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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를 맞이해 고품질의 우수한 고추를 직거래 할 수 있는 진안고원 마이산고추시장을 오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진안장날인 4일과 9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진안 마이산 고추시장은 진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개장했으나 올해부터는 진안군 한방약초센터 부지로 자리를 옮겨 임시적으로 열리게 되며, 시장이용객 편의를 위해 몽골텐트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군은 고추시장 장소변경에 따른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고추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추시장내에 근무자를 배치하여 차량유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진안군은 매년 마이산 고추 전용포장재를 농가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고추포장재에 생산농가의 생산실명제를 시행하여 타지역 고추와 차별화 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진안고추의 브랜드화 및 품질제고를 위해 고추시장에 출하하는 농가는 반드시 생산실명제를 시행해 줄것을 당부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진안에서 무주 연결구간인 30호 국도, 진안군 안천면 보한교차로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를 지난 7월 말에 설치하였다.보한교차로는 안천면 소재지에 위치한 곳으로 제한속도가40km/h구간임에도 운전자들의 과속 운행으로 보행자가 위험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교차로 통행 농기계와 차량의 교통사고도 빈번한 곳이다. 이에 주민들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이번에 설치를 하게 된 것이다.
진안군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사업은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마을단위 서약을 통해 자발적인 소각 근절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처음 도입됐다.올해 전국적으로 서약서를 제출한 15,851개 마을 중 불법소각 행위가 없고 산불방지에 이바지한 300개 마을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진안군에서는 112개 마을이 참여하여 3개 마을로 정천면 학동마을, 수암마을, 주천면 선암마을이 선정됐다.해당마을에서는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자발적인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참여해 올 봄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 마을에는 녹색마을 현판과 함께 각 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수여된다.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 만점을 받은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진안군 종합관광벨트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마이산을 거점으로 부귀산 별빛고원, 포토존 및 탐방로 조성사업 등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보전적 개발에 힘쓰고 있다.보는 거리와 각도의 방향에 따라 모양과 이미지가 다른 마이산에 이야기를 입혀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그 일환으로 추진된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최근 완공되어 마이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등 총 67억이 투자된 마이돈 농촌테마공원은 마이산 북부진입로 인근에 지난 6월 완공되어 7월부터 개방됐다.2000년도에 마이산 북부예술관광단지로 개발되어 15년 가까이 방치되던 부지에 진안 특산품인 돼지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조성된 것이다.이곳에는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조성돼 마이산과 진안읍을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종합관광벨트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내에는 돼지문화체험관, 마이돈 광장, 터널분수, 물놀이장, 벽천, 돈명상원, 수로 및 트릭아트 등 다양한 시설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돼지문화체험관은 운영자 모집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쾌적하고 다양한 시설의 실내놀이터와 소시지만들기, 제빵 만들기 등 성장기 어린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체험이 가능한 공간과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의 보물인 마이산은 세계적인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마이산을 거점으로 하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해서 마이산 중심의 종합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청소년들이 각 마을을 찾아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2015년 내 고향 바로 알기 5박6일 여름캠프(가 8월10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다.진안군(군수 이항로)과 진안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하고 사단법인 나우연대(대표 이종천)와 전교조전북지부진안지회(지회장 김효경)가 마련한 이번 ‘5박6일’캠프는 초등학생 4명, 중학생 61명,고등학생 25명 등 9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친다.특히 이번 캠프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게 되며, 진안군에 있는 생태자원과 문화유산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활동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도록 돕게 된다.첫째날인 10일에는 상전면 에서 마을에 대한 역사와 지역주민들의 삶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11일에는 동향면 등을 탐방하게 된다.
