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김제시와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21일 원광대 회의실에서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통해 미래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이건식 김제시장과 정세현 원광대학교 총장 등은 이날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지역발전에 대한 연구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식에 서명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방 사학의 명문인 원광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금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교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세현 원광대 총장도 "새만금의 중심도시인 김제시와 교류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갖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을 통해 미래 동반자 관계로 발전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 일환으로 국내에서 연수 중인 라오스 공무원 19명이 지난 20일 새만금 현장을 방문, 새만금사업단 관계자로 부터 사업설명을 청취한 다음 영상물 관람 및 홍보관, 33센터, 방조제 등을 둘러보고 '원더풀'을 외쳤다.이들은 이날 새만금을 방문한 후 "라오스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고용창출과 농민 소득증대를 국가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고국에 전수해 자국의 관개 및 농촌개발 정책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학원 새만금사업단장은 "관개 및 농촌개발 분야의 국제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라오스 공무원들이 상호협력 및 선진사례 습득을 위해 새만금현장을 방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탈북동포 난민 북송반대를 위한 시민 등 4만20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21일 청와대 및 국회, 외교통상부, 주한 중국대사관 등에 전달하고, 탈북난민들의 북한으로의 강제송환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이에앞서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회장 이재희)도 지난달 28일 전국 최초로 관내 13개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시민 궐기대회를 갖고, 탈북난민들의 인권보호와 강제북송 반대를 촉구했다.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가 본격적인 입주업체 모집에 나섰다.지난 19일 분양공고를 실시한 지평선산단은 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총 20블럭에 98만5679㎡(일반지역 5블럭 24만045㎡, 농기계클러스터 9블럭 33만1357㎡, 뿌리산업 6블럭 41만4277㎡)를 분양가 12만395원/㎡에 공급할 예정으로, 입주대상은 첨단·신기술 보유기업 및 친환경 녹색기업, 김제시에서 역점적으로 육성 하고 있는 농기계·뿌리산업 관련기업 등이다.지평선산단은 미래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새만금지역의 배후 거점지역으로서 서해안고속도로(서김제 IC) 및 호남고속도로(서전주 IC))와 인접하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을 24시간 이내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오는 2021년까지 연간 256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새만금 신항만이 건설되고, 2018년까지 새만금 및 전주, 포항을 잇는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가 추가로 건설되는 등 전국 최고의 교통·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전주∼익산∼군산∼김제를 연결하는 T자형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 하고 있어 이미 입주해 있는 현대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타타대우 및 LS엠트론 등 대기업들과의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하며, 전북대를 비롯한 주변 4개 대학의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 및 우수한 지역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메리트를 갖고 있다.지평선산단은 지난 2010년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단지 내 입주기업은 4년간 법인세 및 소득세를 50% 감면 받고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주어지며, 산단 내에는 총사업비 705억원이 투입돼 30만평 규모의 김제자유무역지역이 조성 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오는 2013년 8월 준공 이후 2년 이내에 입주율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농기계 및 뿌리산업 기업을 중심으로 이미 MOU를 체결한 15개(약 19만8000㎡)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919년(기미년) 김제지역 최초로 원평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독립투사 9명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하기 위한 제93회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19일 김제 원평장터에서 거행됐다.김제시 금산면 지역발전위원회(회장 고명역)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 독립투사 유가족을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김현섭 도의원, 김복남·장덕상 시의원, 금산중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 기미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렸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유족 위로품 전달, 결의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원평장터 입구까지 시가행진을 벌이며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함으로써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졌다.이건식 시장은 축사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대한독립을 위한 열망과 외침을 세계만방에 떨친 쾌거로, 우리 고장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며 "3·1운동의 화합과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고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최근 한·미 FTA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축산 농가들과는 달리 화소(옛날 여물을 끓여 먹이는 방식) 사육방법을 고집하며 한우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한우 사육 농가가 있어 화제다.김제시 부량면 옥정리 최장길(51)씨가 화제의 주인공으로, 최 씨는 7년 전에 한우 6두로 축산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1200㎡의 축사에서 한우 50여두를 사육 하고 있다.