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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 '우뚝'

춘향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전통예술축제로 공인받았다.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전통예술분야에서 제87회 춘향제가 전국 1위로 선정돼 국비 4억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앞서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9일 전국 15개 시도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접수된 공연예술제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춘향제를 전통예술분야 종합 1위로 선정 발표했다.이번 선정으로 춘향제는 3년 연속 공연예술제에, 2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이로써 춘향제는 과거의 영광을 새롭게 되살리고 세기의 사랑 공연예술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혁신해가고자 하는 뉴 춘향제 전략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춘향제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세기의 사랑을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현장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판사판춤판과 같이 전문 춤꾼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예술성과 대중성을 융합시키는 등 축제성이 넘치는 예술축제로 승화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안숙선 제전위원장의 헌신적 노력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예술성 강화를 위해 민간전문가 자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지역 국악인과의 화합을 이끌었으며, 관계기관 및 부처에 전통예술발전에 대한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해 세기의사랑 공연예술이라는 차별적인 춘향제로 진화시켜 왔다.또 지원 받게 되는 국비 4억8000만원은 역대 춘향제 국비 지원액 중 최고액으로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춘향제 혁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 남원
  • 강정원
  • 2017.02.13 23:02

남원 운봉에 지리산 헬스뷰티타운 조성 탄력

남원 운봉읍에 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은 남원시가 기업유치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면서 들어서게 된 것이다.8일 시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생산 기업인 EG그룹은 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을 조성해 사원의 교육과 일반 관광객에게 숙박 및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리산 헬스뷰티타운은 2인실 48개, 20인실 12개로 구성되며, 연간 사원교육 1200명, 일반관광객 7만2576명(공실률 40% 추정 시)을 유치해 연매출 60억원(1인 투숙단가 8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EG그룹은 뷰티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와 협력해왔다.그러나 EG그룹이 희망하는 부지는 이미 도내 한 대학에서 시와 임차계약을 체결한 상태였으며,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로 입지가 불가능한 곳이었다.해당 부지는 도내 대학이 일부만 대부해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다.이에 시는 이 대학이 연구시설 계획을 추진할 의사가 희박하다고 판단, 화장품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토지 임대를 취소했다.또 기존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도 폐지(4만600㎡)하고, 지리산 헬스뷰티타운 지구단위계획수립지정 및 계획을 신설(2만5858㎡)해 입지 규제를 완화했다.시 관계자는 투자 기업에 맞는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공유지 매각, 체류형 뷰티팜과 뷰티직업 전문학교 유치로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오는 2019년까지 추진 예정인 운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문화복지경제관광분야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남원시 동부권 활성화에도 큰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7.02.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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