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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진안·장수 경계 마을 상수도공급 정부지원 건의

송영선 진안군수가 12일 정부부처 장·차관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및 지역발전위원회 연석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을 브리핑했다.이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토론에서 송 군수는 박근혜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발굴 사업으로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 경계지역 오지마을 지방상수도 공급 필요성을 보고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무진장 경계지역 오지마을 상수도 공급 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수도 시설(정수장, 배수지, 가압시설 등)을 공동 이용, 경계지역 마을에 배수관로만 연장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여 주민에게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이다.아울러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5개 면에 11개 마을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송 군수는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과 복합문화커뮤니센터 설립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을 주문했다.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기존 광역경제권과 기초생활권을 대체하는 새정부 지역발전 정책으로 지역행복생활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는 주민 서비스가 상호 연계될 수 있는 연접 2~4개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연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라북도와 전북발전연구원, 무진장 행복생활권 3개 군은 정부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MOU를 체결하고 TF팀을 구성하여 컨설팅과 토론회, 설명회를 추진하였으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왔다. 전라북도 동북부권의 진안, 무주, 장수는 실무협의를 거쳐 55건 3312억원의 사업을 발굴하였고 그 중 오지마을 상수도 공급 사업이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도 사례로 선정되어 사업 보고를 하게 되었다.

  • 진안
  • 김태인
  • 2014.03.13 23:02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 15일부터 운일암반일암 삼거 광장서

따뜻한 봄날 가족과 연인,친구와 함께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고로쇠 축제가 열린다.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 광장에서 ‘제10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열린다매년 3월에 열리는 고로쇠 축제에서는 진안고원의 주봉인 운장산과 덕태산자락의 해발 600m이상 원시림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시음할 수 있다.축제 첫날인 15일 오전 10시 고로쇠 증산과 군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로쇠 증산 기원제를 시작으로 기념행사가 열린다. 또한 낮 12시부터 축제 참여자들에게 고로쇠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초청가수 공연, 고로쇠 가수왕 선발대회,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다음날 16일에는 명도봉 등산대회,고로쇠 건강 체험 걷기, 각설이 공연, 목공예 제작 체험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고로쇠 수액 효능은 마그네슘, 칼슘, 철, 칼륨 등 미네랄이 생수보다 약 40배 이상 함유되어 몸의 독소를 배출하며, 혈압을 낮추고 뼈에 이롭고, 숙취해소에도 탁월하며,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지난 9일 고로쇠 축제위원회, 고로쇠 작목반원, 주천면사무소 전직원은 정천체련공원에서 열린 ‘진안 마이산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20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무료 시음회를 통한 축제 홍보에도 나섰다.

  • 진안
  • 김태인
  • 2014.03.11 23:02

진안군, 모래재 명품 파크웨이 조성

진안군(군수 송영선)은 드라마,영화 촬영의 배경으로 이용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모래재 도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명품 파크웨이로 조성할 계획이다.파크웨이(Park-Way)란 자연을 즐기고 아름다운 경관에서 휴양활동을 하기 위해 우수한 자연안에 조성된 도로 또는 철도를 일컫는 전문용어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드라이브하는 길’로서 주변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휴양활동의 전초기지를 말한다.명품 파크웨이 조성사업은 부귀면 세동리 모래재 도로 5km 구간에 2014년 총사업비 2억 7000만원을 투자하여 메타세콰이어 나무 240여주를 보완 식재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결성 강화 및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 확보로 가치있는 녹색도시를 구현하는 사업이다.군은 설계과정에서 인근 농경지 소유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지난 2월 부귀면사무소에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이와함께 군은 기존수목 수형관리 및 생육환경 개선(관목, 한방·약용 초화류 식재 등), 기초편의 시설(주차장, 화장실, 파고라, 포토존 등) 등에 대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바 있다.또한 군은 진안과 완주를 잇는 모래재 및 곰티재 도로(연장 23km)에 총사업비 50억원을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종합하는 숲길을 조성함으로써 여가와 건강을 위한 트레킹 수요를 충족하고 새로운 여행문화를 창출하는‘역사·문화 탐방 힐링 프로젝트’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진안
  • 김태인
  • 2014.03.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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