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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바이올린 수업 △글쓴이: 이효원 (전주 비전공동체협동조합 비전학교 6학년) 오늘 3교시에 바이올린 수업을 했다. 나는 바이올린 켜는 시간이 오면 기분이 진짜 진짜 좋아진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열심히 연습하기로 다짐했다. 오늘은 스즈키를 연습하려고 스즈키 책을 가져갔다. 갔는데, 선생님께서 종이 한 장을 주셨다. 그 종이가 무엇이었냐면, 임실 자연휴양림 갈 때 할 종이였다. 그런데 애들이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나도 조금 어렵긴 어려웠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연습만이 성공할 길이다.’ 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았다. 그래서 나는 쉬지 않고 계속 연습을 했다. 연습을 하며 내가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 무대에서 연주하는 생각을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게 된다. 열심히 연습해서 내 상상으로만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3교시에 있었던 바이올린 수업은 정말 행복한 수업이었다.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 이 글은 2022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글제목: 안녕 내 소중한 친구 △글쓴이: 이효민 (전주만성초등학교 2학년) 안녕, 내 소중한 친구 신소율. 네가 내 앞자리에 앉았다는 게 너무 좋아. 네가 나에게 장난할 때 재밌어. 봄나들이할 때 너랑 같은 팀이 되어서 좋았어. 체육대회 때 황소 줄다리기를 할 때 네가 잘 밀어줘서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랑 같이 수학을 풀 때도 재밌었어. 편지는 여기까지만 할게. 안녕. 쓴 사람 이효민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 이 글은 2022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그동안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느라 전주단오 행사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는데 올해는 그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22일 오후 2시 전주 덕진공원 야외 특설무대. 이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평소에는 고요하기만 하던 덕진공원이 민족의 명절 ‘단오’를 맞아 시끌벅적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야외무대에서는 전북무형문화재 등의 특별공연과 전주단오 합굿놀이, 줄타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이후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했던 전주단오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전주단오 첫날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단오문화마당과 단오풍류마당, 전통놀이마당,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전날 비가 내린 뒤 행사 당일에는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남녀노소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전통놀이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시민 이철희(62) 씨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친구들과 전주단오 행사장에 와서 마스크를 벗고 전통놀이를 해보니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며 “주말에 가족들과 다시 와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24일까지 3일간 덕진공원에서는 단오문화마당으로 ‘창포물 머리 감기 및 족욕 체험’, ‘수리취떡 체험 및 떡메치기’ 등이 이어진다. 또한 단오 세시풍속인 단오호적도와 장명루, 선비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전통 문양 수건 만들기 등 전주단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 행사들도 재미를 더한다. 부대행사로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과 ‘플리마켓’, 단오부채 전시 및 체험, 창포다례 체험, 떡 나눔 행사, 전주단오 옛 사진 전시회, 단오등 소원지 달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하지만 올해 전주단오는 예년 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풍성해졌지만 행사장 주변에 방문객들과 차량들로 뒤엉켜 평일임에도 혼잡한 광경이었다. 특히 덕진공원 옆에 자리한 도립국악원의 공사 등으로 주차장이 부족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치러진 올해 전주단오는 주말에도 주차 대란으로 방문객들의 이용 불편이 예상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단오 행사장 주변에 주차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방문객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전주공예품전시관은 24일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전통 정원에서‘풍성한 여름 나기’행사를 진행한다. 