최 씨는 "한우 사육의 경쟁력은 사료 공급의 차별화 및 고기 육질의 승부만이 우리나라 한우 사육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우 사육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결과 화소가 제일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현재 화소를 고집 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소는 영농의 부산물(쇄미, 맥강, 미강, 옥수수 등)을 큰 가마솥에 삶아서 소에게 급여 하는 방식으로, 노동력이 많이 소요 돼 보통 사람들이 기피 하고 있다. 그러나, 화소의 경우 일반사료 급여방식에 비해 50%정도의 사료값 절감 효과가 있고, 출하 시 육질이 좋아 일반 한우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해 가는 중간 상인들이 많다고 최 씨는 귀띔했다.최 씨는 "아직 사육 규모가 많지 않아 화소를 급여한 한우를 찾는 중간 상인들의 주문 물량에 충족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주변 한우 농가들도 화소 사육방법의 장점에 동감하며 동참 하고 있어 점차 화소를 먹인 한우 사육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17일 전통시장 옆 공터에서 지평선 녹색장터를 운영한 후 판매수익금 일부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고 밝혔다.이날 운영된 지평선 녹색장터는 시민들이 가정 등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하고 있는 의류 및 서적, 장난감, 소형가전, 잡화류 등을 기부 받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로, 지난해 11월 처음 열린 후 올해부터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김제시청 환경과 최근열 씨는 "금번 행사부터는 시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장터 내 일정공간(3.3㎡)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자원재활용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장터에 필요한 각종 재활용품들은 각 기관·단체 및 시민, 공무원 등의 사랑나눔 기부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는 "지평선 녹색장터에 중고물품 판매를 희망 하는 가정이나 단체는 오는 4월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물품을 기부할 시민들은 4월6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적 제111호인 김제 벽골제의 원형보존과 발굴을 위한 개토제가 열리는 등 벽골제에 대한 문화재 발굴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김제시는 15일 벽골제 현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벽골제 보존 조사위원, 시의원, 문화재청, 전북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골제 원형보존과 발굴을 위한 개토제를 실시했다.김제시는 벽골제 원형보존 및 발굴을 위해 지난 2006년 벽골제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 후 문화재지정구역을 확대(30만3843㎡)하고 오는 2018년까지 단계별로 발굴작업을 실시하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올해 1차년도 발굴조사는 중심거로 추정되는(1213㎡) 부분에 대한 것 외에 민속지조사(사적지반경 2㎞), 정밀지표조사(사적지 반경 52㎞), 지장물철거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금년 1차년도 발굴조사를 맡게 될 (재)전북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벽골제 발굴조사를 계기로 고대농경문화의 산실인 벽골제의 정확한 성격규명과 복원·정비에 대한 가치를 드높이고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고히 함은 물론 새만금·지평선축제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굴작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오늘 개토제는 벽골제 수호신인 산신과 토지신에게 신성한 예를 갖추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제시 요촌동주민센터(동장 김이성)는 15일 주민센터 내 화단에 철쭉나무 500주를 식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이날 철쭉나무 500주를 기부한 임남희(71, 김제시 요촌동)씨는 "주민들과 볼거리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면서 "매서운 꽃샘추위에 얼어붙은 주민들의 마음이 철쭉꽃과 함께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이성 동장은 "철쭉이 개화하는 5월이 되면 우리 요촌동주민센터는 그야말로 철쭉꽃으로 뒤덮인다"면서 "철쭉꽃을 기부해준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활기찬 주민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김제 모악산 벚꽃잔치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모악산(금산사) 상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연분홍 꽃물결이 예상되는 이번 벚꽃잔치는 벚꽃 개화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4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개최 시기를 조정했으며,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2012가지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얼쑤 전북'여행상품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홍보 및 전시행사, 길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치러질 예정이다.올해의 경우 약 30여만명의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벚꽃축제에서는 매년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히고 있는 '청보리 한우 체험장' 및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등을 확대 운영하고, 금산사, 금평저수지, 청도리길 일원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모악산 주변의 금구명품길을 비롯 모악산마실길, 아름다운 순례길 등 다양한 길문화 체험행사를 마련, 관광객들이 벚꽃잔치를 즐기며 가벼운 산행도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시는 올해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총 5개사업을 확정하고 1500만원을 지원한다.김제시는 14일 여성발전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발전위원회를 개최, 2011년 여성발전기금을 결산하고 올해 지원사업으로 '여성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사회예절교육(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청)'등 총 5개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들과 달리 순수 여성들의 복지와 발전을 위한 사업들로 선정, 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위원장(부시장)은 "김제시는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아 여성 눈높이에 맞춰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및 근로환경, 건강 및 문화도시를 조성하여 여성은 물론 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벽성대학이 퇴출 등 고강도 조치가 예상된다는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 김제시민 및 사회단체들이 벽성대학을 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김제시 민간사회단체는 13일 관내 41개 단체 1만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하고, 벽성대학의 선처를 호소했다.