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4-29 13:24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공기총 만들어 비둘기 사냥한 불법체류자 2명 경찰에 덜미

Second alt text
압수한 총기류. /익산경찰서 제공

모의 공기총을 제작해 비둘기를 사냥한 3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률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30대)와 B씨(30대)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후 익산시 용안면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법으로 제작한 모의 공기총으로 비둘기를 사냥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모의 공기총 4정과 쇠구슬 실탄을 압수하고 도주한 피의자들을 추적, 총기를 제작한 A씨를 경북 청송군의 한 사과농장에서 검거했다.

A씨와 함께 사냥한 B씨는 충남 부여군의 농장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가 끝나고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됐으며, 향후 강제 출국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