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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김제시장, 취임 2주년 새출발 다짐 - 재정 5000억 시대 활짝…"새만금 중심도시 만들겠다"

이건식 김제시장이 민선 4기에 거둔 결실 위에 차세대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 하는 등 풍요로운 경제 자족 도시의 꽃을 활짝 피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김제발전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이라는 목표를 향해 밤낮을 잊은 채 숨가쁜 민선5기 2주년을 보냈다.미래 신산업의 중핵지구인 90만평 지평선산단은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자유무역지역 26만평과 일반부지 3만평이 이미 분양되는 등 복합정주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IT농기계 기술지원센터와 국립청소년수련원 등 민선4기부터 야심차게 유치했던 대규모 국책 사업들의 모습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또한 50년 지역숙원사업을 일거에 해결한 용지축산밀집지역 환경개선사업과 에너지 자립 자원순환형 녹색시범마을, 도심속 수변공원 산책로 명소화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녹색성장 선도 도시로 부상했고, 여성가족부로 부터 여성 친화도시로 지정 받았다.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수 없이 두드린 결과 지난해 총1811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 재정규모 5000억원 시대를 열며 살림살이 규모를 역대 최고치로 신장시켰다.지난 3월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을 잘 실천한 자치단체로 평가받았으며, 자치단체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 황금보리 명품화사업 평가 최우수 등 행정 각 분야에 발군의 실력을 검증받아 민선5기 2년동안 총 60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건식 시장을 만나 민선5기 남은 임기 2년동안 김제시를 이끌어 나갈 방향을 들어본다.△동북아의 심장 새만금의 경제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김제시는 총 2조 5482억원이 투입되는 새만금 신항만 착공을 계기로 중국을 겨냥한 동북아 물류 중심기지이자 첨단산업기지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새만금 농업용지 내 농식품기업 투자 유치와 대규모 농어업회사, 첨단농업 시험단지, 농산업 클러스터 등 내부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 심포 마리나항 조성, 동서2축 내부간선도로 최우선 착공과 바이오 센트럴 파크 조성 등 국책사업을 국가정책에 반영시켜 환황해권 물류관광의 핵심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새만금권 3개 시군의 행정구역은 만경강과 동진강의 흐름에 따라 합리적으로 설정하여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새만금개발 효과로 지역간의 동질성이 확보된 이후 시군 통합 등 대승적 차원에서 공존의 해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대한민국 유일의 농업생명 보고로 가치와 명성을 이어가겠다지난해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한 민간육종 연구단지는 705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하고 2015년까지 인프라시설을 마무리한 후 20개 종자기업을 입주시켜 연구개발, 수출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향후 4911억원의 골든시드 프로젝트와 연계시켜 2020년 종자수출 2억불 달성을 통해 대한민국 종자강국의 꿈에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지난 5월 덴마크 기업 2개사(SFK, HAARSLEV(하슬레브))와 MOU를 체결, 선진축산 시스템 기술력을 지원받아 환경친화적인 청정축산시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문화와 역사가 살아 쉼쉬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8회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인 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고 모악산 벚꽃잔치 등 지역 5대 축제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농특산물 판매와 유통을 촉진시켜 주민소득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성장과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최근 벽골제 중심거 발견과 역사적 재조명으로 탄력을 받게 된 벽골제 복원과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 벽골제 관광지 개발, 아리랑 문학마을 개관, 동헌내아 사적지 주변정리 등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명품교육도시 실현에 주력하겠다김제사랑장학재단이 조성한 260억원의 장학기금과 지평선학당을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 지역의 학력신장을 도모하고, 명문대 교육문화탐방, 벽골제와 아리랑문학관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명인학당 선비문화체험 등 현장을 접목시켜 시대가 요구하는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전인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도시, 밝고 푸른 도시를 만들겠다그룹-홈을 133개로 확대 운영하여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봄사업과 무료급식, 노인 일자리와 여가활동을 장려, 선진 노인복지에 노력하겠다.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 친화적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서비스, 저소득층 드림스타트 센터를 운영하여 온정 넘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고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 등 '그린 청소년 메카 프로젝트'를 가동, 청소년 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이 밖에도 시민들께 약속한 53개 공약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 하고, 남은 2년동안 강인한 집념과 열정으로 풍요와 인정이 넘치는 잘사는 김제를 기필코 만들겠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17 23:02

김제시 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김제시 보건소(소장 이병칠·사진)는 가을철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 16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로 명명된 병원균으로, 들쥐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바이러스가 사람 호흡기 또는 상처에 유입돼 발생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초기증세는 독감과 비슷하며 전신쇠약과 식욕부진으로 시작하여 고열(40℃)과 심한 두통, 복통 등이 있고, 3∼4일 후에는 눈·코·구강·얼굴 및 가슴 등에 출혈반점이 발생한다.특효약이 없으므로 발병 초기에 빨리 병원에 가야 하고, 출혈이 각종 장기에 일어나기 때문에 절대 안정이 필요하며, 예방은 들쥐나 집쥐와의 접촉을 절대 금함과 동시 쥐 서식처를 멀리해야 한다.특히 군인, 농민 등 직업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집단 및 야외에서 캠핑, 낚시, 사냥, 골프 등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집쥐를 정기적으로 잡는 것도 한 가지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것인데, 해당 주소지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의사 문진 후 한 달 간격으로 백신을 2회 접종하면 약 1년간 면역효과가 있고, 1년 후에 재접종하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유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 산이나 풀밭에 눕거나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는 것을 삼가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귀가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반드시 털고 목욕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16 23:02

