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무주에서 노후주택 리모델링 공사 도중 지붕이 내려앉아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께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지붕이 내려앉았다.
이 사고로 주택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50대)가 우측 견갑골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어 헬기로 이송됐다.
지붕이 내려앉으며 발생한 잔해물에 맞은 작업자 B씨(50대) 역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