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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북대, 국가 연구사업 '싹쓸이'

전북대 교수진이 국가 연구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높은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전북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등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실육성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일반연구자지원사업,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등에서 모두 16건의 연구과제를 따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연구과제의 국비 지원액은 120억 원가량이다. 기초연구실육성사업에서는 생명공학부 이귀재 교수의 '미생물시스템 활용 식물생장 개선 연구과제'가 선정돼 21억원을 지원받는다. 미생물을 활용해 중금속 오염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간척지에서 바이오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연구이다. 공대 한윤봉 교수는 유리창에 하이브리드 태양전지와 LED를 접합시켜 에너지를 얻는 기술을 개발하고, 김영문 교수는 강풍에도 초고층 건물의 진동이 거의 없도록하는 연구를 한다. 의학전문대 정환정 교수는 종양 세포를 치료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김정렬교수는 괴사한 대퇴골두를 재생시키는 치료법을 개발한다. 몸에 흡수되는 임플란트 소재 개발, 태양전지 개발, 음악 분류와 검색 서비스개발 등도 선정됐다. 서거석 총장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1.09.09 23:02

학생간 성폭력 전북 '전국 1위'…올바른 性 가치관 절실

도내 학생들의 성(性)도덕이 땅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고창부안, 민주당)이 8일 공개한 '최근 6년간 시도별 학생간 성폭력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학생간 성폭력 건수는 85건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학생간 성폭력 건수 516건의 16.5%를 차지하는 것이다.시도별로는 대구가 79건으로 전북의 뒤를 이었고 서울 48건, 인천 39건, 경남 35건, 경북 34건, 경기 32건, 광주충북 각 29건, 전남 28건, 충남 26건, 대전강원 각 17건, 부산울산 각 7건, 제주 4건 등이었다.도내 학생간 성폭력은 성희롱과 성추행이 54건, 성폭행이 31건 이었다. 연도별로는 2006년 6건에서 2007년 15건으로 급격히 늘었다가 2008년 6건으로 줄었으나 2009년 21건, 2010년 26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들어서도 6월까지 11건으로 적지 않은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학생간 성폭력 26건 가운데는 중학생이 16건(성희롱성추행 13건, 성폭행 3건), 고교생이 10건(성희롱성추행 5건, 성폭행 5건) 이었다. 또 올해 학생간 성폭력 11건은 모두 성희롱성추행으로 초등학생이 2건, 중학생이 4건, 고교생이 5건을 차지했다.김춘진 의원은 "PC방게임방 등 유해 요인들에 대한 청소년들의 노출이 잦아지면서 매년 학생간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초중고 각급 학교에 맞는 성폭력 예방지침과 성폭력 발생시 사후 행동요령 등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교육일반
  • 강인석
  • 2011.09.09 23:02

"초중고 학생간 성폭력 4년만에 4배이상 급증"

초중고 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최근 4년간 4배 이상 급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민주당) 의원이 8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2011.6 현재 연도별 시도별 학생간 성폭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발생한 학생간 성폭력 사건은 모두 516건으로 집계됐다.사건 유형은 성폭행이 284건(55.0%)으로 절반 이상이었고, 나머지는 성희롱과 성추행 등이었다.학생간 성폭력 사건은 연도별로는 2006년 38건, 2007년 64건, 2008년 83건, 2009년 96건, 2010년 166건 등으로 4년만에 4.3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김 의원은 올해 들어서도 상반기에만 성폭행 25건 등 69건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각급 별로는 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259건(50.1%)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10건(40.6%), 초등학교 47건(9.1%) 등 순이었다.그러나 초ㆍ중학교의 경우 2006년 당시 성폭력 사건이 각각 0건과 34건이었던 것이 2010년에는 13건과 51건으로 급증한 반면, 고교는 2006년 66건에서 2010년 33건으로 사건 발생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매년 학생간 성폭력 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며 저연령화 추세도 뚜렷히 드러나고 있다"면서 철저한 예방교육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1.09.08 23:02

