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29 20:19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산업·기업

중진공 전북지역본부 ‘해결하는 중진공’ 개최

Second alt text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결하는 중진공 현장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현진)는 29일 ‘해결하는 중진공’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에 위치한 국내 대표 팥앙금 생산 기업인 ㈜대두식품에서 진행됐다. 자리에는 글로벌CEO클럽 전북지회 회원사들과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수출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극심한 환율변동과 업종별 대미 무역 불확실성 등 우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듣고, 지원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진공과 기술보증기금은 수출기업에 특화된 다양한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우선 중진공은 해외법인을 보유하거나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기업에 대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우대 사항을 안내했다. 또 관세 대응 및 물류지원에 관한 수출바우처 지원 확대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기보는 수출 다변화와 전략품목 수출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제도를 소개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CEO클럽 김유석 전북지회장은 “중진공, 기보 등 중소벤처기업지원기관의 수출지원정책은 우리와 같은 수출 중심의 기업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가 회원사들의 수출이 확대되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진 전북본부장은 “전북기업들이 거센 경제의 파고를 넘어 수출증대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그 어느 때보다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