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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익산시의회, 오는 30일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제8대 익산시의회가 오는 30일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 한다. 익산시의회는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4년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6회 등 총 34회에 걸친 회기를 통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의정활동의 꽃으로 일컫는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1815건을 시정∙처리 요구했고, 시정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 53건, 5분 자유발언 176건을 통해서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혔다. 또, 공부하고 연구하는 6개의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했다. 그 결과 의원발의 조례는 208건으로 7대 76건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시 유치 건의문,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보편 지급 건의문,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결의안 등 총 28건의 건의안 및 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했다. 이밖에도 의정소식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정활동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익산시의회의 전 회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 충족과 의정활동 참여 보장하기 위한 수어통역서비스실시 등은 큰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장은 “익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애써주신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시민만을 생각하고 바라본 제8대 의회의 열정이 더욱 강해져 제9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6.24 11:28

익산 중견기업 일진머티리얼즈 매각설에 ‘익산시 촉각’

속보= 익산 소재 중견기업 일진머티리얼즈(주)의 매각설이 흘러나오면서 익산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자 6면 보도) 익산 석암동과 삼기면의 공장은 큰 동요 없이 정상 가동 중이지만, 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관련 움직임을 계속 주시하면서 투자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창립 이후 전자제품의 핵심소재인 일렉포일(Elecfoil, 동박) 생산에 매진해 왔던 일진머티리얼즈는 2차 전지 산업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2002년 일렉포일이 2차 전지의 5대 소재 중 하나로 채택된 이후 전체 제품 중 2차 전지용 일렉포일 비중을 크게 늘리고 관련 R&D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갔다. 현재는 국내 최고 일렉포일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5G용 소재의 확장을 통해 첨단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 하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익산시도 이러한 일진머티리얼즈의 성장을 계속해서 지원해 왔다. 지난 2013년 석암동 2공단 투자시 시비 보조금으로 22억원을 지급하면서 투자를 유도했다. 또 2020년 정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삼기면 제3일반산업단지 추가 투자를 이끌어 냈고, 전체 보조금 125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7억5000만원, 시비 17억5000만원) 중 100억원을 선지급했다. 나머지 25억원은 올해 말까지 기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지면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시는 보조금 지급 대상 기업의 투자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지분 매각으로 인한 대주주 변경 등 주요사항 변동이 있는 경우 보조금 지급 전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이 지급된 투자 유치 기업들의 경우 사후관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있고, 일진머티리얼즈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만약 매각이 이뤄져 대주주가 변경되면 해당 기업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시에 변동사항을 보고하고 전북도를 거쳐 산업부의 승인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익산 공장 현장은 전과 다름없이 가동 중이며 이미 주문이 접수된 물량에 대한 제품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기 계획된 투자가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지만,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3 15:30

익산지역 지방선거 당선인들, 지역 위한 소통·화합 ‘한목소리’

6·1 지방선거 익산지역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는 23일 익산 영등동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6·1 지방선거 당선인 및 출마자 초청 시민 화합 교례회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당선 축하와 동시에 선거 과정에서 야기된 대립과 앙금을 털어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 자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지방선거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찬과 참석자 담소 등 교례시간에 이어 익산시립풍물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당선인 소개 및 기념패 전달, 당선 인사, 축사,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원요 회장은 “많은 출마자분들이 선거 과정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좋은 정책 대안들을 제시해 주셨다”면서 “이제는 정당과 이념,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으로 모두가 하나가 돼 지역경제 발전과 익산시 미래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원로 대표인 주방식 익산시원로회장은 “익산의 미래가 당선인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다”면서 “잘 사는 익산, 행복한 익산,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혼연일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익산상공회의소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익산시민과 익산의 미래를 위해 합심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제 그 여건이 만들어졌다. 지난 6년보다 더 많은 성과를 앞으로의 4년 동안 이뤄내 시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3 15:30

한국철도 전북본부, 임실군 원천리마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한국철도 전북본부(본부장 윤동희)는 23일 임실군 신평면 원천리마을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내일하우스’를 진행했다. ‘내일하우스’는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독거노인 또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전북본부는 이날 행사를 통해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 전 급히 수리를 필요로 하는 16세대와 당일 수리가 필요한 일부를 포함해 약 20가구의 방충망 수리·교체 및 틀 설치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윤동희 본부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무척 많다는 것을 늘상 깨닫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이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본부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헌혈행사와 기차여행의 기회가 적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개보수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6.23 13:32

