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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의료취약지역인 산내면 보건지소 물리치료실을 신설하고 1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내면은 지역주민 대부분이 고령인 농촌지역으로 만성퇴행성질환 등 근골력계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리치료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간섭파치료기, 저주파치료기, 적외선 등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관절염 등 노인성질환예방과 기능회복을 도모하고, 물리치료 이용 접근성 향상으로 의료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용재 보건소장은 "양·한방 진료와 병행한 물리치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많은 분들이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원시는 의약분업지역인 운봉읍과 인월면을 제외한 13개면에서 물리치료실을 운영 중이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설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무탈한 명절을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설 명절 대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응급환자 및 지역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은(063 620 1114)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보건기관, 병·의원, 약국 68개소는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신속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해 감염병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한다.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지정된 24시간 운영 편의점(42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용재 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등을 사전에 파악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남원시청 홈페이지와 보건소(620-79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이용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반을 오는 20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 시민소통실 120민원봉사대에서 운영하는 '구석구석 두발로~! 자전거생생현장투어' 특별점검반을 구했다. 공공시설 및 주요관광지, 재래시장, 공중화장실, 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불법광고물, 쓰레기 적치물, 통행불편사항, 도로 위험요인 등 취약지역과 주거밀집지역에 대한 시민 불편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120민원봉사대에서 즉시 처리하고 장비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등은 관계부서에 신속히 이첩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20민원봉사대 생활민원 현장투어를 통해 도로, 교통, 환경 등의 분야에서 총 977건의 민원처리을 실시했었다"며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편사항이 없도록 항상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김진형)는 강·절도 예방을 위해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해 평온한 명절분위기 및 민생치안 확보에 앞장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치안활동은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해 상대적으로 보안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금융기관, 재래시장 등의 방범시설을 사전 점검하며 가시적 순찰 활동을 전개한다. 범죄예방 및 지역안전순찰 활동으로 범죄 취약지를 탄력순찰지로 지정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김진형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 범죄예방 활동과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을 올해 예산 1여억 원을 증가시키고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항목이 보장항목 구분없이 보장한다. 기존에는 12개 항목의 지정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만 보장해왔다. 2023년부터는 교통사고, 질병에 의한 부상 등을 제외한 모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보장으로 대폭 확대한다. 도내 최초로 상해 의료비 담보특약도 가입하고 운영한다. 상해 의료비 담보특약은 남원시민이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치료를 받은 경우 의료비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을 지급하는 보험상품이다. 상해의 직접결과로 발생한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지급한다. 공유형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이 늘어난 만큼 공유형을 포함하는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고에 대해서는 추가 가입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까지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 및 사고접수 전담 콜센터(02 6952 070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사고는 기존 가입 상품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남원시청 안전재난과(063 620 6952)로 별도 문의 후 기존 보험사에 청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고자 시민안전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민안전보험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 해지·가입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시비 직불금 50억 원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남원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남원시 관내 및 관외 지역 농지를 경작한 농업인 1만 1274명이다. 기준 지급면적은 0.1~6.0㏊이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1만 1734㏊에 대해 ㏊당 42만 6082원을 적용한다. 올해 시비 직불금은 읍면동에서 최종 지급대상 농가·농지 확인 및 계좌검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지급할 예정이다. 시비 직불금이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비 직불금이 장기화 된 코로나19 및 쌀값 하락 등 농가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지낸 농업인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설명절 이전에 신속히 지급하겠다"며 "시비 직불금 지급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16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총 12개소에서 준비한 37종의 설 명절세트를 소개했다. 올해 남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강병규)와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안상연)가 설을 맞아 로컬 농산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명절세트를 기획했다. 