오목대 전통 정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만 원의 행복 △흙으로 손으로 공예대전 △전통놀이 왕을 찾아라 △호사원 인생샷 포토존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만 원의 행복‘은 지역 공예작가가 제작한 상품 중 약간의 흠집은 있으나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모집으로 이뤄지는 ’흙으로 손으로 공예대전’은 제한 시간 안에 찰흙으로 나만의 공예작품을 만드는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조형미를 갖춘 작품을 선별해 별도의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놀이 왕을 찾아라’는 활쏘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여름을 맞이해 전주공예품전시관 대표 캐릭터 ‘호사원’이 행사장 곳곳을 여름 분위기로 꾸미고,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2023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공예체험 C-st(Craft Street)’도 함께 진행되며, C-st는 다음 달 9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된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코로나19가 수그러들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전주한옥마을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오목대 전통 정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통의 도시, 예향의 도시 전주를 알려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악(樂)은 마음속에서 생겨난다. 마음은 사물의 감동에서 오는 것이며 그 감성의 이완은 다음과 같은 소리 현상에서 나타난다. 슬픈 마음이 감동할 때는 소리가 목이 쉰 듯하여 낮고 약하며, 즐거운 마음이 감동할 때는 소리가 풍부하고 한가롭다. 기쁜 마음이 감동할 때에는 소리가 높게 올라가 빠르고 차분하지 못하고, 노여운 마음이 감동할 때는 소리가 곧고 맑다. 또한,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할 때에는 소리가 평화롭고 한없는 부드러움을 갖는다. 이러한 여섯 가지의 소리는 사람 본성(本性)이 아니고 마음이 외물에서 감촉한 후 생겨나는 것이라 옛 선인들은 말하고 있다. 우리의 선왕(先王)은 그러한 감동의 합을 소중히 여겨 예(禮)로써 그 뜻을 이끌었으며 악(樂)으로 소리를 화(和)하였고 정치로써 그 행동을 하나로 만들고 형벌로써 그 간사함을 막았다. 그러한 형상을 예악형정(禮樂刑政), 치국평천화(治國平天下)라 불렀다. 옛 문헌 글처럼 현시대에도 소리의 합(合)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산조(散調)라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기악 독주곡이다. 산조는 19세기 말경부터 형성된 음악인데 처음 가야금에 얹어 틀을 갖추었고 독주곡의 형식으로 만들었다. 이후 다른 악기로 퍼져 지금은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퉁소, 단소 등 독주가 가능한 전통악기 대부분이 여러 산조의 틀을 갖추어 연주하고 있다. 필자의 전공인 아쟁 또한 악기의 기능을 늘려 느린 박자의 음악은 물론 빠른 박자의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개량 “산조아쟁”으로 만들어 산조를 연주하기에 이른다. 아쟁산조도 여느 산조처럼 느린 <진양조>로 음악은 시작된다. 느린 6박이 한 장단을 이루고 그 6박의 4개가 한 집을 만든다. 진양조 느림의 미학 속에는 용서와 순응 그리고 각오가 있다. 한(恨)의 소리라고도 칭하는 아쟁 소리는 화합과 관용이라 불리어도 아깝지 않은 고귀한 내면이 존재한다. 가장 느린 장단 다음으로 찾아오는 <중모리>의 호흡은 서양음악 안단테(보통 빠르기)와 같은 속도로 그 평화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의 이완을 만든다. 12박의 중모리가 끝날 무렵 <중중모리> 빠른 12박은 용기의 미학(美學)으로 다가와 다채로움과 화려함을 장식한다. 그리고 곧 이어진 자진모리 빠른 4박은 소리의 극점으로 몰아쳐 수많은 심경의 변화를 이루게 하고 한(恨)을 승화시킨다. 그 후 안정된 속도와 가락 풀이로 세상과 나는 일심동체가 되고 소리 속 평화로움을 이룬다. 지금 여러분도 아쟁산조를 들으며 이러한 소리 합의 소중함을 느껴 보시기를.
전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올해 전북 관광기업 ‘리스타트업(Restart up) 프로젝트’에 참여할 재창업 기업을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재창업자를 발굴한 후 사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창업, 경영 실무 등 맞춤형 교육 지원 및 사업화자금 지원을 통해 재도전의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대상자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관광분야 재창업 3년 미만 사업, 타분야 3년 이상 사업 운영자 중 관광분야로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기업 선정은 서류 및 발표심사로 이뤄지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일 이후 창업, 경영 실무 등 맞춤형 교육과 사업화 지원금(최소 25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해야 한다.