익산시, 농산물 온라인 방송으로 판매 특수 톡톡히 누려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 신판로 개척 및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 적극 활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2일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한국우편진흥원과 함께 ‘익산토마토 축제 Live방송’을 진행했다. 우체국쇼핑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망성면에서 생산된 대추방울토마토가 Live특가상품으로 구성돼 판매됐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을 통해 준비물량 1500박스가 모두 완판되며 18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적극 활용해 지역 농산물 판매 특수 재미를 톡톡히 누린 셈이다. 시는 이에 힘입어 또 한번의 지역 농산물 완판 사냥에 도전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재)한국우편진흥원과 함께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지역 농산물의 신선한 이미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우수성도 적극 알릴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높은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거두기로 이어질수 있도록 획기적인 온라인 라이브 방송 활용 대안 마련에 보다 각별한 관심을 갖고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에 익산시 전용 ‘다이로움’ 브랜드관을 개설해 상시 노출을 통한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혀가고 있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메인 배너 광고란 노출 등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6.23 11:47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 성료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른 식품산업의 선제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제12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가치소비 트렌드 시대, 식품산업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열린 컨퍼런스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치소비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맞는 제품에 과감하게 소비한다는 의미로, 개인의 가치관과 사회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고 해 ‘미닝아웃(Meaning Out)’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산업에서도 환경친화적이고 윤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식품진흥원은 가치소비 증가에 따른 식품산업의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으며, 이노바마켓인사이트 루 앤 윌리엄스 대표의 ‘가치소비, 식품산업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이 없는 세상, 업사이클링’, ‘지구를 살리는 탄소 다이어트, 탄소중립’, ‘소비를 통한 가치실현, 크라우드펀딩’ 등 3가지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별 강연은 유튜브 채널(국가식품클러스터TV, 아리랑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됐으며, 식품진흥원은 추후 유튜브를 통해 편집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영재 이사장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해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3 11:37

원광대, 과기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2개 선정

원광대(총장 박맹수)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2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강화 및 우수 연구자 양성을 목적으로 소규모 집단연구를 지원해 융복합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과학기술 발전 원천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에는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ICT융합단 등 5개 학문단에 심화형 56개, 개척형 28개, 융합형 18개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연구실은 3년간 13억7500만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원광대는 올해 심화형 공학단에 조영삼 기계설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인 ‘골다공증 모델용 bone-on-a-chip 통합플랫폼 기초연구실’과 생명과학단에 진은정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인 ‘퍼록시좀 기반 근골격계 퇴행 제어 연구실’이 각각 선정됐다. 조영삼 교수의 ‘골다공증 모델용 bone-on-a-chip 통합플랫폼 기초연구실’은 원광대 박현하(기계공학과), 김형우(기계설계공학과) 교수와 가톨릭대 김영율(정형외과) 교수가 함께 참여해 체외에서 정상골 모델과 골다공증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bone-on-a-chip 통합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 모델용 bone-on-a-chip 통합플랫폼’은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에 활용됨으로써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진은정 교수의 ‘퍼록시좀 기반 근골격계 퇴행 제어 연구실’은 원광대 류지현(탄소융합공학과), 이승훈(치의예과) 교수와 전북대 한창엽(약학대학) 교수가 참여하고, 세포소기관인 퍼록시좀을 중심으로 연골-뼈-근육 간 상호 조절 기전을 구명함으로써 근골격계 노화 및 퇴행 제어 및 나노바이오융합기술을 활용한 타깃 인자의 특이적인 전달을 통해 골관절염, 골다공증, 근감소증 등 퇴행성질환 조절에 기여하는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6.23 09:55

