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 60대가 투표지를 찢어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 사전투표소에서 관외 투표를 진행하던 A씨(68‧여)가 자신의 투표지를 찢었다.
당시 A씨는 투표 후 인증 사진을 찍으려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 제지당했고, 이후 투표지를 훼손한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A씨에 대한 조치를 검토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1등은 다르네”⋯전북현대 사회공헌활동 눈길
장수장수지역 삼중 연합 ‘제2회 세별 축제’ 성황
장수장수군의회, 2025년 결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