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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는 18일 시내 모 음식점에서 30여명의 경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갖고, 회원들의 고언을 청취했다.최대웅 경우회 회장은 "김제경우회는 경찰복지와 경찰공무원을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경찰행정에 경우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김제경찰의 발전을 위해 경우회는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상호 협력하여 더욱 발전하는 김제서가 되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최종문 서장은 "김제경우회의 지원은 언제나 든든하고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김제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경우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가 10·11월 2개월간 관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원동기 운전면허 시험을 실시한 결과 총 62명이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금번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은 시험장과 원거리에 거주하는 고령의 농촌 주민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도모를 위해 응시자 상대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도로교통공단 산하 전북면허시험장 정성호 민원부장을 특별강사로 초빙, 교통안전교육까지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제지역에서 활동중인 5개 로타리클럽(김제, 만경, 성산, 지평선, 단야로타리)은 지난 16일 연합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회원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관내 63세대를 방문, 각 세대당 사랑의 연탄 250장씩 총 1만5750장을 전달한 후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랑의 구슬땀을 흘렸다.김제지역 로타리클러 연합은 지난 10월26일에도 관내 노인들을 초청, 의료봉사 및 경로위안잔치를 실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들은바 있다.황영승 김제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평소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우리 주위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박종문)는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편의를 제공 하기 위해 임산부를 한시 사회적 약자로 분류, 임산부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한 임산부 전용 자동차표지를 제작, 보급하기로 했다.임산부 자동차표지는 차량에 임산부가 탑승했음을 알려주는 것으로, 신청일 현재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이 산모수첩과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 자동차표지를 발급받아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 하면 된다. 임산부 자동차표지 발급 계획은 다양한 출산·양육 환경과 출산율 향상,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을 이용 하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김제시는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병·의원 101개소 및 요양시설 20개소, 장례식장 5개소, 동물병원 14개소 등 140개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폐기물의 보관·처리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금번 교육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노인요양시설·병원 등이 증가추세이나 사업장에서 부정적 관리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고, 의료폐기물이 생활폐기물로 처리돼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의료폐기물을 발생 단계 부터 종류별로 일반폐기물과 분리배출 방법, 전용용기 사용,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전용용기에 사용개시일자 미기재, 전용용기 재사용, RFID(무선주파수 인식방법)카드를 이용한 배출여부 등 잦은 위반사례를 포함하여 의료폐기물의 배출·보관 등 의료폐기물 관리요령과 올바로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인계서 작성 등 실무위주로 교육을 청취했다.
김제시내와 동부권을 연결하는 김제육교에 대해 18일부터 대형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시에따르면 2년마다 실시하는 김제육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교량 재가설 및 대형 차량 통행 제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재가설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총중량 24.3톤 초과 차량은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김제육교는 설계하중 DB-18로서 기존에는 총중량 32.4톤 차량까지 통행할 수 있었으나 교량이 노후화됨에 따라 재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DB-13.5 총중량 24.3톤 이하만 통행하도록 하고 18일 이후 대형차량은 난봉교차로를 경유한 후 검산과선교차로로 우회 운행시킬 방침이다.
김제시 청보리 사일리지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초지조사료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3년 전국 사료작물 사일리지 품질 경연대회에서 2년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국내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겨울철 휴경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난 7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개최된 전국 사료작물 품질 경연대회에서 전주김제완주축협(광원영농조합)이 김제시에서 생산된 청보리 사일리지를 출품, 우수상을 수상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사일리지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유통을 촉진하고 우리 조사료로 키운 한우와 젖소로 부터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식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국제사료가격에 흔들림 없는 안정된 친환경 양축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8년 부터 사료작물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금번에 실시한 품질경연대회에는 전국 조사료 생산 경영체에서 144점의 사일리지가 출품됐으며, 조사료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품질 평가위원회를 구성, 간이평가로 30점을 선발한 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을 확정했다.
