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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이달 23일부터 설맞이 프로모션 조기 종료 감사의 의미로 20% 할인 행사를 추가 진행한다. 장수몰은 갑진년 설맞이 및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으로 1월 15일부터 30% 할인 행사를 진행해 많은 성원으로 3일 만에 할인 쿠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더 많은 장수몰 회원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할인 이벤트를 추가 진행하기로 했다. 설 선물로 인기가 많은 장수사과 가정용 5㎏ 1박스 3만 9000원짜리를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 3만 12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장수사랑상품권을 장수몰 페이(적립 포인트)로 변환해 구매하면 10% 더 추가된 2만 7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조장호 농산유통과장은 “장수몰 할인 이벤트가 3일 만에 조기 소진되는 쾌거를 이뤄낸 데에 있어 장수몰 이용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에 할인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해 많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수몰 활성화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몰’은 지난 할인 행사 3일간 매출 8000여만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장수군 대표 축제인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2024년·2025년 문화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이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지정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축제아카데미, 컨설팅 등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는 장수군의 대표브랜드인 한우와 사과를 중심 테마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콘텐츠의 차별성과 역사 문화를 접목하여 많은 관광객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력을 인정받아 예비축제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군은 2024년부터 ‘RED-FOOD’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관광부 현행축제 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앞으로 문화관광부 현행축제로 진입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선 ‘킬러’ 콘텐츠를 보다 강화하고 축제장의 규모 확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대표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장수 누리파크를 발전시켜 지역 관광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한우와 사과에 집중된 의존도를 분담하기 위해 장수군 농특산물로 연계 발전시키는 방안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문화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의 큰 성과이며 앞으로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관광 축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증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여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비대면 간편 신청은 올해에도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시행된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 신청 대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소농직불금은 10만 원이 인상된 농가당 130만 원 지급되므로 등록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여 등록정보의 변경이 있거나, 신청유형을 변경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방문 신청을 해야하며 서류제출 전 농지대장 및 경영체등록정보는 현행화를 반드시 해야 한다. 농업인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접 신청하는 방문 신청은 비대면 신청 기간 직후인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 중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 기간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의 면적직불금 지급대상자가 2024년부터 소농직불금 지급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방문 신청 기간에 관할 읍·면에 방문하여 등록신청 해야 한다. 장수군은 신청 완료 이후 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하고, 10월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 확정 절차를 거쳐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2024년 ‘재경 장수군민회 정기총회’를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 케이터틀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와 장정복 군의장, 박용진 국회의원, 박용근 도의원, 향우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상진 재경 장수군민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의 초청인사 소개를 시작으로 이종순 군민회장의 환영사, 최훈식 군수 축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군민회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 티앤시 회장이자 재경군민회 고문을 역임하고 있는 박창군 고문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 5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사랑을 내보였다. 이종순 재경장수군민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장수군민회는 그간 마음으로 이어져 온 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명성을 이뤄왔으며, 장수인의 긍지와 힘찬 기상에서 비롯된 향우회원의 노력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2024년에도 ‘작지만 강한 장수’, ‘살기 좋은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으며 향우님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그리고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이 이달 17일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저염식이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영양교육은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미각 감퇴로 짠맛에 대한 예민함이 저하된 노인의 고염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은 경로당을 방문해 △나트륨 영양표시 알기 △가공식품 구입 시 저염 식품 선택하기 △저염식으로 조리 및 식사하기(국그릇 대신 밥그릇 사용, 국물 대신 숭늉으로 대체, 절임 음식 대신 생채소 먹기 등) 등 노년기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한 ‘저염식이 영양교육’을 알기 쉽게 진행했다. 특히 1인당 하루 나트륨 권장량과 섭취량, 소금 1g에 해당하는 양념류 및 절임류 모형 교구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내가 먹고 있는 음식에 이렇게 많은 소금이 들어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고쳐야겠다.”