하소백련축제, 관광객 인기몰이

'만남 그리고 어울림'이란 주제로 지난 13일 개막한 제11회 하소백련축제가 개막 첫 날 부터 수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김제시 청하면 청운사 하소백련지 특설무대에서 지난 13일 개막한 제11회 하소백련축제는 지난해부터 지역주민 등을 중심으로 축제제전위원이 구성돼 모든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공연 13회 및 전시 10개사업, 체험 7개분야, 민속놀이 6개 등이 펼쳐지며, 13일 개막하여 오는 22일까지 10일동안 열린다.지난 13일 하소백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남곤(전북일보 사장) 축제제전위원장을 비롯 조원근 실무위원장, 이건식 김제시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및 정성주 부의장, 강병진 도의원, 오만수·김택령 시의원, 도원 청운사 주지스님, 허소라 군산대 명예교수, 서재균 아동문학가, 김지화 문인,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만여명이 참석,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김남곤(전북일보 사장) 축제제전위원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 백련이 눈꽃처럼 아름답게 피어 있는 이 곳 수려한 청하산 청운사에서 하소백련축제가 베풀어지게 된 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퍽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청하산 청운사에서 눈꽃보다도 더 희디 흰 백련을 앞에 두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표를 안고 치러지는 이같은 오늘의 행사야 말로 우리들의 참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거룩한 약속의 정신광장이 되리라 믿으며, 각종 공연과 전시, 농산품 판매와 체험행사, 민속놀이, 전주문인협회 행사 등이 펼쳐지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생활속의 활력을 되찾고 미래를 열어가는 김제시민과 청하면민들의 줄기찬 동력과 희망의 깃발이 되는 그런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16 23:02

김제 하소백련축제, 오늘부터 열흘간 진행

제11회 하소백련축제가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김제 청운사 하소백련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만남 그리고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릴 금번 하소백련축제는 꿈과 희망, 고향의 감동을 만들어 가는 감동 유발 연출 프로그램과 꼭 가보고 싶고, 참여 하고 싶은 충동을 주는 감동 축제로 펼쳐지게 된다.지난해부터 지역주민 등 민간중심의 축제제전위원회가 꾸려져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로 개최되고 있는 하소백련축제는 올해의 경우 1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하얀 백련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전국 초중고 학생 백일장 대회인 새만금문화제, 오케스트라 향연인 클나무오케스트라연주, 관광객 노래자랑, 청하면 관내 교회 중심 연합예배, 청하골 맛자랑 먹거리 장터 운영, 꿈돌이 공연, 농보와 화가전, 청하초등학교 총동창회 등이 열릴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 및 주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김남곤(전북일보 사장)하소백련축제제전위원장은 "지난해 부터 지역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축제로 승화·발전 돼 올해의 경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려 최선을 다 했다"면서 "금번 하소백련축제를 꼭 한번 찾아 하얀 백련이 만개한 연꽃단지에서 연꽃의 향내에 흠뻑 취해보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13 23:02

김제 벼 작황 평년이상 예상

김제지역은 최근 심각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벼 생육상황이 아직까지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추후 기상 재해나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평년이상의 작황이 예상된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주 사상 유래 없는 가뭄을 해소하는 비가 내려 적기 영농추진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올해 4월 영농철부터 6월말까지 강수량은 평년대비 45% 수준으로, 벼농사에 중요한 일조시간이 많아 현재까지 벼 생육상황이 양호한 상태라고 9일 밝혔다.현재 벼 생육상황은 키가 47.8㎝로, 전·평년대비 2∼3㎝작으나 포기당 줄기수는 22.4개로 전·평년대비 3∼6개가 많은 것으로 조사돼 추후 기상재해나 병해충 피해가 없을 경우 평년이상의 작황이 예상된다.그러나 기상 재해에 따른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간물떼기를 강하게 실시 하여 헛새끼치는 것을 방지하고, 토양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뿌리 활력을 좋게 하여 벼 웃자람을 방지해야 한다.또한 우수한 밥맛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동진벼의 경우 도복에 매우 약하므로 중간물떼기와 함께 웃자란 포장은 도복경감제를 살포해야 한다.관계자는 "중간물떼기 하는 시기가 장마철과 맞물려 대부분 농가에서 물관리에 소홀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1모작 중만생종의 경우 도복경감제를 사용할 경우 이달 15∼20일경이 적기이므로 이 시기에 살포하여 도복을 방지해 달라"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10 23:02

김제 4개 마을,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참가

김제시 성덕면 남포마을 및 백산 수록골마을, 용지 황토마을, 금구 산성메마을 등 체험마을 관계자 8명이 지난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농식품부와 MBC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2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체험·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도시민들의 농촌마을 체험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금번 페스티벌은 7회째로, 농식품부가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현시대가 요구하는 농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민에게 귀농귀촌과 학생 현장체험 학습 등의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MBC는 생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농촌에 대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했다.이날 김제지역 참가자들은 하늘선 찹쌀보리를 비롯 용지 황토감자, 국화차, 국화베게, 약밥, 누룽지 등 농특산물과 향낭만들기 체험, 흙공예체험, 손수건 꽃물들이기 체험, 목공예 체험 등 체험상품을 적극 홍보, 도시민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샀다.한편 서울 양정고등학교는 김제지역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홍보에 찬사를 보내며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성덕 남포들녘마을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수도권 학생들의 김제지역으로의 수학여행(체험학습)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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