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그림책을
접었다 폈다 하는 아기
세상에서 가장
큰
노란나비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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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노란 그림책’을 봅니다. ‘접었다 폈다’ 하면서 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노란 그림책’이 순간 ‘세상에서 가장 큰 노란나비’가 됩니다. 나비를 잡은 아기는 기분이 어땠을까요? 좋아서 폴짝폴짝 뛰었을 겁니다. 우리도 신지혜 어린이처럼 나비를 잡으러 그림책을 펼쳐 볼까요, 어때요? /정광덕(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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