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 등 과수나무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치료제가 없는 ‘과수 화상병’이 익산시 낭산면의 한 사과재배농가에서 발생해 3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관계자들이 나무를 모두 베고 매몰처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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