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31 07:47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새만금 신항’특성화 항만으로 재검토

김제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새만금 신항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항만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19일 항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2월 새만금 위원회에서 그린 수소 복합단지, 신산업 육성계획, 철송장 등 새만금 기본계획 일부가 변경되어 새만금 개발사업의 물류지원 시설인 항만 관련 계획의 재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새만금 신항을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미래산업 선도기지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된 항만으로 재검토 조성될 수 있도록 논리 및 타당성 조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새만금 2호방조제 전면 해상에 조성하는 새만금 신항은 2040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2030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6석선과 2040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3선석을 조성 계획 중 이다. 시는 새만금 내외측 수상태양광 풍력발전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수소 거점 항만,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지능형친환경 스마트 콜드체인 거점 항만 등 여러 가지 특성화 항만 육성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며, 항만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새만금 신항의 특성에 맞는 특성화 항만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항만 및 배후부지를 활성화하고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하여 항만배후 부지 및 새만금 항만경제특구가 신속히 계획되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항만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은새만금 신항이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된 글로벌 항만으로 조기 활성화만이 전라북도 및 김제시의 매래산업의 비전이며, 항만 물류 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고 환황해권을 넘어 세계적인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구명석 개발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새만금 신항이 타 항만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항만으로 국가항만정책에 재검토 반영되어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미래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금번 용역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20 18:46

더불어민주당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제시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정호영 (前)전북도의회 부의장이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성장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김제시장출마를 선언했다. 정호영은 코로나로 무너져버린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과 공직사회에 잔존하는 불공평⦁양극화⦁불공정을 해소하는 한편, 미래성장전략으로 지역경제침체와 인구감소의 악순환을 끊어 비약적인 김제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호영 前부의장은 김제가 쇠퇴하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근본원인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교육 및 문화여가시설의 빈곤에 있다고 진단했다. 우선 도시계획의 전면 재조정을 통해 김제미래발전의 토대를 새롭게 구축하고,새만금신항만의 김제관할귀속을 이끌어내어, 신항만과 신항만 배후산업단지⦁물류단지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강조했다. 한편, 소득감소로 한숨 쉬는 농민들과 코로나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문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호영 前부의장은,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특성화 마이스터대학과 지방이전대상 공공기관을 요촌⦁교월동에 유치하는 등 구도심에 공공시설을 집적화하고, 김제공항부지의 관리전환 추진과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종자산업육성을 통해 종자주권회복과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는 포부를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19 19:40

김제시, 골목상권 살리기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김제시가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위한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당초빈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으로 관내 6개월간 빈 점포를 임차한 소상공인에게만 지원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확대해 다자녀 소상공인 및 신규창업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영세소상공인의 고정비 지출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이다.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육성발전을 위해 김제시가 조성한 소상공인 육성지원기금으로 운영되며, 최종 15개 업체를 선정하여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6개월 이상 빈 점포를 임차하여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연매출 8천만원 이하인 간이과세자 △다자녀(20세미만 3자녀 이상) 소상공인 △2022년 신규창업자이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2년간 임차료의 50%(월 최대 25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 강화로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19 19:40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눈에띄네'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수강생 110명이 지난 17일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지평선학당은 수강생들의 학습 특성에 맞는 3트랙 방식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적인 학사관리 매뉴얼 등이 잘 갖추어진 ㈜에듀스파 박문각 유명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직강반, 기존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학습자를 고려한 관리형학습반, 그리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시공간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학습 반을 운영된다. 공무원 시험 준비반은 김제시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의 핵심가치인 지역 청․장년층 취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지역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학습기 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019년 첫 출발은 불안한 취업환경에도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2020년 23명, 지난해는 공무원 29명(지방직 23명, 국가직 6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의 체계적인 교육과 높은 합격률에 따라 인근 시군인 전주, 군산, 익산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 등 다른 지역에 있는 시민들도 공무원 시험 반 문의가 쇄도했으며 지평선학당준비반에서 학습하려는 준비생이 많아졌다. 이에 김제시는 정원을 90명에서 110명으로 확대하고, 선발시험 응시 자격의 김제 거주요건을 기존 1년 이상 주소를 제한을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시민, 시민의 배우자 및 자녀로 완화했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공무원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타 지역에서 김제지역으로 이동하는 큰 효과를 거두고 있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한발 앞서 공무원을 꿈꾸는 청년들 모두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18 16:34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눈에띄네'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수강생 110명이 지난 17일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지평선학당은 수강생들의 학습 특성에 맞는 3트랙 방식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적인 학사관리 매뉴얼 등이 잘 갖추어진 ㈜에듀스파 박문각 유명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직강반, 기존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학습자를 고려한 관리형학습반, 그리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시·공간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학습 반을 운영된다. 공무원 시험 준비반은 김제시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의 핵심가치인 지역 청․장년층 취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지역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학습기 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019년 첫 출발은 불안한 취업환경에도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2020년 23명, 지난해는 공무원 29명(지방직 23명, 국가직 6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의 체계적인 교육과 높은 합격률에 따라 인근 시군인 전주, 군산, 익산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 등 다른 지역에 있는 시민들도 공무원 시험 반 문의가 쇄도했으며 지평선학당준비반에서 학습하려는 준비생이 많아졌다. 이에 김제시는 정원을 90명에서 110명으로 확대하고, 선발시험 응시 자격의 김제 거주요건을 기존 1년 이상 주소를 제한을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시민, 시민의 배우자 및 자녀로 완화했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공무원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타 지역에서 김제지역으로 이동하는 큰 효과를 거두고 있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한발 앞서 공무원을 꿈꾸는 청년들 모두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최창용기자

  • 김제
  • 최창용
  • 2022.01.18 14:42

김제시의회 ‘인사권 독립’ 첫 인사 단행

김제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도내 최초로 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17일 시의회는 직원의 임면승진징계 등 인사행정 심의와 인사 정책 자문을 관장하는 의회 소속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위원 7명을 위촉하며 인사권 독립의 첫걸음을 떼었다. 이날 인사위원회는 의회사무국장에 서원태 (4급)와 전문위원 두일균 (5급), 강현문 (6급), 박성용 (6급) 승진 등 25명 의회 직원의 첫 인사를 단행하고 의장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해 도내 지방의회에서는 최초로 승진 인사를 포함한 임용권을 행사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의회 소속 직원의 임용권자가 기존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됨으로써 법령의 규정에 따라 자체 인사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다. 시의회는 지난 12월 제255회 정례회에서 관련 조례를 정비하였고 김제시와 인사협약을 맺어 6급 1명, 7~8급 4명의 전입 인사를 하는 등 조직 인력풀 구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한 바 있다. 김영자 의장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지방분권 강화에 발맞추어 민심을 읽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 견제를 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17 18:23

김제시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김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 산모) 115명에게 1인당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한다. 김제시는 사업비 5500여만 원을 마련해 친환경 농산물 및 유기 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임산부 거주지까지 배송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거주하며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대상 임산부는 본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이달 17일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비대면 자격 검증 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임신․출산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임산부 고유번호를 부여받아 쇼핑몰에서 친환경 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등을 직접 선택하여 주문하면 주소지에서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이번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이 관내 임신부와 산모들의 많은 참여로 임산부와 아이의 영양상 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1.16 17:2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