"비록 결과적으로 3·4호 방조제 행정구역에 대한 기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취소되는 전향적인 판결은 나오지 않았지만, 대법원의 판결 내용을 살펴보면 사실상 김제시의 승소라고 볼 수 있다."김제시는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법원의 새만금 3·4호 방조제 군산시 관할결정 취소소송에 대한 최종선고에서 3·4호 방조제(14.1 km) 및 다기능부지(195ha)에 대해 군산시 관할로 최종 결정이 났지만 사실상 '김제시 승소' "라고 주장했다.김제시는 이날 "대법원이 판결문에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1·2호 방조제 및 새만금 내측 매립지 행정구역 결정을 위한 합리적 기준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권고했다"면서 "연접 관계를 고려하여 '군산 앞은 군산, 김제 앞은 김제, 부안 앞은 부안'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재판부가 판결문을 통해 권고했고, 지방자치법이 개정돼 해양경계선이 더 이상 행정구역 결정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김제시의 2호 방조제 확보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김제시가 설명한대로라면 2호 방조제는 김제 관할로 결정될 공산이 커졌다. 하지만 대법원이 14일 선고한 내용은 새만금 3·4호 방조제에 관한 문제로, 김제시와 부안군은 그동안 3·4호 방조제가 군산시 관할로 결정된데 대해 이의제기를 했던만큼 이번 소송은 분명 김제시와 부안군이 패소한 게 맞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시민 A씨(55·김제시 검산동)는 "대법원 판결문을 보면 '주문'을 통해 '원고 김제시, 부안군의 소를 각 각하한다. 원고 김제시장, 부안군수의 청구를 각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라고 되어 있다"면서 "아니 세상에 소송비용을 부담하는 승소도 있느냐"고 반문했다.그는 "금번 소송에서 대법원이 밝힌 내용대로라면 앞으로 2호 방조제는 김제 몫이 될 공산이 커진것은 사실이다"며 "그러나, 아무리 전략적이었던 소송이라 하지만 그동안 많은 행정력과 예산, 시민들의 성원이 수반된 만큼 금번 패소에 대한 유감 표시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제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임)는 13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10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 부자가정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150여세대를 방문,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김제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2001년 부터 13년째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오고 있으며, 김장김치 담그기에 사용되는 배추 및 양념 모두 직접 재배하거나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김제산(産)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하고 있다.이 단체는 146명의 회원들이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를 비롯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소외계층 밑반찬 전달, 친환경비누 만들기, 자연보호 캠페인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김영임 회장은 "금번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주위 소외계층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됐음 하는 바람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김제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범죄예방 김제지구협의회(회장 최학성)는 지난 12일 김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제1회 김제시 초·중·고등학생 글짓기대회를 갖고, 입상자 42명(초·중·고등학생)을 선발,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박병윤 김제교육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윤영준 전주지검 부장검사, 이선홍 전주지역협의회장, 범죄예방위원,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 입상자들을 축하했다.최학성 회장은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먼저 배려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여 법과 질서가 바로서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글짓기대회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논리적인 사고를 배양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청소년들이 바르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김제시 차원에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에 주력하고, 우범지역 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 친화도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상: 이정민(김제중 3년) △금상: 안민우(덕암고 1년) 이혜성(검산초 6년) 이지호(검산초 6년) △은상(6명): 이영서(김제여중 3년) 박채림(김제여중 2년) 김인수(덕암중 2년) 추서윤(검산초 6년) 김지은(검산초 6년) 김유향(김제초 5년) △동상: 김경수(중앙중 1년) 윤선영(김제여중 2년) 김은진(검산초 3년) 추서영(검산초 3년) 오동훈(중앙초 3년) 이소혜(중앙초 5년) 김선교(김제초 4년) 유새희(김제동초 5년) 문예인(백석초 5년) 김민주(원평초 3년) 최시영(원평초 3년) 조수정(원평초 4년) △장려상: 이창훈(김제고 3년) 외 19명
김제시민들이 14일 오전 10시 대법원에서 열리는 새만금 행정관할 소송 선고와 관련, 높은 관심을 보이며 대법원 선고를 직접 보기 위해 버스 1대를 임대 하여 대법원으로 상경 한다.김제시민 50여명은 14일 오전 6시 김제시청을 출발, 오전 10시 대법원에서 열리는 새만금 행정 관할 소송 선고를 직접 관람할 예정으로, 대법원이 김제시와 부안군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여 선고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안전행정부는 지난 2010년 11월17일 새만금 3·4호 방조제와 다기능 부지에 대한 행정구역 귀속지로 군산시를 결정·공고하자 김제시와 부안군은 같은 해 12월1일 대법원에 '새만금 방조제 일부 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제시는 사업용 자동차(화물자동차, 여객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해 근절될때 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12일 밝혔다.시에따르면 급격한 차량증가로 주차난이 심화 되고 있는 아파트 주변 및 택지,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대형 사업용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소음과 배기가스 피해는 물론 시야 미확보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져 계도 위주에서 벗어나 적발위주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금번 단속은 3개반의 특별단속반을 편성, 단속 안내문 및 경고장 등을 발부하여 계도 후 위반차량을 적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으로, 단속대상은 사업용으로 등록된 화물·여객자동차 및 건설기계로, 00시부터 04시까지 1시간 이상 차고지 외에서 주차한 경우 차종에 따라 5∼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농업·농촌 미래를 이끌어 갈 2014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 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우수 농업경영인을 발굴 하여 일정기간 동안 교육 및 컨설팅, 영농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 하는 프로그램이다.2014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인원은 전국적으로 1800명, 전북은 이중 345명, 김제시는 51명을 배정 받았다.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 영농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 미만인 자, 농업관련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농업교육 이수자, 농업경영정보 등록자 등이다.