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소리에
문틈으로 살짝 보니
눈송이 말고
벚꽃이 휘날리고
휑한 나뭇가지 말고
벚꽃 나무 흔들리고
매서운 겨울바람 말고
따뜻한 봄바람이 느껴진다
자!
그럼 이제
문을 열어 볼까!
△ 똑똑! 손님이 왔나?살며시 문을 열어 보니 따스한 봄 손님이 찾아왔군요.
문을 활짝 연 영현 어린이에게 봄 손님이 뭐라고 속삭였을까요?
동시 속에서 영현 어린이의 활짝 핀 얼굴에 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밝은 기운이 느껴져 아주 좋았어요. / 이희숙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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