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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

남원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전국 우수 유소년 축구팀, 상무를 비롯한 대학, 실업 복싱팀, 테니스 꿈나무들이 남원을 찾아 체력과 기량을 다지고 있다.이날부터 17일까지 유소년 축구 U-12, U-10 25개 팀 143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남원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실전경험과 전지훈련을 통해 실력을 배양한다.이들은 전북 현대, 울산 현대, 수원 삼성 등 프로팀 산하 우수팀 초청 등으로 다른 어느 곳보다 수준 높은 동계훈련 및 연습경기가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중국 광저우 싱위 유소년 축구단 30여명이 남원을 찾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또 남원은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준섭 선수의 고향이자 전국 체전과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남원시청 복싱선수단의 노하우 및 스파링 등을 위해 상무를 비롯해 충주시청 등 8개 실업 및 대학 팀 선수들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이와 함께 테니스 이덕희김춘호 선수를 배출한 남원 춘향골 다목적구장에서는 7개 초등학교에서 56명의 테니스 선수들이 지난 2일부터 2주 동안 전지훈련을 실시한다.남원은 지리산이 위치해 천혜의 자연 경관과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 및 학부모들의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몽골텐트 와 난로 등을 설치하고 체육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 등 대회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등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대한의 전지훈련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사는 또 선수단의 기량향상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센터 1구장 잔디교체, 신준섭 체육관 리모델링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으로 숙박시설 및 음식점 이용, 특산품 쇼핑 등 1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전지훈련 팀 유치 및 각종 국제전국 대회 개최 등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7.01.06 23:02

이환주 남원시장, 9일부터 시정설명회

이환주 남원시장이 시민들과의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4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3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설명회를 갖는다.이번 시정설명회는 ‘미래로 도약하는 새 희망 남원, 그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읍·면·동을 방문해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시정설명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해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다. 또 각 실·과·소장과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동행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즉석에서 설명하고, 제기된 민원은 해결방안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시정설명회를 통해 남원예촌, 한문화 아트밸리, 지리산 산악 관광벨트, 지리산 산악 철도,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 가로망 개설사업, 원천천 친수공간 조성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시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희망찬 남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7.01.05 23:02

남원시 '젊은 관광 시대' 선포

남원시가 올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시는 올해를 관광객 500만명 뛰어넘기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에 시는 고령화에 따른 무료관광수요의 증가추세에 대처하면서 지역경제와 연계한 유료관광 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젊은 관광 시대를 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년층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스마트폰으로 방문 관광지를 확인해 5개 이상의 관광지를 다녀온 관광객들에게 방문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레일 주관 여행사와 협력해 대학생 등 청년 관광객을 유치하는 내일로 기차여행 상품을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수학여행단을 위한 맞춤식 공연상품도 운영한다.그동안 시는 단체관광객의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주 5회씩 운영해오던 춘향테마파크 상설공연을 사전 예약된 수학여행단과 단체관광객의 일정에 맞춰 공연을 상연할 예정이다.또 남원지역 시티투어를 원하는 노인 관광객들을 위해 자원봉사형 투어가이드를 운영한다. 각 관광지까지 버스를 안내하고 이동지점의 해설예약과 희망하는 경우 구석구석 골목여행과 맛 집을 안내하는 등 체류형 관광여건을 늘리는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역에서 은퇴한 교장선생님으로 구성된 수학여행 자문단이 지난해 말 부산, 경기, 대전, 강원 지역의 100여개 학교를 방문하는 등 선제적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160명으로 구성된 전국 대학생 남원관광 SNS 홍보단 활동도 전개한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에 따르면 전북도 집계 결과 남원의 관광객은 매년 450만~48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 남원
  • 강정원
  • 2017.01.04 23:02

이환주 남원시장 신년사 "불확실 맞서 새 희망 건설을"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해 파부침선(破釜沈船)의 각오로 불확실성에 맞서 미래로 도약하는 새 희망 남원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신년(新年)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에는 더욱 더 진취적으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이 시장은 올해 △문화관광산업화 매진 △역동적인 경제기반 확충 △농업경쟁력 업그레이드 △교육복지 만족도 상승 △생태도시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지리산산악철도 시범도입사업에 국비 19억6000만원을 투자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하고 사업에 착수한다며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산면 일원에 대규모 관광단지 및 지리산 허브밸리에 스파와 호텔을 민간투자로 조성, 남원의 관광매력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역동적인 경제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그는 노암산업단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사매일반산업단지 공사를 오는 3월에 본격 착수, 친환경화장품클러스터 사업의 핵심인 컨버전스센터 연내 준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손잡고 안정적인 일자리 5000개를 만들어 서민경제 안정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7.01.03 23:02