제9대 익산시의회 원구성 윤곽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의장에는 5선의 최종오 의원이, 부의장에는 3선의 한동연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익산시의회의 경우 전체 25석 중 20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의장과 부의장이 배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회는 익산갑·을 지역에서 번갈아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해 온 관례에 따라 지난 21일 5선의 최종오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3선의 박철원 의원이 경쟁을 펼쳤지만 익산갑 소속 시의원 당선인 10명이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7대3으로 고배를 마셨다. 익산을 지역위원회에서는 이견 없이 3선의 한동연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내정된 상태다. 별도의 투표나 선출 절차는 없었지만 당초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던 재선 그룹의 김진규·오임선 의원은 상임위원장에, 김경진 의원은 후반기 의장 쪽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교통정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선출은 제243회 임시회 개회 첫날인 오는 7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출마할 수 있는 교황 선출 방식 투표로 이뤄지는데, 민주당 독점체제인 점에 비춰 이와 같은 민주당 익산갑·을 지역위원회 결정이 그대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기획행정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4개의 상임위원장 후보군에는 익산갑 지역 4선 김충영 의원과 재선 장경호 의원, 익산을 지역 재선 김진규·오임선 의원이 물망에 올라 있다. 의장 소속 지역위에서 기획위와 보건위 위원장을, 부의장 소속 지역위에서 산건위와 운영위 위원장을 배출하는 것이 그동안의 관행이지만, 부의장 소속 익산을 지역위 오임선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을 요구하고 있어 갑·을 지역위 및 의원들간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외에 무소속 다선 의원의 도전 여부와 민주당의 소수정당 배려 가능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2 16:02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농식품부 경영실적평가 ‘A등급’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이 ‘2021년도 농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기타공공기관 지정 이후 2020년 첫 경영실적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으나, 이후 혁신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식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은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A등급을 받았다. 식품진흥원의 주요 성과는 공공혁신 플랫폼 과제 신규 수주를 통한 플랫폼 사업 기반 마련, 글로벌 존 규제 완화를 통한 신규 대규모 투자 유치, 고령친화식품·건강기능식품·가정간편식 등 미래 유망식품 육성, 식품 실무 교육 확대를 통한 청년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한 식품 창업기업 육성 등이다. 특히 미래 유망 식품 분야에서 최초로 고령친화우수식품 1호 지정기관으로 선정돼 지정제도 기준을 수립하고 식품기업 지원을 통해 고령친화 식품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새 정부의 국정 목표에 부합하는 경영 효율화, 청년 정책 선도, 스타트업 창업·육성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2 13:53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시설 개선 완료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 조성된 놀이체험시설 개선이 완료됐다. 22일 익산시는 이용객들의 안전 보호와 놀이체험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이노키즈월드의 등반 테마코스인 아트클라이밍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고 재미있게 등반할 수 있도록 홀드(잡고 오를 수 있는 인공 돌)의 간격을 좁히고 손에 잘 잡히는 그립으로 교체했다. 스카이트레일과 타익스는 이용 기준은 동일하지만 수용 인원을 15명에서 22명으로 증원했고, 레이저태그는 신장 130㎝이상(10세 이상)을 120㎝이상(8세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개선 과정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을 실시해 아이들의 안전과 눈높이에 맞게 조성됐는지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했다. 앞으로 시는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왕궁보석테마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필수코스는 물론 직장인들의 단합대회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이노키즈월드(실내 놀이체험시설)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며 “이를 활용해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국내 관광을 선도하는 500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2 13:52

‘지역업체 판로 확대’ 익산 다이로움 공공마켓 시범 운영 돌입

익산시가 지역업체 판로 확대를 위해 구축한 ‘다이로움 공공마켓’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온라인 구매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시는 공공기관과 일반시민들이 지역업체와 유기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다이로움 공공마켓’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홈페이지, 착한페이(지역화폐) 앱과 연동해 운영되는 다이로움 공공마켓은 지역업체가 제품 정보 등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여러 업체 제품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또 견적요청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들이 견적을 요청할 경우 관련 업체가 견적서를 제출해 계약을 체결하고 이용 후기를 등록하도록 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품질 향상은 물론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성공적인 플랫폼 운영을 위해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문제점이나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해 보다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운용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이로움 공공마켓 플랫폼이 구축돼 시민들과 지역업체간 유기적인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편의 증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경제 선순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2 13:52

익산 나바위성지, 지역 대표 종교문화 관광지로 도약

익산 나바위성지에 전시와 공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익산시는 복합문화시설 건립과 함께 각종 보수·정비를 병행해 나바위성지를 지역 대표 종교문화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나바위성지에 전시시설과 공연장, 연수시설 등을 갖춘 ‘나바위성지 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여기에는 국·도비 4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및 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의 전시시설과 피정·연수관 시설 등 조성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로부터 보조금 교부 결정을 받아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시와 천주교 전주교구(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나바위성지 의의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성지문화체험관 건립을 강력하게 건의한 바 있다. 양 측은 나바위성당이 지닌 종교·문화·역사적 의미 보존과 김대건 신부의 최초 기착지라는 독자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에 뜻을 모으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시는 각종 문화행사와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 조성과 주변 순례길 정비도 진행한다. 올해 2억3000만원을 투입해 현재 나바위성지 보수·정비 사업과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헌율 시장은 “나바위성지는 한국 천주교회사와 익산의 역사성에 대한 상징적 역할을 하며 천주교 성지순례의 필수적 명소로 부각될 것”이라며 “성지문화체험관과 문화재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의 대표 종교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 사적인 익산 나바위성지는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1845년 중국 상해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조선 땅에 첫발을 내딛은 장소로 천주교사적 의의가 깊은 성지다. 김대건 신부는 사상과 영성, 한국천주교회의 상징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으며, 익산시와 천주교 전주교구는 지난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나바위성당에 실물 크기의 라파엘호를 제작·전시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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