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2:2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김제 공장서 불… 2800만 원 재산피해

18일 새벽 4시께 김제시 백구면에 있는 한 특장차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보안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공장 설비와 샌드위치패널조 1동 2016㎡ 중 90㎡, 자동차부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