[NIE] 학생글

▲ 수박 - 최하린(순창 적정초 4)커다란 초록 공에개미떼들 한 줄 두 줄속을 잘라보니빨간 마을에작고 검은 물방울 집들빨간 마을 한입 베어 물면아이~달다 달아여름 국가대표나는 수박입니다◆도움말달고 맛있는 수박을 비유법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표현하였네요. 이 시를 읽으니 여름에 시원한 물에 발을 담가두고 맛있는 수박을 먹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특히 수박을 초록색 축구공으로, 줄무늬를 개미떼들의 긴 줄, 수박 안을 빨간 마을로, 수박씨를 물방울 집으로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최하린 학생의 순수한 마음과 뛰어난 상상력이 느껴지는 동시입니다.- 이유림(적성초 교사)▲ 말썽꾸러기 내 동생 - 전세나(순창 적성초 5)"우리 숙제 하자!"" 싫어! 난 게임이 좋아!"말썽꾸러기 내동생"우리 자전거 타자!""싫어! 난 모래쌓기 할래!"개구쟁이 내동생"우리 밥먹자, 거실 정리하자?""싫어 나 자동차 만들거야!"반대로 하는 내동생말썽꾸러기 내동생◆도움말동생과 함께 놀아주고 싶어 하는데 누나의 마음을 잘 몰라주는 동생이네요. 전세나 학생은 자신의 직접 경험한 생활속의 소재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동시를 썼군요. 특히 대화글을 통해 누나와 동생의 마음을 전해 듣는 것 같아 더욱 실감나는 동시입니다. 조금만 더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였다면 더 좋은 시가 될 것 같군요. 말썽꾸러기인 동생이지만 항상 사랑해주고 보살펴주는 착한 누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유림(적성초 교사)▲ 시계 - 김동혁(순창 적성초 6)아침에 늦을까봐늦지않게 깨워주면나는 씨익 너는 째깍학교 쉬는 시간 지킬 수 있게바늘로 가르켜 주면나는 씨익 너는 째깍좋아하는 TV 프로그램늦지 않게 보게 해 주면나는 씨익 너는 째깍시계야 나를 도와줘서정말 고마워오늘도 째깍거리는 시계◆도움말우리는 하루에도 여러번 시간을 살핍니다. 그만큼 시계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 김동혁 학생의 동시는 시계가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자세히 시로 표현하였네요. 특히 '내가 씨익'이라는 부분은 고마운 마음을 얼굴 표정을 통해 비유하려고 했던 글쓴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나간 시간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시를 보면서 다시 한번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 더욱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이유림(적성초 교사)▲ 도토리 찾는 다람쥐 - 이윤주(순창 중앙초 3)도토리 한 움큼 쥐어서 가는아기 다람쥐도토리 나무는 그걸 보고더 가져가라는 듯가지를 흔든다마지막 도토리를 찾다가"아이쿠 해졌네!"아기 다람쥐가 안 되어 보여도토리 한알,두알 더 떨어트려주는인심 좋은 도토리나무◆도움말3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시를 변형한 시입니다. 기존의 시를 바꾸어 보았다는 점에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문혜경(적성초 교사)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9.08 23:02

[NIE] 초라한 성적표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의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역대 최대의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언어, 피부, 생김새가 천차만별인 202개국에서 선발된 1945명의 건각들이 뛰었던 육상 드라마였다.신기록을 세운 우사인 볼트 못지않게 희망을 선사한 의족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는 우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육상의 전설적 인물 마이클 존슨은 피스토리우스를 '두 다리가 없음에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낸 것 자체가 세계 육상의 신기원'이라고 했다.지구촌 수십억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한반도의 남쪽도시 대구로 쏠렸지만 세계 신기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는 베이징 올림픽과 베를린 세계선수권에 이어 또 한번 단거리 3관왕을 노리는 최고의 스타였지만 부정 출발로 실격당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또한 세계 신기록을 무려 27번이나 갈아치운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이신바예바는 정상탈환으로 베를린의 아픔을 씻겠다는 각오였지만 결과는 그 기대에 어긋나고 말았다. 허들의 로블레스는 루시앙의 손을 의도적으로 건드려 실격 처리됐다.반면 의족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피스토리우스 선수와 시각 장애인 아일랜드 제이슨 스미스 선수는 비장애 선수들과 함께 겨루며 메달을 획득하는 불굴의 의지와 아름다운 도전 정신을 보여줘 감동을 더해 줬다.안방에서 치러지고 있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스웨덴과 캐나다의 뒤를 이어 3번째 개최국 노메달 위기에서 이벤트 종목인 남자 T53 휠체어 400m 경기에서 2·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세줄기 눈물 김덕현은 발목 부상으로 멀리뛰기 결승을 포기하는 아픔도 있었다.참가자 1847명의 혈액검사 결과 금지약물 0의 클린대회 이미지를 심어준 것처럼 쿨하게 2013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힘차게 도약할 우리 선수들의 기량을 기대해 본다. 자랑스런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경민(김제중앙궁 2)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9.08 23:02

