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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성공 예감'

불편한 캠핑, 리틀와푸족, 자연놀이터, 수상한 놀이터 등 예약

완주군의 대표 축제인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편한 캠프' 등 일부 프로그램이 3분만에 사전예약 완료되는 등 색다른 자연체험 축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과 무궁화오토캠핑장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열리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올해 새롭게 ‘불편한 캠핑, 2박3 와일드의 법칙’을 야심차게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생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캠핑으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3분 만에 사전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불편한 캠핑 참여자들은 먼저 통나무와 나뭇가지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나만의 집을 짓고, 나무을 깎아 나만의 숟가락·젓가락을 만든다. 특히 파이어 스틱을 사용해 원시인들처럼 불을 피우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 환경을 살리는 비전략장비 체험으로 태양열 건조기와 조리기로 고구마를 익혀먹고, 휴대폰을 충전하고, 화덕에 꼬치 등을 구워먹게 된다. 야간에는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한 캠핑음식 뽐내기와 캠핑용품 벼룩시장, 불멍 체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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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이외에 매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리틀와푸족’ 체험은 올해에도 재미난 호피무늬 복장을 하고 축제장을 돌며 돌도끼만들기, 메뚜기 잡기, 물총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볏짚과 나무를 활용하여 만든 자연생태놀이터와 수상한 놀이터, 짚라인 등도 새롭게 준비됐다.

축제장에서 모처럼 일상탈출을 경험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엑티비티 게임도 준비됐다. 

타이어, 바리게이트, 워터그물망 등의 장애물을 넘고 뛰는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는 10월1일과 2일 오후 1시와 3시에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고 20만원 축제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문화·예술가 주민공동체 20개 팀들이 준비한 소품·공예품 만들기와 전통문화놀이 등 부스를 돌며 자신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추천한다.

힐링마당에서는 완주특산물 생강을 주제로 한 인형극 ‘생강생강해’와 환경을 주제의 ‘강산이의 꿈속여행’이 펼쳐지고, 무궁화전시관에서는 ‘명탐정 피카츄’ 외 9편의 작은 영화도 상영된다.

축제장에서 고산자연휴양림까지 투어할 수 있는 ‘칙칙폭폭 투어 전기기차 체험’과 무료사진 사진인화서비스 등도 진행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쁘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축제가 가지는 묘미다”며 “이달 말부터 열리는 완주 축제장에서 조금이라도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의 대표 축제인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편한 캠프' 등 일부 프로그램이 3분만에 사전예약 완료되는 등 색다른 자연체험 축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과 무궁화오토캠핑장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열리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올해 새롭게 ‘불편한 캠핑, 2박3 와일드의 법칙’을 야심차게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생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캠핑으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3분 만에 사전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불편한 캠핑 참여자들은 먼저 통나무와 나뭇가지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나만의 집을 짓고, 나무을 깎아 나만의 숟가락·젓가락을 만든다. 특히 파이어 스틱을 사용해 원시인들처럼 불을 피우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 환경을 살리는 비전략장비 체험으로 태양열 건조기와 조리기로 고구마를 익혀먹고, 휴대폰을 충전하고, 화덕에 꼬치 등을 구워먹게 된다. 야간에는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한 캠핑음식 뽐내기와 캠핑용품 벼룩시장, 불멍 체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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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이외에 매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리틀와푸족’ 체험은 올해에도 재미난 호피무늬 복장을 하고 축제장을 돌며 돌도끼만들기, 메뚜기 잡기, 물총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볏짚과 나무를 활용하여 만든 자연생태놀이터와 수상한 놀이터, 짚라인 등도 새롭게 준비됐다.

축제장에서 모처럼 일상탈출을 경험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엑티비티 게임도 준비됐다. 

타이어, 바리게이트, 워터그물망 등의 장애물을 넘고 뛰는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는 10월1일과 2일 오후 1시와 3시에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고 20만원 축제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문화·예술가 주민공동체 20개 팀들이 준비한 소품·공예품 만들기와 전통문화놀이 등 부스를 돌며 자신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추천한다.

힐링마당에서는 완주특산물 생강을 주제로 한 인형극 ‘생강생강해’와 환경을 주제의 ‘강산이의 꿈속여행’이 펼쳐지고, 무궁화전시관에서는 ‘명탐정 피카츄’ 외 9편의 작은 영화도 상영된다.

축제장에서 고산자연휴양림까지 투어할 수 있는 ‘칙칙폭폭 투어 전기기차 체험’과 무료사진 사진인화서비스 등도 진행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쁘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축제가 가지는 묘미다”며 “이달 말부터 열리는 완주 축제장에서 조금이라도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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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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