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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특례보증 20억원 지원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확대 추진

남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12일 시는 올해 전북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2억원까지 확대해 특례보증액(출연금의 10배)을 2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례 대출이자도 3년 동안 2%를 보전하고 시청 방문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절차를 간소화시켰다. 올해 남원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담보 대신 특례보증을 통해 기존 4등급 이하의 소상공인 지원을 신용 모든 등급까지 확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무담보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특례 금융지원사업을 2013년부터 시행, 현재까지 503명의 소상공인에게 95억 2600만원의 운영자금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소상공인만 지원 해오던 것을 모든 등급으로까지 운영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용등급이 높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도 대출 이용의 문턱을 낮춰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제사정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2 19:31

남원시,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210대 대상 설치 신청 접수

남원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총 210대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저녹스보일러 일반 190대저소득층 20대를 지원하며 기존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장애 수당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로 저소득층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미만인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보일러다. 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려는 남원시민으로 일반시민은 10만원, 저소득층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 유도하고 보일러 가격상승과 작년 지원금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추경예산에 별도의 시비가 확보되면 추가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절차는 보일러 설치(교체)를 원하는 주민이 공급자(대리점시공업체 등)와 구매 계약을 맺고 공급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남원시 환경과에 방문 신청접수하고 접수순서대로 확정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 연간 최대 13만원의 연료비(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해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나 도시가스 배관 미설치 지역에는 설치가 제한돼 보일러 설치 대리점에 설치 가능여부를 사전 문의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통해 생활 속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과 난방비를 절감하는 탄소중립 실천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2 19:31

남원시립도서관, 독서 취약계층 위한 무료 책배달 서비스 실시

남원시립도서관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대출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을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준다. 남원 시민은 모두 이용 가능하며 노약자·임산부·장애우·미취학 아동의 보호자 등이 우선순위 대상이다. 전년에는 1인당 월 1회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올해부터는 월 2회로 확대해 1인당 5권씩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과 반납이 모두 우체국 택배로 이뤄져 원거리 거주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유선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남원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년에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면서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이나 평소 도서관 개관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자영업자, 원거리 거주자 등 다양한 이용자층이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책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신기철 기자

  • 남원
  • 신기철
  • 2022.01.12 15:17

남원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차 후보지 선정

남원시가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관광명소형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11일 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흥과 얼이 살아 숨 쉬는 문화체험 스마트관광 도시 남원'을 주제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서비스 제공, 스마트관광 생태계구현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는 △특정 관광명소 내 스마트관광서비스에 집중하는 관광명소형 △주요교통거점 중심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통연계형 △지역규모는 작지만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 연계 스마트관광 서비스인 강소형 등 3가지의 공모유형이 있다. 이중 남원시가 선정된 관광명소형은 총 15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심사에서는 4개 도시(남원성남경주대전)가 후보 사업지로 선정됐다. 4개 도시의 현장발표와 시연평가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2개 도시가 발표되며, 올해 12월까지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최종 선정이 될 경우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광한루 인근에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양인환 관광과장은 "남원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의 접목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체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관광 선정도시에 2020년에는 인천 개항장, 2021년 수원화성 및 여수 밤바다가 지정된 바 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1 17:54

남원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차 후보지 선정

남원시가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관광명소형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11일 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흥과 얼이 살아 숨 쉬는 문화체험 스마트관광 도시 남원'을 주제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서비스 제공, 스마트관광 생태계구현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는 △특정 관광명소 내 스마트관광서비스에 집중하는 관광명소형 △주요교통거점 중심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통연계형 △지역규모는 작지만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 연계 스마트관광 서비스인 강소형 등 3가지의 공모유형이 있다. 이중 남원시가 선정된 관광명소형은 총 15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심사에서는 4개 도시(남원·성남·경주·대전)가 후보 사업지로 선정됐다. 4개 도시의 현장발표와 시연평가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2개 도시가 발표되며, 올해 12월까지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최종 선정이 될 경우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광한루 인근에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양인환 관광과장은 "남원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의 접목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체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관광 선정도시에 2020년에는 인천 개항장, 2021년 수원화성 및 여수 밤바다가 지정된 바 있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2.01.11 15:14

이환주 남원시장, "올해는 시민중심의 소통 행정 추진 중요성 강조"

