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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내 김제향교(전교 윤주남) 등 3개 향교에서 3일 각 향교별로 추기 석전대제가 거행됐다.석전대제(釋奠大祭)는 유교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27현(동양 5성, 송조 4현, 동국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 돼 매년 봄·가을에 걸쳐 두 차례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을 택해 봉행된다.김제향교 등 관내 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 향교 일요학교(한문, 윤리, 서예. 사자성어)를 운영하는 등 유교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전통문화 계승으로 건전한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 기동순찰대(팀장 최병길)가 시대적 상황에 맞는 새로운 경찰상 정립을 위해 발로뛰며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어 시민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기동순찰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방범비상근무 2단계에 돌입, 시내 전북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에 대해 단 한건의 강·절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야간 철통같은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병길 팀장은 “금융기관의 경우 점심시간대 및 폐장시간대에 더욱 주의해야 하고, 다액현금 수송 시 경찰관에게 도움을 을 청하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면서 “금은방 및 편의점 등은 CCTV작동 및 녹화상태 점검과 출입문 셔터 고장여부 등을 점검하고, 심야시간대 범죄취약 시내권 변두리에 위치한 편의점 등은 가급적 여직원 보다 남직원이 근무해야 하며, 긴급상황 발생시 지체없이 인근 파출소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2일 상황실에서 2014년도 하반기 지방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석봉 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규제개혁추진단 및 인허가부서 실과소장, 담당급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정 상황 및 복합민원 인프라 구축, 부서별 담당 지표에 대한 추진상황, 기업애로 해소 우수사례 공유 및 향후 계획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석봉 부시장은 규제야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며, 공무원을 편하게 하기 위한 정책 수단임을 인식하고 시민과 기업이 무엇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최근 분양에 활기를 띄고 있는 지평선산업단지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투자처로 각광 받고, 국내외 기업들에게 투자 하기 좋은, 투자 하고 싶은 매력적인 입지가 될 수 있도록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을 재정비하는 등 양질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제시는 금번 보고회를 토대로 도출된 투자기반 조성 분야에 대한 보강 대책을 수립하여 개선해 나감은 물론 이달 중순까지 간부공무원들의 멘토링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선제 해결해줌으로써 하반기에 실질적인 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2일 김제 3대대 및 김제경찰서를 방문, 군장병 및 전의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정성주 의장은 “시민들이 안심 하고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지키고 있는 군경부대 장병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김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전후하여 관내 군경부대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장병들과 전의경들을 위로 격려 하고 있다.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비가 추가로 77억원이 확보 돼 총 803억원으로 늘어났다.이로써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탄력을 받으며 올 연말 실시설계 인가 및 시공사 선정을 마친 후 내년 3월 부지선정 및 시설물공사 등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시에따르면 금번 사업비 증액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실시설계 단계에서 제기된 자연재해 저감시설 및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시설물설치 등 환경분야 시설보강 사업비로 요청한 것을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29일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금번 기획재정부의 결정으로 민간육종연구단지에 투입 되는 사업비는 순수국비 721억원 및 사유지 매입을 위한 도비 22억원, 입주 하는 종자업체가 투자하는 60억원을 더해 총 803억원에 달한다.이는 애초 사업비 270억원 보다 약 3배 증가된 금액으로, 그간 공동사업주체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김제시가 사업비 증액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2011년 4월 270억원 규모로 출발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후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지난 2012년 10월 726억원 규모로 증액된 바 있다.이건식 시장은 두 번째 총사업비 증액을 통해 종자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정부에 감사드린다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대표하는 명품민간육종연구단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김제시가 종자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식 시장은 지난달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의 후 5명의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에 나섰다. △김복남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 현재 도립공원관리 주체인 전북도와 심도있게 협의를 진행 하고 있는 단계로, 자연공원법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회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김영자 의원(가 선거구) 질의에 대한 답변= 김제시 전원마을 조성을 위한 입지분석 용역이 9월중 완료되면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혁신도시로 이주하는 고급인력을 유인할 수 있는 최적의 정주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김제와 혁신도시까지의 시내버스 노선 연장을 위해 전주시와 전북도에 조정 협의중이고, 지역주민 고용창출을 위해 2012년부터 농업생명 문화도시 전략과제를 발굴해 나가고 있고, 국립식량과학원 등 7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지역농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중이고,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이주기관의 인력채용 동향을 파악 하고 있다.