[NIE]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명암

1. 신기록 가뭄이 유난히 심했던 원인들을 해설기사로 써보세요.2. 이번 대회를 보고 동계올림픽 평창유치위원회는 왜 고민에 빠졌을까 서술해 보세요?3. 해프닝과 가십거리를 찾아 박스 신문기사로 다시 써보세요.4. 우사인 볼트의 실격으로 촉발된 부정출발 규정에 대한 생각을 피력해 보세요.5. 한국 육상의 현재를 점검해 보고 안방을 내준 우리의 대비책을 토론해 보세요.6. 육상을 한자로 써보시오. 陸上7 실종된 시민의식을 포토나 기사 곳곳에서 찾아보세요. (놀이터된 스타디움쓰레기 수북, 관중석 썰렁 등)8.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 세계대회 맞나?라는 표제어로 포토나 기사에서 대회에 걸맞지 않는 내용을 찾아 보세요.9.여러 신문을 읽고 운영보다 이벤트에 목죄는 조직위활동을 찾아보세요.10.미숙했던 대회운영을 반면교사로 삼기위해 여러 신문에서 찾아보세요.(입장권 강매, 바가지 상혼, 교통대책 우왕좌왕 등)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탄생 절차를 알아보자.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주관하며, 1983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제2회 대회까지는 4년 주기로 개최되다가 1991년 제3회 일본 도쿄대회부터 2년마다 홀수 해에 개최되고 있습니다.12.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잊지 못할 명암(明暗), '베스트(Best)'와 '워스트(Worst)'10가지를 적어 보세요.◇ 오랫동안 못잊을 베스트61. 잘 몰랐던 육상의 재미를 알려줬다.2. 자원봉사자 헌신3. 금지약물 제로4. 새로운 스타들의 탄생5. 그레나다·보츠와나 약소국 딛고 금메달=6. 인간미 넘치는 투혼◇ 빨리 잊고싶은 워스트61. 국내 육상 관계자들에겐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시키며 과제를 남겼다.2. 대구시·조직위의 운영 미숙=이번 대회는 운영 면에서 매우 미숙했다.3. 편의시설 부족=경기장 내부의 편의시설 부족은 대회 내내 지적됐다.4. 아프리카 선수들 성추행 사건5. 부정출발 논란6. 개최국 한국 부진◆ 관련 상식▲ 국제 스포츠 3대 이벤트는?우리나라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독일에 이어 월드컵, 하계 올림픽,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 스포츠 3대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7번째 국가가 됨으로써 세계적 스포츠 강국으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대구와 대한민국이 지구촌에 강력히 부각되는 매우 드물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스포츠를 통한 도시와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국민 자긍심을 높이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대구 대회 마스코트(mascot)는?활기찬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살비(SARBI)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지킴이인 살비(SARBI)는 충성심이 강하고 영민(英敏)한 한국의 토종개, 삽살개(천연기념물 제368호)를 모티브로 개발하였다.