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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보건의료원이 영유아기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래 꿈나무들의 성장 발달 사항을 점검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성인과 달리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월령별 검진 시기는 생후 △14~35일 △4~6개월 △9~12개월 △18~24개월 △30~36개월 △42~48개월 △54~60개월 △66~71개월 시기에 받을 수 있다. 검진비는 전액 무료이며 검진 항목은 문진과 진찰, 신체 계측, 발달평가 및 상담, 건강교육 및 상담, 구강검진 등이다. 검진 후 결과는 수검자의 보호자에게 직접 통보된다. 또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가 ‘심화평가 권고’ 소견이 있는 경우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에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밀 검사비 지원액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80% 이하인 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장수군보건의료원에서 영유아 가정으로 발송하는 안내문과 건강검진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및 콜센터(1577 1000)를 통해 검진 기관과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보건의약팀(063 350 2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영유아 검진은 무엇보다 월령별 검진 주기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유아 부모가 인지하지 못해 영유아 검진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안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수소방서(서장 최경천)가 지난 23일 장수군 장계농공단지 입주기업과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산업(농공)단지를 방문해 입주업체와 화재예방 대책 방안을 강구하고 사업자의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 확립과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방안전협의회 구성 및 주요업무 추진사항 공유 △물류창고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 △최근 대형화재 사고사례 소개 및 원인분석·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상호 정보교류 및 개선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최경천 서장은 “공장의 환경적 특성상 주변에 각종 기계 및 가연물이 다량 적치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있고 대피가 어려워 예방과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안전협의회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상반기 사무관·농촌지도관 승진자 4명이 지난 24일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재단에서 추진하는 지역인재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원·박경애·박철수·최길환 승진자는 “장수군의 미래인 우리의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어주면 좋겠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오늘 기탁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어 인재양성을 위한 기탁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2000년에 설립돼 해마다 장학금 지원 및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통하여 장수군의 지역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학력 위주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을 지원해주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24일 민원담당 공무원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창구에서 직접 민원인을 상대하는 공직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사기 진작, 또 민원현안 및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부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현안 사항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대처법과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제공 등 친절서비스 제고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최훈식 군수는 민원인들의 고성, 폭언, 폭행 등에 노출된 민원창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업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원실은 장수군의 얼굴이다”며 “민원담당 공무원으로서 장수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시간을 내서 방문한 민원인을 위해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민봉사를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자”고 말했다.
장수군 장계 터미널약국(대표 전병도)이 착한가게 16호점으로 지정됐다.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응수, 민간위원장 양정숙)는 지난 23일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최소 3만 원)을 꾸준히 정기기부하는 가게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차후 장계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특화사업비로 지원된다. 전병도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들이 잘 운영돼 기부문화가 확산했으면 좋겠고, 이번 참여가 주변 분들께 희망이 된다면 더욱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 가입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커다란 희망과 큰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계속되는 나눔 활동 증진과 착한가게 동참이 이어지도록 협의체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주신 전병도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가입으로 장계면이 더욱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농기계용 면세유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사업 신청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사용한 농기계용 면세유 5종(경유, 휘발유, 중유, LPG, 부생연료유)이다. 신청 방법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농기계용 면세유 최대 1만 리터까지만 지원 가능하며 신청서류 검토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이 유류비와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기계팀(063 350 2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가 23일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2023년도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경자)는 곧바로 위원회를 열어 재난지원금 및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난방비 지원예산안 등이 포함된 65억 원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 후 본회의 속개를 통해 이를 통과시켰다. 이번 임시회는 경기침체·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인해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안건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재난지원금을 3월 초 1인당 30만 원씩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수군 천천면사무소(면장 배종수)가 민원인의 폭언, 폭행 상황관련 특이민원 비상 대응을 위해 22일 천천파출소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상담 중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 등 위협상황 시 상황별 대응 요령 매뉴얼에 따른 대응반 운영과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과 상급자 적극 개입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안심벨 호출 및 청원 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로 진행됐다. 천천면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긴급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과 내방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대처방안 숙지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배종수 면장은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과 협약을 맺어 상호 지역에 23일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장수군과 익산시 조합장을 필두로 각 조합 직원 15명이 10만 원씩 ‘고향사랑e음’으로 15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장수군산림조합 전 직원은 인연이 있는 지역에 기부 의사를 밝혔다. 한상대 조합장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장수군에 더 많은 기부금이 기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땅심을 높이고 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토양검정에 의한 시비처방서 발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pH(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석회소요량, EC(전기전도도) 등 토양 화학성을 정밀 분석함으로써 토양의 정확한 양분상태를 파악해 작목에 적합한 비료사용량을 알 수 있다. 