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열린 제14회 전북 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표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청
13일 전주천변 야외무대에서 열린 동행치매를 넘어를 주제로 한 에서 시민들이 천변길을 걷고 있다.
추석 명절 마지막날인 지난 10일 전주역에 한 가족이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인사하는 아이의 손에 애뜻함이 묻어 나옵니다.
이형규 정무부지사가 취임 2개월을 맞은 소회와 새로운 전북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1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나실에서 열린 슬로시티 공무원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담뱃값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11일 전주 한 건물 야외 휴게실에서 시민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전주 고속터미널에서 부모가 딸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자 대체 휴일인 10일 전주 한옥마을 전동성당에서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전북도와 한국지방재정학회 주최로 4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제27차 전북재정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오상노씨가 익산시 초중고등학교 급식에 공급하는 친환경 쌀 재배지(익산시 오산면 영만리)에서 벼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3일 전주 송천동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경필씨가 떡 선물세트 등 주문 물량을 맞추느라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