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내 시민단체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시가 추진 중인 축산테마파크 내 소싸움장 건립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4일 전주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이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를 성공했다는 특별중대보도 발표 뉴스를 보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인명구조요원 강습이 실시된 3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강습생들이 익수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9일 임실군 육군 제35보병사단에서 유격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 장병이 암벽을 오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내린 26일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경기전 돌담길을 걷고 있다.
대형마트 휴무일인 25일 전주 중앙시장에서 노점과 상가 상인 등이 버린 온갖 쓰레기로 인도 통행이 막히면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625전쟁 제67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가 열린 25일 전주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참전호국영웅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2일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주시 태조로 한옥마을쉼터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일 전주천에서 중백로가 물 속에서 커다란 불거지(피라미 수컷) 한 마리를 잡아 입에 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