전북독립영화협회가 최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영화동아리와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도내 영화 제작 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도내에서 영화제작 활동 중인 5인 이상의 동아리를 모집, 남원의 ‘도킹 S’, 전주의 ‘The Makers’ 등 총 2단체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전북독립영화협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원사업이나 수업은 전북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지역 곳곳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풍성한 전통 문화 행사가 열린다. 단옷날 선조들은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라는 뜻을 담아 부채를 선물하는 풍속이 있었다. 조선시대 전라남북도 및 제주도를 관할하던 전라감영에는 선자청(扇子廳)이 있어 이곳에서 부채를 제작하면 임금에게 진상했고 진상 받은 부채는 단오선(端午扇)이라 이름이 붙여져 여름 더위를 대비해 신하들에게 하사했다. 전주부채문화관(관장 이향미)은 올해 단오를 맞아 전주부채의 맥을 잇는 ‘전주단오부채’ 전시를 기획했다.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될 전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보유자 김동식,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선자장 방화선, 엄재수, 박계호,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51호 낙죽장 이신입,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선자장 명예보유자 박인권 등 선자장과 이수자·전수자 13명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은 코로나19 엔데믹에 전통놀이 보급 확산을 위해 전주한옥마을 내 자리한 전국 최초 전통놀이문화 거점 공간 우리놀이터 마루달과 한국전통문화전당 1층 놀이 집에서 24일과 25일 다채로운 단오 행사를 진행한다. 놀이 집에서는‘단오 윷놀이 한마당’을 통해 단오 OX 퀴즈와 단오 윷놀이 등 세시풍속과 관련된 실내 전통놀이와 지역 내 캘리그라피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손 글씨 단오선 체험이 펼쳐진다. 우리놀이터 마루달에서는‘단오야 놀자’를 통해 팀 대항 씨름 대결, 단오선으로 더위 쫓기, 석전 액운을 쫓아라, 단오 칠교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김도영 원장은 “과거 세시풍속이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단오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故) 이덕형 배우가 ‘제26회 박동화 연극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하고 박동화 연극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박동화 연극상’은 생전 투철한 연극 운동으로 전북연극의 중흥기를 이끈 박동화 선생의 열정을 기리고 그 참뜻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박동화 연극상 운영위원회는 “이제는 고인이 된 이덕형 배우는 처음 연극무대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1984년부터 고인이 된 2023년 2월까지 연극에 대한 열정과 소명 의식으로 전북과 전주 연극의 발전을 위해 끼친 공이 지대하다”며 “그의 공적과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약 40년 동안 이어진 연극작업은 총작업 편수만 150여 편에 이르는 등 전주 연극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연극문화의 발전을 위해 분투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예술인”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전주 체련공원 박동화 선생 동상 앞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인후생활문화센터가 다음 달 13일까지‘우리동네 쓰레기살림-꾼’참여자를 모집한다. 기후 위기 시대를 고민해 보기 위한 이번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분리배출 법 학습 및 현장 교육 △인후 공원~천변까지 마을 해설을 들으며 줍깅 후 정크아트 만들기 △기린봉에서 생태 해설을 들으며 줍깅 후 정크아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후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인후생활문화센터(063-247-8800)에 문의가 가능하다.
아동문학사조(발행인 박상재)가 지난 17일 서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7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인공은 동시 부문에는 이풍자의 ‘내그림’ 외 1편, 동시조 부문 안정선의 ‘선물’ 외 2편, 동화 부문 김미선의 ‘최고의 3분’·김연수의 ‘까치와 여우’, 평론 부문에 지상선의 ‘박상재 동화에 숨겨진 서사의 힘’ 등 총 5명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상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창건 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김용희 계간아동문학평론 발행인, 정선혜 한국독서치료연구소 소장, 장정희 방정환 연구소 이사장, 김일환 한국불교아동문학회 회장, 김윤환 생명과문학 발행인, 함영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이사장, 오세기 도서출판 도담소리 대표, 모계영 단비출판사 대표, 송택동 작곡가 등이 참석했다. 박상재 발행인은 “지령 8호를 맞는 <아동문학사조>가 400쪽이 넘는 알찬 잡지를 발행하며 실력있고 참신한 아동문학가들을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 작품은 ‘아동문학사조’ 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동문학사조는 지난 2020년 창간한 반연간지로 작가들이 탐구하는 소재와 지향하는 가치관을 통해 시대정신을 탐색하고 있다. 아동문학 이론과 작품 연구,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가작품론, 서평 등을 중점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전주제일고 연극부 '제스트'가 18일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열린 제27회 전북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전북교육감상)은 전주사대부고 연극부 '산목', 우수상(전북예총회장상)은 전주성심여고 연극부 '하늘눈', 전주여고 연극부 '무대로', 이리남성여고 연극부 '스탠바이' 등이 받았다. 전주제일고 연극부는 8월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27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한편 제18회 청소년독백경연대회에서 고양예고 이준섭 학생이 대상(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을 받았다.