삽살개는 주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두터워 사람에 대한 친화력이 좋고, 몸놀림이 민첩하여 운동신경이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귀신과 액운을 쫓는 영험한 개로 알려져 있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액운을 막아주고, 신기록 향상과 안전대회 성공의 행운을 가져다 주는 행운의 마스코트다. 도시브랜드인 '컬러풀 대구' 의 색상을 활용하여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형상화해 활용성이 우수한 컨셉으로 적용하였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규모는?대회에 참가하는 회원국은 212개로 국제연합(UN) 회원국보다 많으며, 세계 정상급 선수 2,000여명, 임원 1,500여명, 기자단 2,500여명 등 총 6,000여명이 참가하고, 전 세계 65억명 이상이 TV중계를 시청하는 등 단일종목의 국제대회로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지금까지 개최된 12차례의 대회 가운데 9차례는 유럽 지역에서 개최 되었으며, 유럽 이외의 지역은 캐나다,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 번째로 개최하게 되었다.◆ 경기 관련 용어 정리▲ 공식계측원(official surveyor) : 대회전에 주로(走路)의 Marking과 경기장 설비를 점검해서 기술총무에게 보고하는 요원▲ 개별레인(separate lane) : 각 코스를 5cm의 흰선으로 구별한 폭 1.25m의 주로(走路)를 말함. 단거리 경주를 할 때나 릴레이에서 바톤터치를 할 때에는 반드시 각자의 주로(走路)를 달려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실격으로 처리됨.▲ 국제육상경기연맹 - IAAF(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 세계육상경기에 관한 국제적 통할단체. 1912년 제5회 스톡홀롬 올림픽 대회 총회에서 17개 국가가 모여 창립. 한국은 1945년에 가입. 현재(2008년) 213개의 국가와 지역이 가맹되어 있고 본부는 모나코에 있음▲ 국제올림픽위원회(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 올림픽대회를 주최하는 조직. 1894년 프랑스의 피에르 쿠베드탱의 제창에 의해 파리의회에서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고대올림픽의 전통과 이념을 선양, 아마추어 경기를 권장, 올림픽대회의 정기적인 개최를 총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함.▲ 계시원(timekeeper) : 경기의 시간을 재는 요원. 공식기록에서는 선수 1명당 3명의 수동계시원이 계측.▲ 기술대표(technical delegate) : 국제육상경기연맹의 기술대표로 경기일정, 참가신청, 사용기구의 기준안을 LOC에 제기하고, 경기의 예선통과 표준기록을 설정, 트랙경기의 조수(組數), 예선방법등을 결정함▲ 손잡이(창)(grip) : 육상경기에서 장대높이뛰기용 폴(pole), 창, 해머의 손잡이 부분을 말함. 42.195㎞의 반인 21.0975㎞를 달리는 경기.▲ 장내사령(marshal) : 경기장 전체에 대한 안전 통제권을 가진 장내사령을 말함.▲ 바톤(baton) : 릴레이 경주에서 주자들이 주고받는 목재 또는 금속재의 둥근 막대를 말함. 길이는 28∼30㎝이내, 둘레는 12∼13㎝, 무게는 50g 이상이어야 함.▲ 필드경기(field events) : 필드에서 행하는 경기종목을 말하며 도약경기와 투척경기로 크게 나눔.▲ 감찰원(umpire) : 심판장의 보좌역. 심판장이 지시하는 대로 감찰하고 규칙위반이 있을 경우 심판장에게 보고.