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를 씻어줄 반가운 봄비가 내린 지난 31일 전북대학교 교정에 노란 개나리 꽃 아래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9일 전주 한옥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26일 오전 전주시청 강당에서 천안함 5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안봉주 기자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25일 전주시청 앞 기린대로에서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북지역 사회시민단체가 24일 전주시의회 앞에서 전주시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부결을 촉구하고 있다.
23일 김제시 용지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감자 농사를 짓기 위해 이랑 피복 작업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전주 여의동 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청진기를 이용해 나무에서 들리는 물소리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