예술혼의 전승과 음악 예술에 대한 저변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전북 어린이예술단 지휘자’ 채용 공고와 관련해 잡음이 일고 있다. 전북도 문화산업과는 지난 5일 도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2023 전북 어린이 예술단 지휘자 공개모집’을 밝혔다. 문제는 지난 2004년 창단된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의 지휘자 자리에 2009년부터 약 14년 동안 타 지역 출신의 지휘자 A씨의 장기 집권이 이뤄지고 있어 올해 역시 형식적인 공고가 되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어린이예술단에 몸담았던 학생의 보호자인 일부 학부모들은 특정 지휘자를 염두에 둔 조례안 개정을 우려했다. 실제 지난 2011년 개정된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사항 중 '지도교사와 지휘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한 번만 연임을 할 수 있다. 연임 이후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될 시 연임으로 보지 아니한다'고 명시돼 있다. 학부모 A씨는 “최근까지 타 지역에서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던 특정 지휘자 한 사람이 어떻게 오랜 시간 동안 지휘자 자리를 연속해서 맡을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전북 어린이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사항을 보면 현 지휘자가 어린이국악관현악단에 재직하고 있었던 2011년 운영 조례가 다수 개정된 것으로 확인된다. 혹시 현 지휘자의 장기 집권을 계획한 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는 “지역출신 지휘자 부재의 문제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역인재의 육성과 발굴을 중요시하는 현 시점에서 굳이 타 지역 출신 지휘자가 장기간 역할을 이어가는 건 문제점으로 인식된다”면서 “지난 10여 년 동안 아이들이 예술단에서 배우는 연주 등 커리큘럼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년 이뤄지는 정기연주회만 봐도 같은 곡 5~6개의 노래가 반복되는 등 예술단에 있는 아이들은 항상 같은 노래만 연습하는 구조였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전북도 문화산업과 관계자는 “어린 아이들의 천차만별인 실력으로 처음부터 합주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서양 악기처럼 학원이 없어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하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곡을 선발하다 보니 곡 선정이 다양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전국에서 국악 지휘자의 인력이 30명 이내로 구성돼 있어 전북지역 관내에서 실력자를 찾기에 한계가 있다”며 “하지만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는 지역 인재들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휘자는 실력에 초점을 두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 전북어린이 예술단 지휘자’ 공고는 19일 마감되며 전문가 심의는 오는 26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다.
“고즈넉한 경기전 내부에서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것 같아요.” 지난 17일 오후 1시께, 경기전 전주사고 마당. 2023 생생문화재 ‘풍패지향 전주, 태조어진을 뫼시다’의 두 번째 프로그램, ‘히스토리텔링 국악콘서트-또 하나의 왕, 어진’ 행사가 이날 경기전 일원에서 진행됐다.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 전통문화마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진을 주제로 하는 역사 이야기와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 속 전주사고 인근은 국악 콘서트를 즐기기 위한 60여 명의 방문객으로 가득했다. 부모님과 비슷한 한복을 맞춰 입은 어린이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경기전을 찾은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고풍스러운 국악에 매료돼 있었다. 이날 경기전에서는 장재성 문화해설사의 ‘태조어진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와 함께 정악 ‘수연장지곡’,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화상 그리는 대목’, 태평무, 무예 퍼포먼스 등 다양한 국악 공연과 태조어진에 관련된 깜짝 퀴즈도 진행돼 관람객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방문객 이지혜 (27) 씨는 “더운 날씨였지만 나무 그늘에 앉아 우리 가락과 우리 춤사위 등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 역사 드라마 한 편을 본 기분”이라며 “하지만 이 공연을 보기 위해 경기전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또 서고 마당에서는 활쏘기·투호·유객주·칠교 등 선조들의 놀이 문화를 재현해 놓은 ‘슬기로운 놀이터’, ‘어진을 담은 솜씨마당’ 등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관광객 정은숙 (47·수원) 씨는 “역사적인 사실을 실제 역사 현장 속에서 접하니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며 “가족여행을 온 입장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 좋아, 아침 일찍부터 수원에서 온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풍패지향 전주, 태조어진을 뫼시다’ 행사는 ‘조선왕조의 발상지, 전주’(7월 15일), ‘어진의 수난과 수호’(8월 19일), ‘또 하나의 왕, 어진’(9월 16일), 대표프로그램인 ‘태조어진 봉안축제’(10월 21일)까지 매월 세 번째 토요일 경기전에서 진행된다.