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12일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민간유공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 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그 밖의 민간유공자 등 43명이 표창을 받았다.특히 지혜란(53) 만경여성의용소방대원은 그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써 투철한 사명감과 의용봉공정신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지씨는 지난 2000년에 만경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한 후 만경여성의용소방대장 및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 전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화재진압 200여건, 봉사활동 540여회, 캠페인 300여회 등에 참석하여 김제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제시가 여성친화적인 지역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등 특화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김제시는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관내 여성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여성이 행복한 도시, 김제만들기'란 주제로 여성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이 선언했다.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김제시의 경우 그동안 가족친화마을을 조성하고 여성 취·창업 지원, 돌봄편의 시설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금번 포럼은 김제만의 특화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 패널로 참석한 김영미 시의원(여, 비례대표)은 "장독대 갖기사업이야말로 국민 식생활 안정성 확보 및 여성의 일자리 창출, 도·농·세대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업이다"고 주장했다.백경미 충북 여성발전센터 연구위원은 "여성친화테마공원은 대규모 시설 중심사업 보다는 지역특성과 여성의 니즈를 반영하는 사업으로 내실있게 추진해야 하다"고 제언했다.노기보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기존의 노인복지 정책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효과적으로 활용 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 하고, 노후설계 및 생애주기별 서비스 프로세스 구축 지원방안 마련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제시가 백산면 일원에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하는 지역농가 채종단지 시범사업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시에따르면 2014년도 채종 시범사업 규모는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고려, 10ha 이상으로 확대 조성 하고, 품목도 현재 무품종으로 한정돼 있으나 향후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20개 종자기업)이 개발한 신품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김제시는 더 많은 농가가 채종재배에 참여해 소득이 증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중이며, 단기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 장기적으로는 농자재 지원 및 채종전문 인력 양성방안 마련 등을 계획 하고 있다.채종재배는 일반작물 재배시보다 농가소득이 1.5배 이상 증대되며 종자(원종) 무상공급, 생산비 보장제 등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한국관광산업학회로 부터 '2013 한국관광산업 대상을 수상했다.한국관광산업 대상은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 또는 관광기업에게 주는 상(賞)으로, 이건식 김제시장이 지난 9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2013 추계학술대회에 참석 하여 대상을 수상했다.김제시는 매년 동양 최대·최고의 수리시설인 벽골제(사적 제111호)를 중심으로 차별화 된 농경문화체험 콘텐츠와 시민 자긍심으로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대한민국을 넘어 외국인 눈까지 사로 잡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발전하여 지난해까지 정부지정 8년 연속 최우수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지평선축제를 통해 1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80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축제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나 9일 경북대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가진 지평선축제 성공사례 특강에서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농경문화 중심지인 김제만의 색깔을 지평선축제에 가득 담아내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축제를 만들며 김제의 동쪽에 자리한 모악산 및 호남평야의 중심 벽골제, 김제의 서쪽 새만금과 인접한 망해사를 중심축으로 테마가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새만금 종합개발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세계인과 함께 하는 생태·문화·관광축제 도시를 만들어 관광 김제 이미지와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은 지난 8일 방수제공사 동진3공구(김제시 진봉면) 안전교육장에서 역대 사업단장 10명을 초청, 새만금내부개발사업에 따른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김학원 단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까지 새만금사업단을 훌륭하게 이끌어주고 퇴직한 역대 단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공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김 단장은 이어 새만금사업에 대한 주요 추진 현황을 브리핑 하고 현재 진행중인 방수제공사 및 농업용지 조성에 대해 설명한 다음 본격적인 자문 및 토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역대 단장들은 "새만금은 전북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다"면서 "새만금방조제를 축조하면서 터득했던 노하우를 활용, 새만금이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창출의 표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역 일대가 상습 침수피해로 부터 해소될 전망이다.김제역(신풍동) 일대는 그동안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릴때 마다 배수시설이 불량해 주택 및 상가 등이 상습 침수피해를 입어 인근 상가 및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김제시는 그동안 관내 고질적인 상습 침수피해 지역의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북도에서는 처음으로 2013년 요촌동 우수저류조에 이어 2014년 김제역(신풍동) 일대의 우수저류조 설치사업 대상지 선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소방방재청으로부터 2014년 우수저류조 설치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김제역(신풍동) 일대 우수저류조 설치사업은 지하에 저류용량 2만4900톤의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공원이나 주차장 등 시민편의시설을 설치해 도시기반시설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지평선쌀 신동진벼와 새누리 등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김제시는 지난 5일 농업관련단체 및 RPC단체, 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심의회를 개최한 후 이 같이 결정했다.심의회 관계자는 "지평선쌀 신동진벼와 새누리는 그동안 읍면동을 통해 201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농업인의 재배의향과 품종별 특성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가 크게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점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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