이들은 탄원서에서 "김제 벽성대학은 개교 이래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고, 열악한 지역 교육 환경속에서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요람으로 자리매김 해 왔으며,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지평선축제에도 매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면서 "김제시민들은 향후 벽성대학의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고 성원하여 반드시 벽성대학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니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김제 벽성대학은 지난 1995년 개교한 이래 총 8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2년 현재 1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하고 있다.
김제시 관내 무술 유단자 및 해병전우회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무도인 순찰대'가 발족됐다.무도인 순찰대는 13일 김제시청 회의실에서 무도인 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를 갖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지난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경 합동으로 구성된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 회원 200여명도 참석,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했다.무도인 순찰대는 향후 학교 주변 순찰활동을 전개하며 개학을 맞아 탈선과 폭력에 노출된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는 검산공원 등 16개 구역을 중심으로 우범지역 및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서 야간순찰과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오늘 결의대회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범죄가 없는 청정 김제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자동차세 연납 할인제도를 지난 1월에 이어 3월에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액 연납 할인제도는 자동차세 1년 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 1년 세액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서, 3월에 납부하는 연납 차량은 1년 세액의 7.5%를 할인해 준다.김제시는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 할인제도를 실시한 결과 9235대 18억5500만원이 납부 돼 전년대비 23.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는 지역 주민의 학습역량 강화 및 유기적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2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을 공고 하고, 오는 16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다.우수동아리 공모 대상은 김제시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서, 성인 10인 이상으로 구성하여 월 2회 이상 지속적인 학습과 봉사활동을 실시 하고 있는 동아리가 해당된다.우수프로그램 공모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로서, 평생학습 공동체 프로그램,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 주5일제 전면실시에 따른 주말과정 프로그램 분야의 평생교육사업이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에는 신규 학습동아리 지원분야를 신설하여 새롭고 참신한 동아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김제를 대표하고 특화할 수 있는 우수동아리 및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여 배움으로 하나되는 '학습공동체 김제'를 구현하고,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 간 네트워크 형성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 지역 내 평생학습 분위기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는 고령농업인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농지연금 및 경영이양직불사업을 추진한다.동진지사에 따르면 농지연금은 만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이 5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으면 소유한 농지(3만㎡ 이하)를 담보로 부부가 함께 평생동안 매월 지급받는 노후보장 제도이다.예컨데 70세에 2억원 상당의 농지를 담보로 가입할 경우 매월 77만원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담보 농지를 직접 경작하거나 임대하여 연금이외의 소득도 가능하다.경영이양직불사업은 65세∼70세의 최근(보조금 신청일까지) 10년이상 계속하여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고령농업인이 한국농어촌공사 등에게 농지를 경영이양(매도·임대)하면 매월 25만원(1㏊당)의 보조금을 최대 75세까지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31억900만원 사업비와 102㏊의 목표달성을 위해 물량확보에 주력 하고 있다.동진지사 관계자는 "1942년생은 올해가 마지막으로 신청할 수 있는 연령으로, 올해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면서 "1942년생은 관심을 갖고 문의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령농업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19년 3월20일 김제원평장터에서 태극기와 선언문을 배포하며 일제 탄압에 항거했던 독립만세운동이 93년후인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김제시 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고명혁)는 오는 19일 원평장터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제9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함과 동시 김제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성을 재조명 할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은 주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당시 백성들의 독립만세 활동과 함성 등이 재현되며, 독립선언문낭독 및 만세삼창, 원평만세 재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제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16일 금산면 구월리 구봉마을에 살던 배세동(당시 25세)이 오유동마을 전도명(당시 45세)을 찾아가 만세운동을 일으킬 것을 논의한 후 전도근·고인옥·전부명·김성수·전천년·이완수·이병섭 등과 함께 1919년 3월20일 오후6시경 원평장터에서 장터 사람들에게 선언문을 배포하며 일제탄압에 항거 하는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켜 장터에 있던 수 백명이 합세하면서 불길같이 솟았던 독립운동이다.
