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전주동물원에서 단풍놀이 야간개장이 시작된 가운데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 아래 시민들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마친 도내 애국지사를 모신 충혼각 개관식이 열린 22일 독립 유공자 가족과 후손들이 영정 앞에 분향하고 있다.
21일 전북경찰청 강당에서 열린 제7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대별 제복을 입은 경찰들과 김재원 청장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전북대학교 옛 정문에서 한 대학생이 국정화 반대를 주장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