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만의 최악이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김제시 용지면 송산리 사산저수지가 바짝 말라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다.
24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린 "제54회 전주단오축제" 단오씨름대회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2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안골 은빛 체육대회에서 어르신들이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1일 전주 문학초등학교에서 열린 6.25 전쟁음식체험 행사에 초등학생들이 직접 주먹밥을 만들며 전쟁의 아픔과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20일 전주 금암동 전북은행 본점 앞 인도에 안내판이 수일째 쓰러져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일 전주 오거리광장에서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북미아실종예방본부회원들 미아실종 예방 거리 캠페인을 갖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 기공식에 참석한 지역주민 및 초청 인사들이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완주 도지사 및 초청 인사들이 기공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