이항로 진안군수가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군수는 지난 7일 문화재청을 찾아 성수면 도통리에서 발견된 청자가마터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건의하고 긴급발굴조사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지난 6일에도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를 방문해 용담호 주변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강력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전북도와 충남 등 7개 시군 150만 명의 식수원인 용담호의 안정적 수질확보 차원에서 용담호 주변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역설하고 2016년도 국가예산으로 105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부탁했다.진안군은 용담호 주변 하수도사업은 사업추진을 위한 진안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해 지난 4월 환경부 승인을 완료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절차를 마친 상태다.이 사업은 용담댐 주변 및 유입하천 상류지역 81개 마을에 하수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생활하수가 용담호로 직접 유입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진안경찰서(서장 강방원) 주천용담파출소에서는 지난 6일 여자친구와 헤어진뒤 자살을 시도한 설00(29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가족 품에 돌려보냈다이날 자살을 시도한 남성은 충남 금산에서 직장인으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크게 상심하여 이날 새벽 3시경 본인의 승용차량으로 진안군 주천면에 도착하여 자살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완재 파출소장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목숨과 바꿀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만큼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과 진안군산림조합은 지난 5일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가치마을 일대에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색날개매미충 공동방제작업에 나섰다. 주의보가 발표된 갈색날개매미충은 최근 중부지방에 많이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외래해충으로 올해 도내 예찰결과 매실과 사과과수원,국도변 산수유,조경수등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한 해충이다.갈색날개매미충이란 주로 과수와 나무에 피해를 주며 최근들어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과 인도 등이 원산지인 갈색날개매미충은 1년생이며 크기는 다 자랐을 경우 어른 엄지손톱만 하며,수액이나 과즙 등을 빨아 먹고 자라 8~12월에 나뭇가지 속에 알을 낳아 번식한다. 갈색날개매미충이 갑자기 번식하는 이유 등은 연구가 진행되는 상황으로 기후변화 문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성충과 애벌레는 줄기와 과실의 즙을 빨아먹는다. 그리하여 진안군과 진안군산림조합은 공동으로 지속적인 방제작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농가의 피해를 적극 예방할 계획이다.
무진장축협은 한우사육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진장축협 섬유질사료공장준공식을 박민수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한 외 귀빈 및 조합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개최했다.이번 섬유질사료공장은 총사업비 49억원중 국비(9억원)와 전라북도진안군(9억원)의 보조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사업으로서 진안읍 연장리에 부지면적 9800.2㎡(약 2965평), 건물면적 3763㎡로 1일 최대 15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섬유질사료(TMR)는 모든 사료를 한꺼번에 혼합해 급여하는 방법으로 한우의 체증증가와 근내 지방도 증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조사료 및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할 수 있어 사료비 절감에 효과적이고 급여사료의 소화율을 개선하고 반추위내 통과속도를 증진시켜 건물섭취량을 최대한 유도하는 포괄적인 사료급여 시스템이다.송제근 조합장은 무진장축협 섬유질 사료공장은 한우농가의 사육비용 부담을 완화시키고 보다 질좋은 사료를 제공함으로써 한우의 육질개선과 등급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에서 지속적으로 한우 초음파육질진단, 거세, 고급육생산 컨설팅사업을 적극 시행하여 한우농가 경영개선에 일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군청광장과 후청사 전면에 민원인 주차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민원인 전용주차구역은 총39대 주차가 가능한 규모로 민원인 편의를 위해 조성했으며,민원인들의 눈에 잘 띄는 색으로 표시했다.군은 그 동안 직원들이 민원인 전용주차장 이용을 자율적 참여로 운영해 왔지만, 이번 주차구역 지정으로 직원들은 이용이 전면 금지된다.군청을 방문한 민원인 K씨는“민원업무를 볼 때 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간 낭비가 많았으나,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이 지정돼 군청방문이 편리하고 시간절약도 많이 된다”며 “민원인을 맞이할 준비와 배려가 확연하게 달라졌다”고 흡족해 했다.
