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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람천 불법공사’ 관련

지난 2월 타운홀 미팅 주민 건의로 정부합동감사 진행
기후부, 남원시 람천 불법공사 관련 정부합동감사 결과 4월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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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전경./전북일보 DB

정부합동감사에서 적발됐던 남원시 람천 불법 공사와 관련해 경찰이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은 15일 오전 남원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남원시 람천 일대에서 진행된 소교량 정비 사업에 위법한 사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월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 건의를 계기로 정부합동감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하천법 등을 준수하지 않고 사업이 추진되는 등 위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남원시에게 기관경고를 내리는 동시에 위법행위가 확인된 공무원 6명에 대해는 징계를, 업무상 배임죄가 의심되는 정황이 있는 공무원은 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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