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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철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별세

송하철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63년 공직에 발을 디딘 고인은 1998년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퇴임할 때까지 30년 넘게 행자부와 도청, 일선 시군을 넘나들며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임실·완주·정읍군수와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익산시장·전주시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에 있는 동안 청렴·강직한 성품과 뛰어난 추진력으로 공직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다.

서예가인 강암 송성용 선생의 장남으로, 작고하기 전까지 선친을 기리는 강암서예학술재단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송하경 전 성균관대 교수, 송하춘 전 고려대 교수,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동생이다.

부인 이인순 씨와 사이에 1남(송경모, 미라위즈 컨설팅 대표) 4녀가 있다. 발인 29일(토) 오전 6시,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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