김제 벽골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체결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다.시에따르면 최근 벽골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농산업전략연구원과 체결한 후 추진위와 농산업전략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고, 추진일정과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권역들의 문제점인 운영을 고려치 않은 인프라 시설로 인한 운영비 등 운영분야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벽골제 권역이 대부분 농림지역임을 감안, 기본계획 수립 시 인·허가 문제가 전제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용역기간이 2월에서 6월까지 4개월간임을 고려, 벽골제 권역 추진위원회와 용역업체 간 논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타 지역의 선진벤치마킹을 통해 벽골제 권역에 맞는 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송명용 추진위원장은 "우리 위원들이 주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에 맞는 다양한 소득사업과 체험사업, 관광사업, 문화·복지사업, 특화사업 등의 사업을 발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용역업체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벽골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농경문화 발상지인 사적 제111호인 김제 벽골제를 중심으로 부량면 대평리·용성리·신용리·금강리 등 8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개선, 주민의 소득기간 확충 등 농촌 정주 공간조성사업을 위해 오는 2016년까지 총사업비 53억원(국비)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7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위원 16명, 각 읍면동장 및 지역중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1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11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와 2012년 통합방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군부대 훈련 및 작전계획, 북한의 최근 정세 및 동향 등을 청취한 후 2012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본 설명회를 가졌다. 김제시 관계자는 "2011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로 통합방위 비상대비태세 확립, 비상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일제점검 정비, 전북도 민방위 시범훈련 실시(모악산 금산사)등을 꼽을 수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통합방위협의회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올해에는 민·관·군 및 예비군 등이 참여하는 화랑훈련(4.30∼5.4)을 비롯 을지연습(8.20∼8.23) 등 각종 훈련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방위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훈련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면서 "예비군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향방작전 장비 및 물자구입, 예비군 사기앙양을 위한 사업 등에 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민·관·경 합동으로 발족한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가 지난 2일 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김제시청을 비롯 김제경찰서 등 6개 사회단체 회원 500여명으로 구성된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는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검산소공원 등 관내 16개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김제시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난달 23일 '학교폭력대책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조만간 '학교폭력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김제를 전국 제일의 청소년 청정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에도 대형 창고형 약국 생긴다
수의계약·정치자금·인사개입…고창군 측근 카르텔 의혹 확산
수년간 멈췄던 격포 관광단지 개발, 마침내 첫 삽
남원 찾은 여야 인사들… 사전투표 참여·지원 유세 이어져
전주지법 군산지원, 이주여성 개명 지원키로
조국혁신당 김대규 전북도의원 후보, 8대 공약 발표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 중국‘상위구 고등 도자연구소’대표단 면담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군산에 이런 곳도 있었네”···황금연휴 가볼 만한 곳
삼례명품 수박, 초여름 입맛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