이환주 남원시장이 10일 새해 첫 '부서장과 함께하는 날'에서 간부들에게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해 올해도 남원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시정을 마무리하는 해인만큼 관리자들이 더 중심을 잡고 시정추진에 주력하고 무엇보다 올해는 시민중심의 행정추진의 대전환기로 삼고 수요자 중심의 시정추진에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환주 시장은 올해 '소통행정'과 '맞춤형 홍보' 추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는 "시정을 수혜자가 몰라 혜탹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수요자에게 더 다가가는 소통행보, 양방향 소통"을 주문하고 "수요자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그에 따른 맞춤형 집중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칠 것"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신년인사로 인한 세대교체에 따른 안정적인 조직관리와 업무공백 최소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인사로 내부구성원들이 많이 변경되고 젊은 세대 유입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세대가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부서장들이 나서서 변화하는 조직문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각기 다른 개성과 성향을 가진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부서장들이 앞장서고 업무연속성을 물론 인수인계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구축으로 업무공백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해 "전방위적인 방역강화는 물론 사회적 거리 준수에 매진해달라"며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인 분위기가 안일해지지 않도록 각종 방역대책 철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10 16:43

이환주 남원시장, "올해는 시민중심의 소통 행정 추진 중요성 강조"

이환주 남원시장이 10일 새해 첫 '부서장과 함께하는 날'에서 간부들에게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해 올해도 남원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시정을 마무리하는 해인만큼 관리자들이 더 중심을 잡고 시정추진에 주력하고 무엇보다 올해는 시민중심의 행정추진의 대전환기로 삼고 수요자 중심의 시정추진에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환주 시장은 올해 '소통행정'과 '맞춤형 홍보' 추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는 "시정을 수혜자가 몰라 혜탹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수요자에게 더 다가가는 소통행보, 양방향 소통"을 주문하고 "수요자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그에 따른 맞춤형 집중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칠 것"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신년인사로 인한 세대교체에 따른 안정적인 조직관리와 업무공백 최소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인사로 내부구성원들이 많이 변경되고 젊은 세대 유입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세대가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부서장들이 나서서 변화하는 조직문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각기 다른 개성과 성향을 가진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부서장들이 앞장서고 업무연속성을 물론 인수인계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구축으로 업무공백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해 "전방위적인 방역강화는 물론 사회적 거리 준수에 매진해달라"며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인 분위기가 안일해지지 않도록 각종 방역대책 철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 남원
  • 김선찬
  • 2022.01.10 14:12

남원지역 내 분양가 평당 1000만원대 아파트 등장

소도시 남원에서 분양가가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서는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향후 지역 아파트 분양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이 난 곳은 '남원 월락 유탑 유블레스 킹덤', '남원 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 '노암동 드림 haven 아파트', '남원 왕정 파크시티 아파트' 등 5곳이다. 이중 최근 청약이 마감된 총 359세대 규모의 '남원 월락 유탑 유블레스 킹덤'은 3.3㎡(평)당 1017만원가량으로 조사됐다. 청약홈에는 최고 경쟁률이 19.75대 1(전용면적 84㎡ C형)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전용 90㎡은 3.91 대 1, 98㎡는 2.74 대 1로 나타났다. 유탑 유블레스와 함께 견본주택을 열고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신정동 일원 '남원 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의 분양가는 900만원 초반대를 보인다. 남원 2차 오투그란데는 6개 동, 지하 2층지상 10~15층의 규모로 총 226세대를 공급한다. 앞서 지난 2020년 12월에 분양이 마감된 449세대 규모의 신정동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1차)'는 평당 약 700~800만원 중반대다. 현재 '노암동 드림 haven 아파트'(전용면적 59㎡ AB형)는 착공과 함께 사업계획승인이 났지만 현재 변경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기존 97세대에서 115세대로 증가하며, 대지면적 등이 넓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왕정동 일원의 '남원 왕정 파크시티 아파트'는 사업계획은 승인됐지만 아직 착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295세대를 분양하며 아파트 9동,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지역 내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1000만원대에 이르는 경우는 이례적이다"며 "사업 주체와 협상을 통해 평당 가격을 1000만원 미만으로 조정하려 했지만 보상비와 철거비, 폐기물 처리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가격은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기본형건축비와 건축비 가산비용, 택지비 등에 따라 결정된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09 15:41

전국 최초, 남원시·남원우체국 공동 저소득주민 행복플러스 안심보험 추진

남원시가 우체국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관내 저소득층 2500명가량에 대해 재해보험 무료청약 지원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남원우체국과 공동으로 저소득주민의 재해대비를 위한 '남원시 저소득주민 행복플러스 안심보험' 청약을 추진한다. 해당 보험은 재해나 상해로 인해 사망수술입원 시 위로금 등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시는 만 15세~65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약 2500명에게 이번 보험을 무료지원해 부담 없이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저소득주민 행복플러스 안심보험료는 1인당 3만 2700원~4만 3700원으로 계산된다. 보험료는 남원시가 자부담하는 1만원과 우체국 지원금(1인당 2만 2700원~3만 3700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오는 17일부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심사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남원우체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서 남원시는 행복플러스 안심보험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남원우체국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달 7일에는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주민들의 갑작스러운 생활위기대비를 위해 안심보험을 시책으로 마련했다"며 "해당주민은 읍면동별로 안내한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 행정복지센터를 꼭 방문해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1.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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