남원시, 강소기업 만들기 '올인'

남원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판로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을 융자해주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 200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올해에도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 2016년 조례를 개정해 융자한도액을 기금 조성액의 400%에서 500%로 상향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 보다 16억원을 더 융자 지원하게 된다.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대상은 남원에 주사무소와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체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의 용도로 매출 규모에 따라 3억원까지 지원한다.오는 20일까지 접수해서 2월 중에 융자하게 되며, 융자조건은 1년 거치 2년 상환으로, 일반기업은 3%, 벤처기업 등 우수기업에게는 4%까지 이차보전을 지원하게 된다.또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기업에게 최대 200만원 한도로 10개 업체에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국내외 박람회 참가비 지원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받아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는 별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이환주 시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국내외 박람회 확대 지원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각종 시책사업을 발굴해 추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7.01.02 23:02

"조합원이 주인되는 남원 농협 꿈꾼다"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남원농협은 조합원 7400여명, 총자산 7079억원에 총 사업량이 1조546억원을 넘는 명실상부한 지역금융기관이다.박기열 조합장은 조합원이 주인 된 농협을 꿈꾸며 영농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및 편익 향상, 농산물 유통 확립을 위해 신용 및 경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농산물직거래사업, 무료법률사업,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사업과 금융시장 개방 및 글로벌 시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 지향적 사업추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남원농협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대전중앙청과와 남원농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농협은 산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지인 대전 중앙청과는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상호 윈윈하는 상생의 협력을 통해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또 유통 경로 확대 및 농산물 홍보를 위해 2015년부터 도내 최초로 산동지점에 농산물무인판매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해 쌀 재배 농가의 영농 부담 절감을 위해 수도용 육묘 상토, 비료, 종자소독제, 제초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6억2800만원)를 지원했으며, 영농자재 교환권(3억6400만원, 조합원 1인당 5만원)을 전 조합원에게 지급했다. 이밖에 조합원 교육비 경감 및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54명에게 100만원씩 5400만원을 지급했으며, 연말 원로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경로당에 88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했고, 지난해부터 남원시 관내 농협 최초로 농작업대행사업 및 벼 무논직파 재배를 실시했다.특히 2014년과 2015년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2년 연속 사무소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농협 중앙본부 상호금융 평가에서 신용카드 부문 최우수상, 남원농협 도통지점이 햇살론 추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기열 조합장은 · “앞으로도 남원농협은 임직원 및 조합원, 고객과 함께 소통하면서 같이 공감하고, 실현해 내는 합리적인 운용으로 조합원 및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7.01.02 23:02

남원문화원, 제16회 향토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남원문화원(원장 김찬기)은 지난달 30일 제16회 남원향토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남원문화원은 문화장에 제7733부대 3대대, 공익·애향장에 김영일(65)씨, 효열장에 유명숙(51)씨를 각각 선정했다.앞서 남원문화원은 지난달 29일 남원향토문화대상자 심의 및 선정을 위한 고문 및 이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및 향토문화 발전에 노력해오고 효를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되는 문화, 공익·애향, 효열 등 3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화장에 선정된 제7733부대 3대대(대대장 조철훈)는 20여 년 동안 춘향제 기간에 춘향선발 차량지원과 홍보영상 촬영보조 등을 해왔고, 지난해에는 남원의 전통 민속놀이 용마놀이 재현에 참여하는 등 춘향제 행사를 빛내는데 앞장서 왔다.공익·애향장 김영일씨는 남원시 아영면 봉대리 출신으로 투철한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난 1997년부터 아영면 향우회 활동을 시작해 19년 동안 고향 발전과 향우회 친목을 위해 앞장서 왔다.또 효열장 유명숙씨는 1979년 남편 박종완(67)씨와 혼인해 37년간 시어머니를 정성스럽게 모시고 살며 3남매를 키워낸 효부로 알려져 있다. 2003년 시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해지고 치매 1급 판정으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지극정성과 헌신적으로 시어머니를 간호하며 13년간 보살펴 왔다.

  • 남원
  • 신기철
  • 2017.01.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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