며 “앞으로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기를 실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이달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저염식이 영양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애순 보건사업과장은 “노년기 건강 유지를 위해 저염식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장수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촉진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하행선 덕유산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행사 기간 휴게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과, 사과즙, 토마토즙 등 우수농산물 시식 행사와 행복장터에서 농특산물 구매 시 무릎담요 등 기념품을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 쇼핑몰인 장수몰에서도 현재 152개 업체가 입점해 장수사과, 장수한우, 가공상품, 장류까지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조장호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판촉 행사를 추진해 장수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전국 직거래와 박람회 행사 참여를 통하여 장수군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군 장수읍(읍장 조용호)이 제8기 장수읍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 위촉식과 월례회의를 지난 17일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개최했다.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월 중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총 25명 위원과 고문 3명을 선정했다. 이날 제8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장 수여와 임원진으로 위원장 한동근, 부위원장 김병길·김순자, 간사 황민하 위원을 각각 선출한 후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주민복지증진 및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용호 장수읍장은 “앞으로 제8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우리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장수읍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고 주민 자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8일 장수군 번암면(면장 차주영)이 제10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갖고 번암면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번암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0기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과 고문 5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향숙, 부위원장에 오주형 위원을선출하고 각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12월까지 번암면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복리 증진, 지역 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신임 이향숙 위원장은 “제10기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돼 영광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주영 번암면장은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과 함께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년간의 결과로 전라북도청 포함 15개 지자체 중 6위, 기부 건수로는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장수군 총모금액은 6억 4200여만 원, 기부 건수는 5834건으로 목표액 5억 원을 128%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대표 농산물인 장수 사과는 답례품 전국 1위에 올랐다. 이에 군은 1년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7일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답례품 공급업체 33개 업체 중 15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건의사항으로 답례품 생산 지원, 택배비 정산,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답례품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업체 차원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당부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 사과가 전국 답례품 판매 1위에 올라 장수 특산물을 전국으로 알리는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며 “답례품은 국민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는 선물인 만큼 장수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양질의 답례품 공급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지난 17일 장수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과 의원, 안호영 국회의원(완진무장), 박용근 도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축하 행사는 장수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식전공연에 이어 홍보영상 및 플래시몹 상영, 출범 축하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우연이, 한동근, 윤수현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가 128년 만에 ‘전북특별자치도’로의 대전환을 기념하는 행사로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특례로 꼽히는 농생명산업의 고도화, 친환경 산악관광특구 지정, 이민·외국인 근로자 확대, 생명서비스 산업화에 대해 장수군의 실정에 맞게 전략을 마련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새로운 시대를 활짝 꽃피운다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목표에 발맞춰 장수군 역시 장수군민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여 새롭고 특별한 장수 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갑진년 새해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를 19일 계북면을 시작으로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화약진(成和躍進)의 자세로 장수군을 하나로 화합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최 군수는 7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난해 주요 성과와 2024년 군정방향을 주제로 현장에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민선 8기 3년차 읍·면 순방인 만큼 그간 추진한 공약, 역점사업 등의 현안 과제에 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정은 △19일 계북면(오전) △23일 장수읍(오전), 계남면(오후) △24일 천천면(오전), 장계면(오후) △25일 산서면(오전), 번암면(오후) 순으로 이어진다. 최훈식 군수는 “성공한 정책은 늘 군민과의 소통에 답이 있었다”며 “민생현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듬어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에서 총 151건의 건의 사항을 받아 이중 수용 67건, 장기검토 53건, 타기관 건의 17건, 수용불가 14건을 처리한 바 있다.
