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20:08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포토 chevron_right 포토뉴스
일반기사

사진으로 본 '제32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내 고장 위해 이 악물고... 가을비도 못 막은 질주

제32회 전북 역전마라톤 대회 2일 차인 6일 선수들이 노랗게 물든 낙엽 옆을 지나고 있다.
제32회 전북 역전마라톤 대회 2일 차인 6일 선수들이 노랗게 물든 낙엽 옆을 지나고 있다.
대회 첫날 소구간을 완주한 군산 김선호 선수가 물을 마시며 갈등을 해소하고 있다.
대회 첫날 소구간을 완주한 군산 김선호 선수가 물을 마시며 갈등을 해소하고 있다.
대회 2일 차 참가 선수들이 경찰의 엄호를 받으며 역주하고 있다.
대회 2일 차 참가 선수들이 경찰의 엄호를 받으며 역주하고 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출발총성을 울리고 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출발총성을 울리고 있다.
대회 2일 차 심민 임실 군수가 소구간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물과 간식을 건네고 있다.
대회 2일 차 심민 임실 군수가 소구간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물과 간식을 건네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수와 임원진들에 대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수와 임원진들에 대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전주시선수단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성효 선수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전주시선수단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성효 선수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사진=오세림·조현욱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