▲ 유효시기(valid trial) : 필드경기에서 선수들이 시도한 시기중에 유효한 시기(시도)▲ 준비운동장(warm-up area) : 경기전에 참가선수가 몸을 풀수 있게 준비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장소▲ 세계기록(world record(WR)) : 국제연맹에 의해 공인된 기록. 경기를 총괄한 가맹단체는 바르게 기록을 측정해서 기록승인원을 작성하는데 그 경기의 심판장, 기록원과 경기임원 등이 확인한 아래 사항을 기재한다.▲ 레퍼리 포 워킹 이벤트(referee for walking events) : 경보 경기 심판장▲ 스탠딩스타트(standing start) : 선 자세로 출발하는 방법. 주로 중장거리 경주에서 사용. 가속도가 붙으려면 상당한 거리를 질주해야 하므로 단거리경주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음.▲ 출발 : start (line) : 각 주자는 출발신호원의 "제자리에" "차려" 구령에 따라 스타트라인뒤 자신의 레인안에서 완전한 출발자세를 취함. 적절한 시간이 경과했음에도 이 구령에 따르지 않을경우, 출발신호원의 신호총 또는 공인된 스타트 장치가 발효되기 전에 스타트 동작을 시작했을 경우에는 부정스타트로 간주됨. 부정스타트를 한 선수는 경고를 받고, 같은 선수가 2회의 부정스타트를 했을때는 실격으로 처리.▲ 곡선주로(bend) : 트랙의 코너 즉 곡선주로(曲線走路)▲ 마스코트(mascot) :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어 간직하는 물건이나 사람. '행운의 물건', '행운의 신'으로 순화.▲ 엠블럼(emblem) : 국가?단체를 나타내는 상징. 전형적인 표본이 되는 상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 종목1. 트랙경기가. 달리기경기나. 릴레이다. 허들.장애물경기2. 필드경기가. 도약경기1) 멀리뛰기2) 높이뛰기3) 장대높이뛰기4) 세단높이뛰기나. 투척경기1) 창던지기2) 원반던지기3) 포환던지기4) 헤머던지기3. 혼겅경기가. 남자10종경기나. 여지7종경기4. 로드레이스가. 마라톤나. 경보경기◆ 사자성어로 본 한국 스포츠▲ 이번 육상선수권대회에서 표지인물들이 많이 탈락하였다. 승리를 탐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뜻으로 욕심과 집착을 버리라는 말은? 〈부득탐승(不得貪勝)〉▲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한국과 레바논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계속 이겼으면 하는 바람은? 장미란.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 〈파죽지세(破竹之勢)〉▲ 바둑에서 위기가 닥치면 과감히 돌을 버려라〈봉위수기(逢危須棄)〉▲ 김연아의 전성시대 〈백전백승(百戰百勝)〉▲ 박태환 쇼크 〈간난신고(艱難辛苦)〉▲ 신지애. LPGA투어 3관왕 달성 〈낭중지추(囊中之錐)〉▲ '농구대통령' 허재.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 〈명불허전(名不虛傳)〉▲ 이봉주 이형택 은퇴 〈유종지미(有終之美)〉▲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취임.KOC-체육회 통합 〈불철주야(不撤晝夜)〉▲ 김하나. 육상 단거리 4관왕 체전 첫 MVP 〈괄목상대(刮目相對)〉▲ 양용은. 동양인 최초 메이저 챔프 등극 〈경천동지(驚天動地)〉▲ 골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태권도 잔류 〈환호작약(歡呼雀躍)〉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9.08 23:02

