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6기 완주군수로서 그리고 5월 15일 이후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서 수많은 주민들을 만나 말씀을 들었다”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그리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소명을 또다시 느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15만 완주시 대도약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그 실행에 있어 다양한 고견을 주셨다”면서 “민선7기 완주군정이 ‘15만 완주시’ 도약과 함께 평화와 지방분권이란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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