장수군이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를 5%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연 세액의 5%를 공제해 준다. 군은 기존 연납 신청자 5770여 건에 대해 자동차세 5%를 공제하여 고지서를 발송했다. 연납 신청은 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납부가 가능하다. 매년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공제하기에 1월에 납부해야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기존에 연납 신청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되며 새롭게 차량을 취득해 연납을 원할 경우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뒤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다른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 다시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경우 세액 절감 효과가 크고 한번에 납부하는 편의까지 있다"며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 2024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홍두표 농산업건설국장과 조용호 장수읍장은 15일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 군수)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장수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간부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가 동료 공무원과 지역주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지역의 다양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장수군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이 설맞이 20%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10%를 더해 30%의 ‘값진’ 할인 이벤트를 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15일부터 쿠폰 소진 시까지다. 장수군 대표 농산물 장수사과는 30% 할인되어 1박스 당 가정용 3.5㎏을 1만 3930원, 5㎏ 2만 2400원, 10㎏ 3만 1500원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세트, 한과 등 다양한 농축특산물로 가족, 친구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이하는 값진 의미로 설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장수군의 품질 좋은 농축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같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하던 임대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우선적으로 매각하기 위한 경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매일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으로,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매각 예정인 농기계는 SS기, 동력퇴비살포기, 보행제초기, 콤바인 등 총 26대로 장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입찰 당일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 참가 자격 및 진행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장이나 노후로 불용결정된 농기계임을 감안해 농기계의 상태 등을 필히 사전에 확인 후 입찰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해당 기계가 필요한 농가에게 부담을 줄여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15일부터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농업,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내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이하 청년(18~39세)이어야 하고,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15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ttd.ezwel.com)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는다. 건강관리,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간 참여자들의 만족도 및 정책 선호도가 높았던 만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올해 신규시행한 '초등영어 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5~6학년 초등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토셀교실반을 운영해 영어학습지도를 해왔으며, 이번 캠프에는 5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영어퀴즈를 풀고 스포츠 활동 게임을 통해 스포츠 영어 용어를 배웠으며, ‘호주 황무지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생존을 위한 방법을 토론하는 등 영어학습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갖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영어캠프 등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전북대학교 장수 캠퍼스 농업시스템학과 신입생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차에 걸쳐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2019년부터 전북대와 산업체 계약을 체결,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농업시스템학과를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수업은 평일 야간에 이뤄져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으며, 군은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재학 시에는 전북대학교 학생으로서의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고, 졸업 시에는 전북대학교 농업시스템학과 학사 학위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과정은 총 120학점(전공 102, 교양 18)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집대상은 고등학교 졸업(동등한 학력 인정) 이상 학력 소지자로 관내 농·생명분야 산업체 등에 10개월 이상 재직한 소속 근로자 및 대표자 또는 관내 영농조합 법인에 10개월 이상 소속돼 있는 조합원 등이다. 원서접수는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학과 사무실과 군청 행정지원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2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입학 문의는 전북대 농업시스템학과 학과사무실(063-353-1901) 또는 장수군청 행정지원과 평생교육팀(063-350-2166)에 하면 된다.
재전 장수군향우회 이군형 전 회장이 9일 장수군에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한도 금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수군 산서면이 고향인 이군형 전 회장은 2018년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총재와 JTV지식포럼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재전 장수군향우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8일 거리의 천사로 알려진 권호석(86, 장수군 천천면) 씨가 장수군에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15만 원을 기탁했다. 장수군 지역 사회에서 오랫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권 씨는 “폐지줍기, 농촌일손돕기로 마련한 성금이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수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 구입 비용 50%를 지원하는 ‘반값 농기계 확대 공급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군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간한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재된 농기계 전 기종(타 실과 지원 기종 제외)에 대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경작하는 농업인 중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농기계를 지원받지 않은 농업인에 한하며 영농규모, 영농경력,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반값 농기계 확대 공급사업은 농가의 경영부담은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많은 농가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경제적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 지원을 위한 2024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자들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문화누리카드 사업으로 지난해 11만 원에서 18%가 인상된 1인당 연간 13만 원이 지급되며, 1,626명을 대상으로 총 2억 1,100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카드 발급자는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새로운 카드 발급은 2월 1일부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여행 분야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현재 장수군 관내 가맹점은 한누리시네마 외 19곳이 있다. 최훈식 군수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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