△박두기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 올 12월 산업단지 2차 준공이 완료되면 지평선마을 주민의 토지 등기가 가능하고, 9월 중순경에는 가로등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마을 내 도로포장 등 주변 기반시설을 조속히 마무리 하여 주민 편의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임영택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 중앙초 부지 사용의 불가 통보에 따라 애초 실시설계 시 중앙초 부지외에 대안으로 검토한 현 부지와 구산천 합류지점에 대해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구산천 합류부는 우수관로의 하류부로써 금만사거리 및 구산사거리의 침수대책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부지를 최적의 장소로 선정하여 추진 하고 있고, 연약지반 및 주변 건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법자문위와 설계자문위를 거쳐 로즈(ROSE)공법으로 시공 하고 있다.△나병문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 앞으로 이용객들이 김제시의 얼굴인 공용터미널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터미널에 대한 예산지원을 늘려 깨끗한 터미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김제시가 전주·완주 혁신도시와 관련, 혁신도시 소비자를 김제로 끌어들이는 역빨대 효과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원(사진, 가 선거구)은 지난달 29일 김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의를 통해 이 같이 주장한 후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시정질의를 통해 “김제시의 경우 전주·완주 혁신도시에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뛰어난 강점이 있음에도 경제적 효과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면서 “ 준비가 없다면 전주·완주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김제에 가져다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전주권 인구의 블랙홀로 작용하며 지역 내 불균형만 더욱 심화될 것이며,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해 전주권으로의 빨대효과가 야기 돼 인구유출과 도심공동화 현상만 심화될 것이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와 관련 “금구를 비롯 금산, 용지 등 혁신도시와 인접한 지역에 베드타운, 전원주택 등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 벽골제, 금산사 등을 연계해 적은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 된 힐링공간, 혁신도시와 이들 공간을 연결해주는 편리한 교통체계 등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진 정주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유인하기 위한 주거환경 및 김제와 혁신도시까지의 시내버스 운영 등 교통체계, 지역민 고용창출을 위한 대책 등을 하루빨리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학생중심 및 현장중심 지원의 교육행정 및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공감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며 미래의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여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김제교육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1일자로 김제교육장으로 부임한 김효순 교육장은 부임 일성으로 ‘학생중심·현장중심의 교육행정’을 강조한 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하는 교육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김 교육장은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김제교육을 지향하는 김제교육지원청은 배움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학생과 가르침을 통해 감동과 보람을 일구는 교사가 아름다운 교육의 터전을 가꿔 나가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교육장은 임실출신으로, 전북대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도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 임실고 교장, 전주영어체험센터 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제시 올 하반기 정기인사가 오는 4, 5일경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기관 1자리 및 사무관 4자리 등의 승진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승진 대상자가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선 신정용 국장의 정년퇴임으로 공석이 된 경제개발국장 자리에 이건식 시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이헌복 과장의 승진이 예상됐으나 (이헌복 과장에 대한) 감사 지적에 따른 이의 제기가 행정 소송에서 기각됨에 따라 결국 이헌복 과장의 승진은 어렵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따라 이헌복 과장을 경제개발국장으로 승진시키려고 인사시기까지 늦췄던 이건식 시장의 계획이 무산되며 상처를 입은 이 시장이 차선책으로 H과장을 국장으로 승진시킬 가능성이 커졌다.이 시장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H과장의 경우 현재 행정직이지만 과거 토목직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국장 승진이 설득력을 얻고 있지만 일부 기술직 공무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탐지되면서 기술직 L과장의 승진설도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있다.사무관 승진자로는 L담당(계장) 및 K담당, Y담당, C담당 등이 자천타천 거론 되고 있으며, 행정지원과장 자리가 요인이 생길 경우 K실장, Y과장, C과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예산 담당(계장)이 사무관으로 승진할 경우 그 자리에는 계약파트에서 오래 근무한 K담당 또는 차분히 맡은바 일을 꼼꼼히 잘 처리하는 일자리창출과 K담당이 적격자로 거론 되며 물망에 오르고 있고, 홍보 담당도 바뀔 경우 L담당 또는 Y담당 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조직개편도 일부 이뤄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현 일자리창출과가 투자유치과 및 지역경제과로 분리 되고, 시립도서관이 인재양성과로 흡수 될 예정이다.