△글제목: 우리가 만드는 6학년 △글쓴이: 이하진 (전주 삼천남초등학교 6학년) 우리 반은 다른 반보다 규칙이 너무 많고 까다롭다. 샤프 사용 금지, 계단 두 칸씩 올라가기 금지, 손들고 일어나서 발표하기, 복도에서 뛰기 금지 등등. 하지만 이런 것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니다. 선생님…, 선생님 때문이다. 조금만 말해도 경고, 급한 볼일이 있어서 약간 뛰어도 경고이기 때문이다. 경고를 3개 받으면 반성문을 쓴다. 그리고 모둠별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우리에게 스트레스이다. 그래서 선생님께 없애 달라고 몇 번이나 건의했지만 선생님은 안 된다고 하셨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결국 반항하게 됐고 우리는 다 같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교무실로 갔다. 한 명 한 명씩 들어가 교감 선생님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학급에 규칙이 너무 많고, 선생님이 선생님 생각만 하고 부서별 체크리스트 때문에 친구를 감시하고 잘못된 행동이 있으면 체크하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다. 솔직히 바로 화내실 것 같았다. 겨우 그것 때문에 왔냐고 말씀하시면서.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내 손을 잡아주시며 따뜻한 말과 함께 “너의 생각을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하는 게 어떠니?” 라는 말을 해주셨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차분하게 공감해 주시며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 말을 들은 우리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 다 갔을 때 선생님과 6학년 협회실에서 “저희가 이런저런 것 때문에 힘들어요.” 라고 말도 하고 한층 더 선생님과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말하고 나니 선생님이 잘 생각해서 내일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다. 친구들과 나는 우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선생님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았다. 다음날 선생님은 우리를 따로 불러서 “규칙을 빼는 것은 안 될 것 같고 그 대신 체크리스트는 빼줄게.” 라고 하셨다. 우리는 신이 나서 “네! 감사합니다.” 라고 말 한 후 학교가 끝나고 교무실로 가 “감사합니다! 교감 선생님.” 라고 말했다. 난 오로지 선생님은 선생님 생각만 하신다고 생각했지만, ‘선생님도 우리를 생각하시는구나!’ 라고 느꼈고 선생님께 먼저 부탁하지 않고 바로 교감 선생님께 찾아간 우리가 부끄러웠다. 남은 한 학기 동안 선생님과 사이좋게 지내며 배려하고 행복하게 6학년을 마치고 싶다. ※ 이 글은 2022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글제목: 나무에게 △글쓴이: 이지우 (전주 진북초등학교 2학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난 너에게 고마운 마음을 잔뜩 가지고 있는 지우라고 해. 더운 여름에 잘 버티고 있어 줘서 정말 고마워. 뜨거운 해님 때문에 네가 아플 것 같았거든. 나무야 넌 우리가 잘해준 것도 없는데, 우리에게 뭐든지 아낌없이 주는구나. 요즘처럼 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깨끗한 공기도 주고,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줘서 고맙고 미안해. 만약에 네가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겠니? 고마운 나무야. 우리가 앞으로 너를 아끼고 사랑할게. 속상한 마음 잊고 우리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안녕! ※ 이 글은 2022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063-284-0570(최명희문학관)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재단의 사업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결권을 가지고 활동할 임명직 비상임 이사를 오는 2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될 임명직 비상임 이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는 이사회에 출석해 사업계획의 운영, 예산 및 결산의 승인,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권한을 가진다. 임명직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며 문화예술관련 분야 및 여러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임명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서류심사 고득점자 순으로 후보자 2배수 이상을 전주문화재단 이사장(전주시장)에게 추천하게 되며 이사장은 이 가운데 적합한 인물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응시자격 및 요건 등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채용 공고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제출서류는 등기우편, 이메일(hwa95@jjcf.or.kr)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화재청이 12일 동학농민군 진압에 나선 조선 정부군이 기록한 '갑오군정실기'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한다고 예고했다. 갑오군정실기는 1985년 초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학농민혁명 진압을 위해 조직된 조선군 최고 지휘부 양호도순무영(兩湖都巡撫營)과 관련한 공문서를 필사한 자료다. 양호도순무영은 동학농민군 참여자 명단 및 활동 내용을 수집해 10책으로 나눠 기록했다. 이를 통해 그간 확인할 수 없었던 220여 명의 동학 농민군 참여 인사의 실명과 활동 내용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조선 최고 의결기구인 의정부에서 작성한 공문부터 지방관이 올린 첩보까지 당시 동학농민군 진압을 위해 운용한 특별 지휘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엿볼 수 있는 학술자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해당 기록물은 2011년 일본 궁내청으로부터 환수받은 조선왕조의궤 등 150종 1205책 중 이토 히로부미가 대출 형식으로 일본에 반출한 66종 938책 중 하나이며,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할 예정이다.
