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고창 창고용 주택서 불…1000여만 원 피해

image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7일 오전 6시 30분께 고창군 신림면의 한 창고용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해 창고용 주택 49.42㎡가 전소되고 고추 건조기 1대, 공구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6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이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의 나침반’ 거스 포옛과 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