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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6차 일반택시(이하, 법인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승객감소로 소득이 감소한 기사 1인당 300만 원을 한시적 소득 안정 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 감소가 확인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매출감소 요건)로서 4월 1일 이전 입사하여 6월 3일 현재 계속 근무 중(근속 요건)인 기사는 한시 지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서(양식 홈페이지 공고)는 택시법인을 통하여 오는 6월 14일까지 김제시청 교통행정과에서 접수를 받아오는 6월~9월 사이에 지원금 300만 원을 일시 지급(통장 송금)할 계획이다. 한편 김제시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북도 등과 협력하여 2020년 이후 택시 운수종사자를 상대로 7회에 걸쳐 58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재영 교통행정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법인 택시 업체 기사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들을 위한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일 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신청 기간은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하반기 지역공동체일 자리 사업은 13일부터 17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7월 4일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공공근로 만70세 미만), 가구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4억 원 이하인 자이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 공공근로는 환경정비 등 53개 사업에 총 86명,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3개 사업에 총 10명을 선발하여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상반기 동안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방역 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을 추진하여 총 32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제시가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밝고 쾌적한 야간 가로 환경조성을 위해 체육공원사거리에서 검산사거리까지 우회도로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했다. 이번 노후 가로등 교체는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년 이상 되어 부식이 심한 노후 주철주 가로등 56본을 스테인리스 이미지 LED 등으로 교체함으로써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시경관 이미지 향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미관 저해 및 사고위험 가로등 교체사업을 연차적으로 읍·면·동 주요 노선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대한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1 지방선거 김제시의회 당선인은 더불어 민주당이 12명(비례대표 2명 포함), 무소속 2명 등 14명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현재 김제시의회는 14명의 의원 가운데 민주당 소속이 12명으로 절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7월 초 실시될 예정인 제9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단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관심사인 전반기 의장에는 3선의 이병철(나선거구) 의원과 서백현(마선거구)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제8대 반쪽 의장을 지낸 4선의 김영자 의원의 행보가 의장 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김제시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의 재선의원들이 부의장과 각 위원장의 자리를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시는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지원대상 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건립하여 공급하는 김제시 검산동 526번지 일원의'김제대검산 LH아파트 행복주택'이다. 이번 김제대검산 LH아파트 행복주택(청년 및 신혼부부)의 임대보증금 지원 신청 대상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LH 행복주택 입주 자격 완화에 따른 추가 신청자로,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신청일을 기준으로 김제시에 거주(주소 전입)하고 있는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이다. 임대보증금 지원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잔액 전액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1회 2년간 지원되고, 지원 자격 유지시 2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시에서 공급주체(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접 지원하고 임대기간이 종료되면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6월 15일까지 시청 건축과에서 접수하며, 최종 선정자에 대한 임대보증금 지원액은 6월 30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최승백 건축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관내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는 지난 6일 제67주년 현충일을 맞아 김제시 출신 호국영웅인 백마고지 육탄 삼 용사 고) 안영권 하사의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기관 및 보훈 단체장 등과 함께 나라를 위해 장렬하게 산화하신 고인의 넋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호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로 삼았다. 특히, 고인이 복무했던 9사단의 사단장의 관심과 배려로 추념 행사에 조화 및 부대기를 게양하여 고인을 추모했다. 고) 안영권 하사는 김제시 금산면 용화리 출신으로 6ㆍ25전쟁 당시 군에 입대한 후 1952년 10월 12일 가장 치열했던 중부 전선의 백마고지 탈환 작전에 최후의 결사대로 자원하여, 장렬하게 산화해 최후의 승리를 일궈내고 백마고지에 태극기를 휘날리게 한 육탄 삼 용사 중의 한 분이다. 재향군인회는 현충일과 산화 일(10월 12일)을 기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호국 의지를 선양하기 위하여 해마다 금산사 입구에 세워진 고) 안영권 하사 전공 기념비 추모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인 ‘생생마을만들기 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주민과 출향인, 도시민 자녀들이 함께 학습·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마을주민 평생교육 지원’을 하게 되어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공예체험, 작품전시회, 작은음악회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생생마을만들기 플러스 사업을 통해 목공예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작품전시 및 품평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마을 사업 추진을 통해 생생마을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농촌에 생생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주체간의 상호 작용과 활동을 유발하여 농촌 유지, 발전의 원동력인 농촌 활력을 창출하여 사람 찾는 농촌 구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통신비를 절감하고 데이터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데이터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문화체육공원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했다. 