진안 마령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황명선)는 위원회를 개최하고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오는 15일 마령초등학교에서 열릴 ‘제50회 마령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앞두고 이번 면민의 장 수상자는 애향장 최영준(60세)씨가 선정됐다.마령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노력하고 있는 마령인의 공적을 기리고자 2001년에 처음 제정된 마령면민의 장은 올해로 3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최영준 애향장 수상자는 현재 재경마령면향우회 명예회장으로 각종 행사마다 직접 참여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통해 마령면민과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에 기여했으며,지역인재육성 및 지역발전을 위해 마령덕안초등학교 총 동문회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적이 인정되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4일 고부가가치 어종인 붕어를 관내 읍면 저수지 및 하천에 방류했다.이번 사업은 고갈되어 가고 있는 내수면 토종어종을 방류해 수생태계와 수산자원을 보존하고 어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방류현장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가를 기원했다.또한 지난달에도 다슬기쏘가리를 관내 용담호 및 하천에 방류하였고,종묘방류는 급감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의 활성화와 줄어드는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축제가 8회째를 맞이한 진안군에서는 축제기간 중 농·산촌 청소년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사)마을엔사람과 교육협동조합은 지난 3일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한왕근교육연구소 한왕근 소장은“변화된 여건에서 농산촌 청소년의 진로진학에 대안을 찾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도시와 농산촌지역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수박 출하시기를 맞아 동향 수박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열린 제7회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가 지난 1일~2일까지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최했다.동향수박 추억담아 전국1등의 고품질 수박 GO!를 주제로 제20회 동향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5000여명의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찾아와 수박의 정취에 흠뻑 취했다.식전행사로 수박축제 홍보영상물 상영과 농악 길터주기 공연과,관광객 참여 이벤트와 구리고을 노래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또한 부대행사로는 수박시식코너, 수박왕선발대회 출품작 전시, 수박공예, 수박관련업체 홍보부스, 지역농산물 판매로 수박축제 행사장 분위기를 높였다.성진명 동향면장은 청정환경과 일교차가 큰 진안고원기후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동향수박은 아삭아삭하면서도 꿀맛 같은 수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맛잇는 명품수박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올여름 무더위는 맛좋은 동향수박으로 멀리멀리 날려보내고 동향수박을 더욱 더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구봉산의 4봉과 5봉을 잇는 구름다리 공사를 완료하고 3일 일반인들에게 개방했다. 구봉산은 독특한 산세와 9개의 빼어난 바위 봉우리가 절경을 자아내며 전국 등산 및 풍경사진 동호인들에게 단풍과 설경, 운해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등산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일부 가파르고 위험한 등산로 정비와 보다 나은 편의제공의 필요성을 공감, 2014년 안전로프와 계단, 봉우리 연결목교, 전망대 등을 설치하고 올해 길이 100m 구름다리까지 완료함으로써 구봉산의 아름다운 자태에 정점을 찍었다.특히 이번에 설치된 구름다리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한 무주탑 현수교 방식으로 기존 일반 주탑 현수교에 비해 시공방법이 까다롭지만 기초공사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자연·환경 측면에서 미래지향적 모델을 제시했으며, 민선 6기의 첫 성과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바닥 가운데에 스틸그레이팅을 설치하여 아찔한 산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건널 수 있어 구름다리 특유의 흔들거림과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구봉산 구름다리는 산의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국내 최장의 무주탑 보도 현수교로 이는 진안군이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며 아름다운 산행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 성수파출소는 지난달 30일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에서 치매노인인 전모씨(87세남)가 오후 5시쯤에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마을주민들과 성수파출소 직원, 경찰관계자 등 마을 주변을 샅샅이 수색하여 전 모씨를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오을도 성수파출소장은 수색에 발빠르게 대처한 경찰서 직원과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자칫 위험할 뻔한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전 직원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상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자립·자활을 돕기위해 지난달 31일 반월복지재단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시로 실무협의를 갖기로 합의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양 기관의 업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반월복지재단 소망의 집에 입소한 원생들에게 농업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나눔 실천문화를 확산하는데 있다.진안읍 반월리에 위치한 반월복지재단은 소망의 집, 정신건강자립지원센터등 4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불우한 사람들, 정신건강 질환자 복귀를 돕는 자립자활시설이다.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달 31일 축협 회의실에서 진안군 한우농가 120여명 대상으로 ‘한우생산성향상전문기술’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진안군,전국한우협회 진안군지부와 합동 교육으로 씨앤씨 대표 이은대 박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박일진 사무국장,진안군 축산진흥담당 장현우 계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을 진행 하였다.또한 한우 고급육 사양관리 기술교육에서 무진장축협 TMR설명 및 고급육 사양기술,무허가 축사 양성교육,방역관련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한 축산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송제근 무진장축협조합장은 “사료비 상승과 한우고기 가격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서 TMR사료이용으로 고급육 생산 및 생산비 절감과 함께 품질 고급화로 한우산업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요양원은 30일 입소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요양원에서는 소망호스피스 단체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공연을 접하도록 하여 삶의 즐거움을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장을 마련했다.이번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주최하는 소망호스피스단체는 19년째 전북지역에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진안 백운면은 30일 본격적인 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동숲을 비롯한 유원지 내 20여 곳의 화장실과 주변 일대를 대청소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백운면사무소 직원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장실 변기,바닥,천정 등 묵은 때를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백운면은 휴가철 화장실과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유원지 청소반을 운영해 여름철 행락객이 많이 찾는 관내 유원지의 쓰레기 적기 수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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