시청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인사는 적재적소에 직원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직원 개개인에 관한 자료를 정밀히 분석할 계획이다면서 현재 시중에 떠돌고 있는 인사와 관련한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풍문으로, 예측 가능한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29일 의회 청사 앞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후 별도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정 의장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우천규 정읍시의회 의장으로 부터 지목을 받고 흔쾌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얼음물을 뒤집어 쓴 후 감정이 밀려오는 듯 두 눈을 감고 잠시 눈물을 훔쳤다.정 의장은 “루베릭병 환자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버킷 채린지에 동참하는 것을 보고 기회가 주어지면 기꺼히 참여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서 “잠깐동안 얼음물을 뒤집어 쓸 때 근육이 마비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루베릭병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지난달 29일 본회의장에서 이건식 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5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질의를 펼쳤다.이날 시정질의를 펼친 5명 의원의 시정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김복남 의원= 금산사의 모악산 야영장 폐쇄에 대한 대처방안 및 금산사 잔디광장 도로개설 문제에 대한 복안은 무엇이고, 현재 매표소 사용에 따른 임대료를 받고 있는가? 아니면 어떠한 근거에 의해 금산사측에 무상 임대하고 있는가 여부와 대풍수 드라마세트장 소송과 관련, 승소했으나 소송비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애초 소송비용 청구를 SBS방송국에 하지 않고 코리아윅스에 한 이유 및 체납된 소송비용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김영자 의원(가 선거구)= 전주·완주 혁신도시 조성과 함께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시책은 무엇이고 앞으로 대응계획은 무엇인가?△박두기 의원=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81명인데 5급은 단 한명도 없어 전문가로서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승진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가와 지평선산업단지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근 주민과의 동반성장 대책은 무엇인가?△임영택 의원= 요촌·신풍 우수저류시설과 관련, 중앙초등학교 부지 선정시 협약서 없이 추진한 이유와 변경 후 졸속으로 추진한 이유, 신풍 우수저류시설은 타당성을 점검 후 실시하라는 이유로 예산이 삭감됐는데 일방적으로 추진한 이유는?△나병문 의원= 공용터미널 화장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쾌적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화장실, 청결함이 계속적으로 유지 되는 화장실을 만들 수 있는 방안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한 지도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고, 개선명령은 어떤 항목들을 실시하여 어떤 것들이 개선됐는가?
김제시가 운영중인 탄소포인트제에 참여 하고 있는 시민 중 404명이 인센티브로 받은 332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부했다.서이자 김제시 그린리더협회 회장 및 김공순 부회장은 404명을 대표하여 지난 27일 이건식 시장을 찾아 인센티브로 받은 332만원을 전달하고 의미있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탄소포인트제도는 가정에서 전기 및 수도량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제공 하는 시민 참여 감축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8706세대가 참여 하고 있다.금번 인센티브는 2605세대가 참여 하여 전기 70만kwh, 수도 637㎥를 절감해 발생된 것으로, 감축량은 온실가스 유발물질인 이산화탄소 30톤이며, 이는 어린소나무 1만여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는 개학철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관내 36개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 교통안전 순회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오는 9월1일 남양초를 시작으로 관내 37개 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 어린이들의 올바른 횡단보도 통행 요령 및 통학버스 승하차시 주의사항, 차량 주변 공놀이 금지 등 어린이들에게 노출 돼 있는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김제서는 이와 함께 초등학교 하교시간대(오후 1시~2시)에 학교 주변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민은 이달 19일부터 1년간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를 당하게 될 경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에따르면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만15세 미만은 제외)이면 이달 19일 부터 1년간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를 당하게 될 경우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고 27일 밝혔다.보장기간은 2014년 8월19부터 1년간이며, 보장내용은 보험기간 중 김제시민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만15세 미만 제외)할 경우 타 제도와 관계 없이 사망보험금 2000만원, 3∼100% 후유장애 시는 최고 2000만원 한도내에서 보상받게 된다.또한 4주 이상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 최초 1회 진단 위로금(10만원∼50만원)을 지급하고,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케 하여 확정판결로 벌금을 부담 하는 경우 최고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이 외에 자전거 사고로 인해 구속되거나 공소 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망케 하는 경우 피해자 1인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이 지급된다.
