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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전북인] 전주출신 이용규 (주)BD에너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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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주)BD에너지 대표이사

“돈은 쫓아간다고 벌리는 게 아니고 돈이 따라오도록 해야는 것 같습니다”

㈜BD에너지 이용규 대표이사(67)는 “힘든 날도 많았지만 어느덧 전 직장 동료들로부터 사업 성공 롤모델이 되었다”며 “돈을 쫓아간다고 다 벌리는 게 아니라 성실한 자세로 열심을 다하며 자기하는 일에 정통해야 돈이 따라오는 것 같다”고 했다.

전주에서 3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난 이 대표는 전주풍남초등학교를 마치고 1969년 상경, 서울에서 대학을 마치고 1981년 쌍용정유(주)(현 에쓰오일)에 입사하여 10년간 성실하게 배우고 익히며 경험한 뒤, 1991년 퇴사하며 당시 전혀 연고 없는 전남 함평과 1993년 충남 대전으로 옮겨 다니며 주유소 사업을 하다가 1997년 수도권으로 진출하였다.

그는 현재 서울시 송파구에 2곳, 강동구 1곳, 경기도 수원시 2곳, 남양주시 2곳, 강원도 원주시 1곳 등 8개소에 자가 소유 주유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0만 드럼, 매출액 2000여 억원, 종업원 약 50명의 국내 최상위권 주유소 기업으로 지속 성장·발전시켜왔다.

이 대표는 “정부가 1990년대에 주유소 간 거리 제한을 없애고, 석유제품 가격도 정부 공시제에서 주유소 자율에 맡겨, 현재 주유소가 정유사 공급가를 반영해 매주 판매가격을 결정하지만, 최근에는 유가폭등으로 가격경쟁도 더욱 치열해져 이제 주유소 업계가 과거와 같지 않다”며 “해마다 인건비와 세금 및 공과금 상승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어 영업이익 없이 적자 운영되고 있는 주유소가 많은 게 업계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와 수소 차량 증가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변화와 미래 기업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요구받고 있어, 앞으로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와 함께 신규 사업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미래시장 개척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직율이 높은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대부분이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아들(이윤재 경영실장)에게도‘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며 “‘항상 겸손하고 직원을 내 가족같이 대하라‘는 운영 지침을 준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전북일보사 주최 ‘전북 몫 찾기, 도민 화합 한마당 행사’에 초청을 받고 다녀가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새삼스레 태어난 뿌리인 고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이 대표는 ”앞으로 전북발전과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에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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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주)BD에너지 대표이사

“돈은 쫓아간다고 벌리는 게 아니고 돈이 따라오도록 해야는 것 같습니다”

㈜BD에너지 이용규 대표이사(67)는 “힘든 날도 많았지만 어느덧 전 직장 동료들로부터 사업 성공 롤모델이 되었다”며 “돈을 쫓아간다고 다 벌리는 게 아니라 성실한 자세로 열심을 다하며 자기하는 일에 정통해야 돈이 따라오는 것 같다”고 했다.

전주에서 3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난 이 대표는 전주풍남초등학교를 마치고 1969년 상경, 서울에서 대학을 마치고 1981년 쌍용정유(주)(현 에쓰오일)에 입사하여 10년간 성실하게 배우고 익히며 경험한 뒤, 1991년 퇴사하며 당시 전혀 연고 없는 전남 함평과 1993년 충남 대전으로 옮겨 다니며 주유소 사업을 하다가 1997년 수도권으로 진출하였다.

그는 현재 서울시 송파구에 2곳, 강동구 1곳, 경기도 수원시 2곳, 남양주시 2곳, 강원도 원주시 1곳 등 8개소에 자가 소유 주유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0만 드럼, 매출액 2000여 억원, 종업원 약 50명의 국내 최상위권 주유소 기업으로 지속 성장·발전시켜왔다.

이 대표는 “정부가 1990년대에 주유소 간 거리 제한을 없애고, 석유제품 가격도 정부 공시제에서 주유소 자율에 맡겨, 현재 주유소가 정유사 공급가를 반영해 매주 판매가격을 결정하지만, 최근에는 유가폭등으로 가격경쟁도 더욱 치열해져 이제 주유소 업계가 과거와 같지 않다”며 “해마다 인건비와 세금 및 공과금 상승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어 영업이익 없이 적자 운영되고 있는 주유소가 많은 게 업계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와 수소 차량 증가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변화와 미래 기업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요구받고 있어, 앞으로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와 함께 신규 사업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미래시장 개척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직율이 높은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대부분이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아들(이윤재 경영실장)에게도‘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며 “‘항상 겸손하고 직원을 내 가족같이 대하라‘는 운영 지침을 준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전북일보사 주최 ‘전북 몫 찾기, 도민 화합 한마당 행사’에 초청을 받고 다녀가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새삼스레 태어난 뿌리인 고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이 대표는 ”앞으로 전북발전과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에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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