전북 문화예술의 거점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문예회관에게 오케스트라 악기 50여 점(약 3000만 원 상당)을 무상으로 기증하는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학교법인 우석학원이 수탁운영하고 있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지역문예회관과 함께 전북 문화예술 활성화에 상호 노력한다는 취지에서 부안예술회관을 운영하는 부안군에게 전당이 보유하고 있는 악기들을 기증했다. 1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부안예술회관 등 전국 문예회관 및 예술단체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한 ‘2023 전북 문화예술 증진을 위한 악기 기증식’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현석 대표와 부안군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당이 부안군에 기증한 오케스트라 악기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타악기 등 총 50여 점으로 현재 부안예술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노후된 악기를 대체함으로써 수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단원들의 기량을 향상시켜 부안예술회관의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지역거점기관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한국형 ‘엘 시스테마’를 목표로 미래의 성장동력인 어린이와 청소년, 예비 음악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군 단위에서는 부안예술회관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참여했다. 지난 2012년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창단한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은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악·목관·금관·타악 4개의 파트별 교육과 합주활동을 지도하며 미래의 음악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악기를 배우고 싶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측에 감사하다”며 “음악 꿈나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모범적인 시설 운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이번 오케스트라 악기 기증식은 문예회관도 사회적 책무를 중시하는 ESG 경영을 도입해야 한다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전국 문예회관들에게 또 하나의 모범사례를 제시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이번 오케스트라 악기 기증식은 전북도민들의 행복한 문화여가생활을 지향하는 전당과 지역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추구하는 부안군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한 문화예술 나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전당은 전북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생활 향유를 통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립미술관이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지원사업인 ‘공립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에 최종 선정돼,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력지원 사업으로, 기록물 관리전문가 1명을 파견받았다. 또 전북도립미술관은 자체 미술자료 담당 학예연구사(아키비스트) 1명을 신규 채용해 총 2명의 미술자료 담당 전문인력이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전북도립미술관 이외에도 도내 8개 시군 공립미술관과도 함께 연대해 진행된다. 부족한 인력과 예산으로 도내 시군공립미술관이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자료조사 수집 및 목록화 디지털 작업 등을 도립미술관이 분담할 예정이다. 전북도립미술관은 1단계로 일제강점기부터 전북화단이 본격화되는 1970년대까지 생성된 도서와 비도서를 비롯해 사진자료, 작가노트, 강의록, 우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 할 계획이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원사업 선정성과는 체계적인 아카이브 자료 분류와 이후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전북미술사 구축 및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덕 시인의 ‘풍경’] 봄날 간다
아내가 꺼내놓은 남편의 일기장, 문학계 ‘대상’으로 화답하다
157억 투입한 전북문학예술인회관 개관 눈앞… ‘외형’이어 ‘내실’ 다지기 과제
[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달빛 아래 펼쳐진 완판본의 노래, ‘별향단젼이라’ 첫선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박서진 ‘글자 먹는 고양이2’
일상의 풍경에 시를 얹다…김유석 시인, 디카 시집 ‘내가 더 아플지 몰라’ 출간
윤규상 명인이 전하는 지우산의 봄날
[sbs] SBS '홍콩익스프레스' 정애연
한국영화인협회 전북도지회 출범…시·군 연대로 외연 확장, 예산 확보는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