김부각협동조합의 한선생 통김부각선물세트는 전통 방식으로 밀물 썰물을 받으며 자라는 지주식김에 남원산 고구마풀을 사용해 감칠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추어탕은 국내산 활미꾸라지와 통들깨, 한식 된장 및 추어탕 전용 시래기로 가마솥에서 끓인 깊은 맛을 재현했다. 지리산맑은물춘향골영농조합에서 만든 도토리묵은 청정 산골의 국내산 재롱이 도토리만을 사용했으며 '묵'을 가공해 만든 도토리묵 잡채와 올방개떡볶이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하주마을에서는 쑥 함럄이 높은 인절미와 대추 과육을 달여 넣은 특제 '대추고 약밥'을 출시했다. 웅치마을에서 만든 곰재강정은 남원 참미,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 옥수수 등이 조청 물엿과 어울리며 달오름마을 야콘 한과도 주목된다. 지리산 청정 유기농 쌀로 밥을 지어 철판에 구워 만드는 황치골 누룽지는 식사 대용과 간식으로도 인기를 사고 있다. 또 아영흥부마을에서 생산한 흥부드림 기름세트(들기름·참기름·생들기름)와 사회적기업 지리산처럼에서 만든 행복한 농부선물세트는 깨 생산에서 유통, 착유 과정까지 꼼꼼히 관리하기로 유명하다. 외식계에 열풍을 일으켰던 들기름 막국수는 지리산처럼에서 1인분 밀키트로 선물세트로도 출시했다. 마을기업 황치골 영농조합의 발아현미조청세트와 웅치마을의 쌀조청, 홍시조청세트는 좋은 원료를 오랜 시간 달여 깊은 맛이 눈에 띈다. 남원시민협동조합 비즌에서는 청년들이 만든 프리미엄 수제맥주세트(바이젠, 페일에일, 라거, 스타우)를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리산구절초마을기업은 구철초 꽃의 품미와 효능을 더한 '지구(지리산구절초)맥주'를 출시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및 선물 준비에 고심하는 시민분께서는 품질과 착한 소비라는 가치를 담은 남원사회적경제기업 설 선물 세트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김진형)가 16일 각 과·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한 단계 발전을 위해 2022년 치안종합성과 최종 결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 성과지표에 대한 달성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치안의 현 주소를 파악했다. 잘 한부분은 공유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논의하는 등 각 기능별 맞춤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도 가졌다. 김진형 서장은 "치안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시민들을 위한 치안정책을 통해 2023년도는 더욱더 시민에게 인정 받는 남원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치매환자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로 시작되는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돌봄 시스템이 개발됐다. 돌봄 대상자는 독거 및 부부 치매환자로 응급상황 발생 시 자발적 대응이 힘든 고위험군 100가구가 우선 선정됐다. 대상자 가정 내 ICT 장비를 이용해 24시간 동안의 대상자 일상생활을 체크하고, 활동패턴 데이터를 통해 응급 상황을 예측해 신속히 대응한다. 응급 상황 시에는 119, 112에 자동 신고 및 보건소, 보호자, 관계자에게 문자가 송신된다. 대상자의 가정 내 연락두절될 경우 대상자와 관계자 간의 쌍방향 의사소통할 수 있고 개인별 건강관리기능으로 돌봄등이 가능하다. 또 대상자의 평소 외출 시간을 고려한 장기 부재로 인한 실종 예측 시 남원시CCTV관제센터에 연동해 신속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보호자, 이통장, 요양보호사, 치매파트너,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치매안심센터 등의 인력을 대상자 1인당 5명씩을 매칭해 대응 인력 인프라를 구축했다. 대상자 거주지 주변 가게 60여곳을 치매안심가게로 선정해 치매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에 협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체계도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24시간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더불어 가족까지도 안심할 수 있는 남원시가 되도록 더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영태)가 16일 도로정비 제설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구슬땀을 흘린 제설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개최했다. 이날 급경사지, 급커브길 상습 결빙 구간 등 시민들의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한 제설제 사전살포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설작업 예비계획과 제설자재 비축현황 등 폭설 대응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했다. 김영태 위원장은 "우리 남원시 도로정비 제설직원들의 노고로 폭설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은 올해 17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교육 전문가 56명(숲해설 26명·유아숲지도사 30명)의 전문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는 관내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산림의 탄소 흡수능력, 산림의 순환 등 탄소중립과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타 부처와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협업을 통한 산림교육 활성화도 주력한다. 황성태 청장은 "산림교육이 유아, 청소년의 창의성·인성함양 및 학습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산림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교육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전문업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등)에 위탁해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산림복지시설 등에서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치유농업연구모임 회원인 조용희·홍성숙씨가 남원시 최초로 치유농업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자격증인 치유농업사 취득을 위해서는 교육시간 142시간(80% 출석 및 평가)과 1차(선택형 필기 시험), 2차(논술·약술 혼합형 실기 시험)를 합격하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자격증을 발급한다. 1차 시험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총 3개 과목이다.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약술 및 논술형 실기 방식으로 치유농업사 운영 실무 등 치유농업사 역할의 전반의 걸친 기초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는 5명 이상의 치유농업사 합격자를 배출해 치유농업의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탄소 발생량 감소를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멸종위기 동물(북극곰) 비누 만들기 키트를 제작한다. 각 가정에서 환경 체험 키트를 통해 멸종위기 북극곰에 대한 관심과 기후위기 중요성 인식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다회용 컵 사용을 주변에 널리 알려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 형성으로 '우리 함께 탄생(탄소중립 생활실천, 이하 탄생)해요!'도 추진한다. 