집회허용·복장자율…학생인권조례 논란예고

서울시교육청이 7일 공개한 '학생인권조례' 초안은 집회허용, 두발ㆍ복장 자율, 체벌금지 등 찬반이 엇갈리는 내용을 담고 있어조례 확정까지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학생인권조례는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와 비교하면 민감한 내용이 더 추가됐지만, 시민단체가 주민발의로 내놓은 인권조례안에 비해서는 온건한 편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또 일부 논쟁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복수안을 제시해 폭넓은 의견수렴의 여지를 뒀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은 곽노현 교육감이 내건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그는 2학기에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곽 교육감의검찰 수사와는 상관없이 예정대로 일정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서울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안은 적용 범위를 초중고교뿐 아니라 학원, 유치원까지 확대하고 학부모도 대상으로 포함했으며,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 지도의 수월성을 보장하려고 '학교생활교육 혁신 추진계획안'을 함께 내놓은 점이 특징이다. ◆ 집회 허용 = 조례안 제19조 4항은 '학생은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했다. 정규 교육과정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라면 교내ㆍ외에서 학생들이 집회를 열거나 참여할 수 있게 보장한 것이다. 다만 학교 내 집회에 대해서는 교육상 목적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학교 규정으로 시간, 장소, 방법을 제한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는 집회와학습권의 충돌을 방지하려는 조치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집회의 자유는 애초 시민단체 연합체인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서울본부'가 제안했을 때도 사회적 파급력이 커 일부 교원, 보수 교육단체 사이에서 반발이 있었다.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안에도 처음 포함됐다가 논란이 일면서 결국 제외되기도 했다.◆ 두발 및 복장 자유화 = 개성을 실현할 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학교장과 교직원이 학생 의사에 반해 복장, 두발 등 용모를 규제해서는 안 된다고 원칙을 정했다. 다만 학생이 참여해 제ㆍ개정한 학교 규정이나 학생회 자치규제로 복장, 두발을 제한할 수 있다는 예외를 뒀다. 이 조항 역시 경기교육청 조례에서 격렬한 논쟁 끝에 삭제됐던 내용인데다가 현재 대부분 학교에서 교복을 착용하고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교육청은 지금도 두발ㆍ복장에 대해 학생,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서 학교규정을 만들어 시행하도록 하고 있어 큰 차이가 없다는 입장이다. ◆ 양심ㆍ종교의 자유 = 특정종교를 건학이념으로 한 학교에 대한 입학ㆍ전학을 기피할 권리를 보장했다. 또 종교와 관련한 동아리 활동을 보장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부분은 학교의 건학 이념과 충돌할 뿐 아니라 학생, 학부모의 학교선택권과 연관돼 있어 학교 배정시 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체벌 금지 = 제8조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에서 학교뿐 아니라 유치원,학원에서도 모든 체벌을 금지했다. 하지만 교육감이 학교, 유치원, 학원에서의 체벌을 방지하기 위해 지도ㆍ감독을 해야 한다고 명시한 보완 조항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곽교육감이 작년 취임한 후얼마지 않아 내놓은 원칙을 유지한 것이지만, 학교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간접체벌을 허용하는 지침을 내린 것과는 충돌한다. 이와 동시에 교권침해를 방지하고자 교육감, 학교장은 교사의 수업권,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 학습에 관한 권리 등 =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다른 학생과 비교되지 않고 정당하게 평가받을 권리를 보장한다고 명문화했다. 과도한 선행학습 실시ㆍ요구를 금지했으며, 학생의 의사에 반하는 자율학습이나 방과후학교 강제도 할 수 없도록 했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1.09.08 23:02

[대학] 원광대 "경영 구조조정 과감하게 추진하겠다"

정부재정 지원 제한 학교로 선정돼 충격에 휩싸인 전북 익산의 원광대가 7일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와 함께 과감한 경영구조조정에 나설 뜻을 밝혔다. 원광대는 이날 학교법인 이성택 이사장과 정세현 총장 공동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분발을 다짐했다. 원광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이번 대학평가 결과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재학생과 동문, 학부모, 지역사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밝혔다. 원광대는 "6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학교는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많이 배출했으나 그간 자기성찰과 검증에 게을렀다"면서 "여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이번 사태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원광대는 이를 위해 학교법인의 지원을 더욱 이끌어 내고 법인과의 협력을 더욱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 성과관리시스템과 기관별 책임경영제 도입을 통해 경영구조조정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광대는 교육과 연구에 더욱 내실을 기하는 한편 연구시스템 혁신과 현장중심의 교육, 전임교원 충원, 글로벌 인문학 강좌 육성, 세계 명문대와의 네트워크 결성등의 업무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학교발전 기금 조성과 산학협력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정 총장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손을 맞잡고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것"이라면서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의 부문에서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1.09.07 23:02

