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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일보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촉식

전북일보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촉식이 1일 전북일보사 회장실에서 열려 (왼쪽부터) 최병선(최치과 원장)·최종문(전 전북공인회계사회 회장)·이기전(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영원(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서창훈(전북일보 회장)·윤석정전북일보 사장)·이선홍(전주상공회의소 회장)·전영천 (다오코리아 대표)·송영석(동성 대표이사)·백성일(전북일보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전북일보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촉식이 1일 전북일보사 회장실에서 열려 (왼쪽부터) 최병선(최치과 원장)·최종문(전 전북공인회계사회 회장)·이기전(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영원(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서창훈(전북일보 회장)·윤석정전북일보 사장)·이선홍(전주상공회의소 회장)·전영천 (다오코리아 대표)·송영석(동성 대표이사)·백성일(전북일보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전북일보 제10기 독자권익위원회가 1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전북일보사 7층 회장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김은정 이사, 서창원 이사, 김영곤 문화사업국장, 위병기 편집국장과 제10기 독자권익위원으로 선임된 이선홍(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기전(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영원(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최종문(전 전북공인회계사회 회장)·전영천 (다오코리아 대표)·최병선(최치과 원장)·송영석(동성 대표이사) 위원 등이 참여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전북일보 주인은 바로 독자며, 위원님들은 독자들의 대표 격”이라면서 “언론이 급변하는 시대 상황속에서 항상 독자권익위원님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조언 부탁드리며 이와 함께 전북일보의 변화가 필요할 부분이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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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