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18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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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2010.10.19 23:02

[포토뉴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18일 전주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산업 농공단지 입주업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업 에로사항등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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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2010.10.19 23:02

[포토뉴스] G20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20 정상회의를 20여일 앞둔 18일 서울시청 외벽에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하는 피겨 퀸 김연아와 탤런트 한효주의 대형 사진이 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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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0.10.19 23:02

[포토뉴스] 장애인 체육대회

18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장애인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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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2010.10.19 23:02

[포토뉴스] "고개 끄덕이면 속기록에 기록 되나"

민주당 추미애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정형근 이사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고개만 끄덕이면 속기록에 기록이 안되니 반드시 대답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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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0.10.19 23:02

[포토뉴스] 가을 하늘 수놓은 태극기

18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한강변 상공에서 열린 제33회 특전사령관배 스카이다이빙 대회에서 본대회에 앞서 시범강하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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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0.10.19 23:02

[창간 60주년 전북일보의 기록] (89) 전주 신흥고 화재

호남 최초로 세워진 사립고 명문인 전주 신흥고가 10일 새벽 4시24분께 본관과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불이 나 모두 탔다. 본관 2층 3학년 2반 교실에서 시작된 이날 화재는 교실 8칸 등 1322㎡(400여 평)가 전소됐으며, 다행히 학적부나 경리장부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흥고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WD 레이놀즈가 1900년 9월 9일 사립계 고등학교로 설립했다.신흥고의 건학 이념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사람을 기른다는 것이었다. 당시의 화재로 시민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 정지영·디지털자료화사업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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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10.10.19 23:02

[포토뉴스] 10월 22일은 배 데이…"배로 만든 깍두기 맛보세요"

18일 오전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배 데이(10월 22일)' 선포식에서 박성규 한국배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무 대신 배를 넣은 깍두기를 만들고 있다. 농협과 (사)한국배연합회는 배가 본격 출하되는 10월에 배를 많이 먹으면 건강이 2배가 되고, 배를 선물하면 기쁨이 2배가 된다는 의미로 10월 22일을 '배 데이(Day)'로 정하고 우리 배의 우수한 효능과 뛰어난 맛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