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약한 비가 내린 10일 전북대학교 예술의 날 행사를 찾은 학생들이 떨어지는 비에 급히 우산을 쓰고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후 처음 맞는 한글날인 9일 전주 한옥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세계우편의 날을 맞아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에 참가한 시민들이 엽서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제567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전북대학교 한국어 연수반 외국인 학생들이 한글날의 의미를 직접 한글로 적은 종이를 펼쳐보이고 있다.
태풍 다나스의 여파로 전국에 비가 내린 8일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비를 맞으며 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5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주시민체육대회에 참석한 김완주 도지사와 송하진 전주시장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어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