시민문화체육공원은 지평선시네마, 레포츠공원, 국민체육센터, 김제시민운동장 등 주민들의 공공시설 이용이 많은 곳으로 이용객들이 시설 사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지역에서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와이파이 목록에서 ‘Gimje_WiFi’를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허정구 정보통신과장은 “공공 와이파이는 사이버교육, 재택근무 등 비대면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 누구나 누려야 할 필수적인 수단” 이라며 “이후에도 야외공공시설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여 데이터요금 걱정 없는 김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시는 시민문화체육공원을 시작으로 성산공원, 요촌어린이공원 등 추가적으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2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 참가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관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축제박람회는 대한민국 축제 관련 지자체와 기업 등 300여 곳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박람회 중 사상 최대규모 종합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대표축제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음은 물론 축제 관련 기업과 협회 등이 기초 및 광역 지자체와 상호 교류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B2B 형식의 1대1 상담회도 진행됐다. 김제시는 이번 축제박람회 참가를 통해 3년 만에 본격적인 오프라인 대면 축제로 열릴 예정인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를 위해 축제 영상 콘텐츠 상영, 홍보 책자 배부 및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전통농경문화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에 매진했다. 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김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코로나19로 새로운 모습의 축제 이야기를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5개 분야 59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선보일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제2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참가는 김제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대한민국 축제 문화를 선도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명성을 떨칠 수 있는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됐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억하고 감사함을 미래에 전하다.’ 부제로 시립도서관과 만경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먼저 김제시립도서관은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북 큐레이션’을 시작으로 내가 꾸미고 도서관 나무에 전시하는 ‘나라사랑 큰나무 만들기’ 등을 1층 로비에 전시된다. 또‘김제시 독립운동가’ 전시 행사를 이달 30일까지 도서관과 온라인(홈페이지, SNS)에서 진행된다. 오는 21일에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스칸디아모스로 태극기, 무궁화 등을 만드는 ‘스칸디아모스액자 만들기’ 행사를 앞두고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만경도서관에서는 오는 13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관순’ 전기도서 읽고 ‘나만의 태극기 만들기’를 17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호국 보훈 관련 도서를 읽고 ‘도서 표지 따라 그리기’ 행사를 운영한다. 김제시립도서관 이영복 관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6월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입주한 종자 기업의 수출길이 확대된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종자 기업에서 개발된 종자의 수출을 돕기 위한 국제 종자 박람회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 방안이 새롭게 마련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3일간 백산면 상정리에 소재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을 주 무대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와 공동 주최로 국제종자박람회가 개최된다. 시는 국제종자박람회 행사를 앞두고 종자 업체당 최대 2명의 바이어 초청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종자산업진흥센터는 사전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8개 국가 19명의 해외바이어를 6~7월 중 초청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제 종자 박람회는 기간과 품종 작기상 시기가 맞지 않아 전시포 품종전시에 어려움이 있었던 업체도 혜택과 기회를 받을 수 있어 종자 기업의 수출길이 확대되는 성과를 기대된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이번을 계기로 종자 기업들의 많은 해외 진출 기회가 생기길 바라며, 각국 바이어와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종자 산업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를 믿고 끝까지 지지해주신 김제시민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정성주 김제시장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후 “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민심을 먼저 추스르고 아우르겠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면서 김제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유독 정책대결이 실종되고 흑색선전과 네거티브가 극심해 주민들을 사분오열시켰다”며 “시장직 취임과 더불어 모두를 포용하고 화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점검해 완성시켜 나겠다”며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빠르고 신속한 정책들을 시행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행정조직을 시민 만족형으로 개편하고,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돼왔던 각종 규제를 혁파하겠다”며 “김제시의 행정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정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부터 본선까지 애써주신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드린다”며 “불도저처럼 앞만 보고 달려서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 모 국장 아들 카페 개업식에 시청직원들이 동원됐다는 논란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1일 오후 2시 김제시 청하면 한 카페가 새로 문을 열었고 모 국장 산하 해당과 시청직원들이 직접 음료를 전달하고 음식을 나르는 등 손님을 맞았다. 이 카페 대표는 김제시청의 모 국장 아들이었다. 이 때문에 해당 국장이 직무와 상관없는 일에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는 논란을 자초했다. 이날 카페 직원이 아닌 평일 김제시청 소속의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을 어기면서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고 주문한 차를 전달하는 등 개업식을 도왔다. 문제는 개업식에 참석한 직원들이 모두 자리를 떠난 건 오후 2시~3시쯤. 공무원 복무 규정상 점심시간은 낮 1시까지인데 이 시간을 훌쩍 넘겨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징계 대상일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날 개업식 초대장을 놓고도 뒷말이 무성하다. 초대장에 아들 이름과 김제시 국장이라는 직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적었기 때문이다. 이는 사적 이익을 위해 소속 기관의 명칭이나 직위를 공표하거나 게시하지 못하도록 한 공무원 행동강령 10조 2항에 위배될 수 있다. 대통령령인 공무원 행동강령 13조 2항은 지위나 직책 등의 영향력을 행사해 사적 노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나와 있다. 