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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 AI기반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확대
조리흄 기준치 초과시 환기 등 자동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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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은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안전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머큐리·케이웨더와 도내 고등학교 급식실에 공급하기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제공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AloT 안전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머큐리·케이웨더와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조리시 발생하는 미세입자 및 유해가스)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즉각적인 관리를 통해 조리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머큐리와 케이웨더가 공동 추진중인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은 초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10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기준치 초과 시 즉각적인 알림과 함께 자동으로 흡기 및 배기 팬을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OT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기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조리실 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감 등 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한다.

학교 환경에 최적화된 AloT 솔루션을 기반으로 관리자 PC 및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플랫폼을 통해 공기질분석보고서도 제공한다.

머큐리와 케이웨더 관계자는 “이번 전북자치도교육청 공급을 통해 학교 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전국 교육청 및 공공기관으로 확대 공급하여 조리실 안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조리흄은 장기간 노출 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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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급식실 #머큐리 #케이웨더 #조리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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