서울교육청 "학생 집회 허용·두발복장 자율"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곽노현 교육감이 7일 서울학생인권조례 초안을 공개하고 조례 제정을 강행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인권조례 초안에는 경기도에서 상당한 논란이 일어 결국 삭제된 집회 허용이나 두발ㆍ복장의 자율화 등 찬반이 엇갈리는 내용이 담겨 있어 파장이 클 것으로보인다. 서울시교육청 학생생활지도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이날 교육청 기자실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안 초안'을 발표하고 내년 새 학기에 맞춰 학생인권조례 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4시25분까지 검찰조사를 받고 귀가한 곽노현 교육감은 이날 오후 1시40분께 교육청에 출근했다. 조례안 초안에 따르면 정규교육과정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학생들의 집회의 자유가 인정된다. 다만 교내 집회의 경우 교육상 목적을 위해 최소한 범위에서 학교규정으로 집회의 시간, 장소, 방법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두발, 복장을 자율화했으며 학교는 물론 유치원, 학원에서의 체벌도 금지했다. 휴대전화 등은 소지할 수 있도록 하되 학생이 참여해 만들어지는 학교 규칙으로 제한할 수 있게 했다. 특정 종교를 건학이념으로 한 학교에 대해 입학ㆍ전학을 기피할 권리를 인정하고 학교장이 특정 종교에 관해 교육하고자 할 때 종교 과목을 대체할 별도 과목을 마련토록 했다. 학생들에게 과도한 선행 학습을 요구할 수 없고 학생 의사에 반하는 자율학습, 방과후학교를 강제할 수 없도록 보장했다. 소지품 등 검사는 긴급한 경우에 한해 최소한으로 제한했다. 학생이 교사, 다른 학생의 인권을 침해할 경우 법령, 학칙에 따라 책임지도록해 '학생의 책무성'도 강조했으며 교육감과 학교장이 '교사 수업권'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하라는 명문을 담았다. 조례안은 이같은 학생인권실현을 위해 시교육청에 2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된 '학생인권위원회'를 설치해 중요 인권정책과 인권침해 사안을 심의토록 했으며 임기3년의 상임직인 '학생인권옹호관'을 두고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해 처리 결과를 공표하도록 했다. 교육청은 인권조례 제정으로 일선 교사들이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것과 관련, 교사의 교권보호 제도 도입, 생활지도가 어려운 학생에 대한 지원 등 내용을 담은 '학교생활교육 혁신 추진계획안'을 함께 내놓았다. 곽 교육감이 검찰 수사와 관련해 "2억원을 줬다"고 밝힌 기자회견을 연 다음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학생인권조례 추진계획을 보고받았고 이후 자신과 상관없이 일정을 추진하도록 지시해 일각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교육청은 8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안에 최종안을 확정해 입법예고를 하고 11월에 서울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의 교육ㆍ시민단체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가 교내집회 허용, 두발 완전 자유화 등을 담아 내놓은 주민발의 조례안은 10월초까지 시의회에 상정된다. 시의회에서 시민단체의 주민발의 조례안과 교육청 조례안을 두고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학생인권조례안을 통과시키면 내년 3월부터 각 학교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적용된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1.09.07 23:02

[논술] 교사 총평

이번 논제는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묻고 있다. 현재의 대의 민주주의가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방향에 제대로 적용하고 있는가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소셜네트워크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논술해야 한다.▲ 제시문에 대한 이해 분석력제시문에 대한 이해분석력은 자신의 논증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항목이다. 왜냐하면 논제가 요구하는 의도를 바탕으로 제시문을 요약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점에서 형섭 학생은 자료2의 내용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자료2는 직접민주주의 이상적인 국가인 아테네마저도 시∂공간적 제약으로 온전한 민주주의 실현에 문제점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창의적 사고력(비판력, 참신성)이번 논제는 자료4를 통해 민주주의 제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SNS의 역할을 평가해야 한다. 이 점에서 중동의 독재정권이 무너지는 소통에 SNS의 역할을 예로 든 것은 참신하다. 하지만, SNS를 통해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항상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이 존재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문제 해결력자료 분석을 통해 민주주의 제도 중 대의민주주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SNS과 같은 소통체계를 이용하여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한다면, 민주주의는 여전히 유효한 정치제도라는 논지를 제시했다. 이는 논제가 요구하는 사항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다만, 자신의 분석내용이 어떤 자료에 근거하는지에 대해 밝히는 것은 논술의 기본요건이다. 이 점에 주의해야 한다.▲문장력 및 표현력첫문단의 '이렇듯 인류는 ~ 믿고 있는 것이다.' 문장처럼 문장성분의 호응이 불문명거나, '믿고 있는 것이다.'와 같은 표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논술문은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해야 한다. 따라서 '이렇듯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주권행사를 가능하게 한다고 인류는 믿고 있다.' 와 같이 표현해야 할 것이다./ 김경업(전주 동암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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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11.09.07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