시민 김 모 씨는 "상급자가 평일 근무 시간에 아들 개업식에 직원들을 동원한 것은 비상식적" 이라며 " 국장과 직원들의 관계는 갑질을 넘어 주종관계로 보일 정도였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개업 소식을 들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잠시 도와준 것뿐 좋은 의도로 해석해 달라” 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조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장의 사적인 행사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개업식 초대장에 직위를 이용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비난이 거세다. 이에 대해 해당국장은 "직원들을 동원하지도 않았고 시청 내부망이나 초대장도 시청에 올리거나 돌린적도 없다. 직원들이 주문한 차와 음료를 전달한 것은 해당과에서 단체 주문이 있었기에 직접 받아 간 것" 이라고 해명 한 뒤 "이런 논란이 있는 것 자체가 제 부덕의 소치" 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업무처리 중 과실로 인한 재산상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회계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다. 재정보증보험은 회계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 회계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이 재정보증 없이는 그 직무를 담당할 수 없도록 지방회계법에서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재정보증보험 가입 대상자는 회계업무를 처리하는 1,174명으로 보증한도액은 업무의 비중에 따라 1000만 원에서 2억 원까지 6단계로 나누어 설정했다. 또한, 보증보험 계약기간 중 조직개편에 따른 기구 신설로 회계관직의 추가 임명시에도 수시 추가도 가능하며,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방식을 직위식 단체계약으로 표준화해 수시 인사이동에 따른 재정보증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석 회계과장은 “재정보증보험은 회계업무 담당자의 소신과 책임있는 예산회계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서 만일의 회계사고로부터 재산상 손해를 막을 수 있다 ”고 밝혔다.
김광수 김제부시장은 30일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인구정책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갔다. 김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실을 방문해 지역소멸위기에 봉착한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저출산과 지역소멸위기 대응에 따른 인구정책사업 국비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당위성을 피력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시장은 “부처별 중점 사업예산을 철저히 분석해 시에 반드시 필요한 국가예산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서 정치권 및 유관기관과 협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구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국가예산을 발굴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오토캠핑장, 탐방로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금구면 대율저수지 오토캠핑장 내에 가족친화 여가․문화 복합시설 인프라 연계 구축을 위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소멸위기 대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등 장기적 관점의 인구정책사업 추진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농협(조합장이정용)은 제주시에 위치한 김만덕기념관 개관 7주년을 맞아 김제 쌀 400Kg를 기부했다. 30일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김만덕기념관과 지난 2016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김만덕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기 위해 매년 김제 쌀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의 사회공헌으로 김제 쌀 이미지재고를 위하여 노력해왔다. 김제 쌀은 지평선 상상예찬 등의 브랜드로 김제농협쌀공동조합법인 제주사업소에서 당일에 도정하여 도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제주도내 지역농협 및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제주도민들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용조합장은“시대를 뛰어넘은 여성기업인 김만덕의 나눔과 봉사정신의 뜻을 기리는 사업에 김제농협이 매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김제 쌀을 애용해주시는 제주도민들에게 감사드리고 맛 좋은 고품질 김제 쌀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급변하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MZ세대와의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해 2022년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개념으로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이다. 멘티(Mentee, 가르침을 받는 사람)로 참여한 전두표 김제소방서장과 멘토(Mentor, 가르침을 주는 사람)로 참여한 20~30대 직원들인 MZ세대의 가감 없는 소통을 통한 이해도 제고 및 친밀감 형성으로 세대별 조직문화 인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멘토링에는 멘티인 전두표 소방서장과 20~30대 MZ세대 직원 3명의 멘토단이 김제시 관내 금산사 등을 산책하며 MZ세대가 생각하는 청렴, 최신 IT트렌드, 2030세대 문화관심사, 소속 부서원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잭 웰치 GE회장이 1999년 창안 조직혁신 방법 중 하나인 리버스 멘토링은 최근 소방조직 내 MZ세대의 급격한 유입으로 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여 직장문화를 성장시키고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김종회 무소속 김제시장후보는 후보자 토론회에서 "스마트 팜은 전쟁으로 인한 식량 안보위기와 국내의 낮은 식량 자급률을 고려할 때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필수 산업이며, 농업 도시인 김제에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스마트 팜 창업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생산 작물의 시세가 불안정하여 농업인들에게 진입장벽이 있다"며, "종자 산업과 연관하여 고수익 특화 작물 개발,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딩, 대중국 무역 판로 개척, 창업 비용 지원 등의 정책이 시행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첨단 기업들을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스마트 팜으로부터 소외된 고령농들을 위한 정책이 함께 시행되지 않으면 진정한 활성화라고 할 수 없다"며 " 소득감소에 대한 보전책도 마련하는 등 촘촘한 정책을 통해 함께 잘 사는 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저 김종회는 지난 국회의원 시절,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민주당 박준배 시장과 원팀으로 일해 스마트 팜 국비를 유치해온 장본인"이라며 "김제가 첨단 농업의 전진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성주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는 면지역 순회 유세에서 “소농(0.1~0.5Ha)의 농가당 직불금을 현행 120만원에서 시비 30%를 추가해 156만원씩 받도록 하겠다”며 농업정책을 발표했다. 또 “엄청나게 인상된 비료가격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현재 농가에서 20% 부담하는 비율을 절반으로 낮춰 농가에서 10%만 부담하도록 시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각종 농기계와 영농자재를 현장까지 배달해드리는 '어른신 영농배달 앱'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심권 인력을 농사현장에 연결해 주고 인건비 일정 부분을 행정에서 보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서 “농업 보조정책이 대규모 농업회사나 단체에 집중된 것을 소규모 농업인도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농업정책을 보편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정 후보는 “김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농업소득 차액분 보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농업예산의 대폭적인 확대로 김제가 농업수도의 위상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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