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기온을 밑도는 꽃샘추위에도 벚꽃이 활짝 핀 1일 전주시 조경단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1일 전주 한옥마을 내 관광객들이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인도 위를 달리고 있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주말이 이어진 31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담요를 덮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4ㆍ3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지난 29일 전주 서신동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도내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전주시 팔복동에서 바라본 팔달로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6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에서 관계자들이 귀리를 심기 위해 트렉터를 이용해 퇴비를 뿌리며 밭을 갈아엎고 있다.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전북대학교 분수대를 찾은 학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18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일반 공개된 가운데 24일 미륵사진를 찾은 관람객들이 석탑을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