속보=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그룹-홈과 관련, 일부 그룹-홈에서 이용자 및 지역 주민들과 갈등이 존재한다는 본보 보도(7월4일자 10면, 7월7일자 12면)가 나간 후 그룹-홈 개선방안을 내놓았다.김제시는 본보 보도이후 즉각 각 읍면동에 공문을 보내 실태파악에 나선 후 몇 가지 문제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우선 운영비 부족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간식(쌀)을 지원키로 하고, 프로그램 문제는 보건소 및 프로그램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소소한 갈등 부분은 각 읍면동 및 시청에서 합동으로 주기적인 현장 출장을 실시, 갈등을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웬만한 갈등은 읍면동 자체에서 갈등요인을 해결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철저한 관리로 이용자 및 주민과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가 이번에 그룹-홈 갈등요인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선 결과 2개소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26일 백구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새소망요양원을 방문,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김제소방서는 이날 입소노인들에게 기초건강진단을 실시해주고, 위생용품 및 생활필수품 30여점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또한 말벗되어주기와 시설 내 청소, 안전점검, 종사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병행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26일 2013년도 결산승인안 및 201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한 후 나병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또한 백창민 의원을 부위원장에, 임영택·온주현·김영자·김윤진·박두기 의원을 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예결특위는 26일부터 오는 9월1일까지 결산승인안 및 2014년도 본예산 보다 7.9% 증액된 총 6004억원 규모(일반회계 5624억원, 특별회계 380억원)의 추경예산안을 심의 하게 된다.나병문 위원장은 “제7대 의회 첫 예결특위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2013년도 결산승인안 및 201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지난해의 예산이 적법·타당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고 필수사업이나 재정지원이 꼭 필요한 부분에 추경 재원이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분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내 첫 벼 수확이 지난 23일 실시됐다.김제시 성덕면 상리마을에 사는 최경국(51) 씨는 4월22일 약 5000㎡논에 모내기를 시작한 후 120일만인 지난 23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이날 벼 수확에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관계자 및 농업지도자단체, 농업인, 타 시·군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수확된 벼는 약 3.7톤 정도로, 햅쌀이 귀한 시점이어서 고가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도청 내고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최경국(51) 씨는 “이번에 벼를 수확한 자리에 이달 26일경 두 번째 모내기 작업을 실시하여 오는 11월 초 다시 수확할 계획이다”면서 “두 번째 모내기를 할 때는 극조생종 및 중생종 등 4개 품종을 심어 추후 생산량을 비교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가 도심권 범죄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날로 광역화·흉폭화 되고 있는 범죄로 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지난 7월 발족한 ‘다기능 기동순찰팀’이 시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다기능 기동순찰팀’은 시내권에 2개의 지구대가 있지만 계절별·시간대별 치안수요 특성을 고려, 치안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족됐다.‘다기능 기동순찰팀’은 경찰관 7명(팀장 최병길)으로 구성 돼 요촌치안센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활동사항은 기존 순찰차량 위주의 순찰활동에서 직접 주민과 접촉 하는 도보순찰로 전환 하고, 절도 우범지역의 좁은 골목길과 원룸촌 및 유흥가 주변을 도보 순찰하며 범죄 사각지대에 있는 편의점· 금은방 및 금융기관을 수시로 방문, 절도예방과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홍보와 점검을 병행하며 순찰활동을 실시 하고 있다.그 결과 시내권에서 절도 피해는 전월에 비해 약 40%가 줄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이후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지구대 지원 총 57회 출동하여 폭력사범 등 11건을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46건을 현지 계도와 민원 상담 등을 전개했다.
김제시는 국가 보건정책 수립의 기본통계로 활용 되는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금번 조사는 표본가구 450가구 19세 이상 주민 9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가구원의 동의 후 CAPI(전자조사표)에 의한 1:1 면접조사로 이뤄진다.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시민들의 건강행태, 이환, 의료 및 보건기관 이용, 교육 및 경제활동 등 총 177개 항목을 조사하게 되며, 시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관계자는 “조사결과는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 되는 매우 중요한 국가 보건정책으로, 정확한 자료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의 가정방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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