오는 23일부터 4주간은 지인·친구·가족(2인 이상)과 함께 다회용컵을 2회 이상 카카오톡 채널 '남원시 탄소중립'으로 사용 인증 시 지역 공방에서 제작한 핸드메이트 텀블러 케이스와 '비니루없는점빵'의 세제 리필권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실천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실천의식을 고취 시키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간부공무원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에 개최한 현안보고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나서 제도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해 폭넓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자매결연도시 및 도내 시·군에 자율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해 지역 간 교류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 재외 출향인 단체와 남원시 홍보대사 및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대상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남원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인사를 지정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를 시행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방안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도다"며 "남원시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출향 인사 등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쌍섭 남원시 노암동 주민자치발전협의회장과 오종하 치움 대표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노암동 주민센터(동장 임점숙)에 김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암동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쌍섭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점숙 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설을 앞두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자매결연도시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가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홍보·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직거래장터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서초구청에서 주관해 서초 한마당 큰장터(1월 12일~13일)에 설 선물셋트인 꿀, 추어탕, 김부각, 건조농산물세트를 홍보 판매한다. 구로구청에서 설맞이 직거래큰장터(18~19일)에는 설 제수용품인 사과, 곶감, 장류, 꿀 등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설명절맞이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북생생장터(http://freshjb.com) 및 우체국에서 운영하는 쇼핑몰(mall.epost.go.kr)에서도 남원시 농특산품 특별 기획관을 개설한다. 남원시 입점 업체들의 홍보 프로모션을 지원해 남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업체들의 설명절 선물 판매 활성화에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 판매행사는 설 제수용으로 사용될 사과, 곶감 등 농산물과 남원 농특산물인 추어탕 및 김부각 등 판매에 집중한다"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남원만의 특색있는 브랜드관을 개설해 70여개가 넘는 입점업체들의 생산제품 홍보와 할인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신임 지사장으로 백상현(59) 전 군산지사 노인장기요양 군산운영센터장이 지난 1일 부임했다. 백 신임 지사장은 장수 출신으로 1992년 장수군 의료보험조합 입사 이후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인사팀, 공단 본부 재정관리실 등을 역임했다. 백 지사장은 평소 고객중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상현 지사장은 "앞으로 관할구역인 남원·순창·임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고품격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올해부터 지리산권역(인월·아영·산내면)에 광역상수도 보급을 위한 공사를 본격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산내면(삼화·하황)에 노후관로를 개량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마을 안의 노후화된 수도관을 순차적으로 개량했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지리산권역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인월지구, 아영지구, 산내지구에 총 16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압장, 송·배수관로, 배수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남원시상수도사업소는 이번 지리산권역 광역상수도 보급추진에 따라 향후 관내 급수보급률이 95%(2022년 기준)에서 99%로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광역상수도 보급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원(지하수 및 계곡수)의 오염으로부터 수질사고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갈수기의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김진형)는 오는 24일까지 2주간 설 연휴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를 대비해 종합치안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은 주민밀착형 치안활동을 전개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민생안전 확보로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역경찰관들이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한다. 방범시설개선 유도와 범죄예방 홍보활동 및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중요범죄에 대비한 총력대응 태세도 확립할 계획이다. 김진형 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소장 이재원)는 국립공원 내 보호가치가 높은 사유지를 매수하는 2023년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에 대한 매수 신청 접수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공원핵심지역보전사업은 공원 내 사유지를 매수해 공원자원 보전과 자연생태계 훼손 예방과 함께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한다. 토지 매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지리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남원시 주천면 정령치로 255)로 방문 및 접수하면 된다. 강창구 자원보전과장은 "핵심지역보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공원자원을 보전하고 사유재산권 제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수된 토지는 서식지 보전과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으로 관심있는 토지 소유자분들의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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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민생 세심히 살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