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15개 기업 선정
전주시가 신중년(40~69세)을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월 70만 원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15개)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가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년간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 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 김혜숙 일자리정책과장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신중년은 지역 경제의 핵심 자산”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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