장수군은 매년 논, 밭, 시설토양 등 3,000여 점을 분석해 시비 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농가들이 적정한 비료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상 필지에서 대여섯 곳을 선정해 겉흙을 삽으로 긁어내고 깊이 15㎝ 부위의 작토층 흙을 500g 정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 농업연구팀(063-350-2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를 통한 적정한 비료 시비는 농경지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토양 염류집적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농한기인 2월은 농경지의 양분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최적기로 농가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 김광훈 의원이 19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발전 공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했다. 김광훈 의원은 제9대 장수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자 최연소 의원으로 청년, 청소년·아동 분야에서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고령사회인 장수군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훈 의원은 “청년의원으로서 어깨가 무겁지만, 노력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지금의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현장에서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지회장 오재영)가 22일 제52회 정기총회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또 2023년 노인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에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 총무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앞서 투명한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노인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 279개소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임원진이 참여해 회계 실무교육, 심뇌혈관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오재영 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에 애써주시는 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이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로당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오늘날 경로당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시설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이번 경로당 운영 노인지도자 교육을 통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이 21일 베트남에 2022년산 장수사과(후지) 수출하는 선적식을 장수농협 친환경유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베트남 수출 사과는 약 13t 규모로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장수농협 김용준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 정영선 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장수사과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에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결의했다. 김용준 조합장은 “농산물 소비감소와 생산비 부담 증가로 인하여 힘든 과수농가들의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해외 판로를 개척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치매정신통합센터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개인 난방용 구호물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추운 날씨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센터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핫팩 2000장을 구입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기부했다. 치매정신통합팀원 18명은 기부의 손길을 모아 박스 포장 작업 후 구호 물품을 인천공항으로 배송했다. 박경임 치매정신통합팀장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기부에 동참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며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치매정신통합센터는 군민의 치매 관리와 정신건강 돌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이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논 전략작물 재배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에 군은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내달 31일까지 농지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 이모작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논에서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 원, 여름철에 논콩, 가루쌀을 재배하면 100만 원, 하계 조사료를 재배하면 43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같은 필지에 겨울철 밀 또는 밀조사료, 여름철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접수가 완료되면 자격 검증과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구선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직불제 시행으로 쌀 수급과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벼 재배를 줄여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정덕교)가 21일 올해 아동안전지킴이 채용을 위한 체력검정을 본서 3층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16명 선발 채용에 총 24명이 지원해 약 1.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체력검정은 △앉았다 일어서기 △장애물 돌아오기 △외발서기 등 총 3종목이다. 체력검정을 마친 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에서 위촉한 면접위원이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이나 통학로 등 어린이들이 자주 지나다니거나 아동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곳에 집중 배치돼 아동범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간 초등학교 주변에서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덕교 서장은 “아동범죄 예방 및 선도를 위해서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봉사정신과 아동안전에 대한 열의가 높으신 분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군에 개설된 전북대 농업시스템학과 1기 학위수여식이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9년 개설돼 3월 첫 입학한 학생들은 4년 동안 생업과 학업을 병행한 끝에 귀한 결실을 거두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 재학생, 가족 및 학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 22명의 건승을 바라는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을 축하했다. 코로나19와 생업 등으로 어려운 학습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졸업생들은 가족과 후배들의 축하 속에서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 최훈식 군수는 “긴 시간 동안 학업의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하신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이 밝게 빛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명용)가 20일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계남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지방분권과 농촌정책의 흐름과 향후 전망, 공동체의 의미와 주민자치와의 연계성, 주민주도 농촌 재생의 방향과 지역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계남면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류명용 위원장은 “장수군의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며 “오늘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게되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회장 신봉수)가 21일 ‘2023년 정기총회’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선양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2023년 사업계획, 세입세출안 등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최훈식 군수는 “의암 주논개님의 위국 충절과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 데에 선양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신봉수 회장은 “논개님 탄신 449주년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논개정신 군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암 주논개님의 정신을 알리고 선양하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는 논개님의 애국충절 정신을 대내외적으로 선양 계승하기 위해 매년 제례 봉행, 논개상 추대, 전국 논개 시낭송 경연대회, 논개님 발자취 순례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춘절 식목기를 맞아 나무 수급 편리를 위해 나무전시판매장을 오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 개장한다. 올해 나무전시판매장은 수년간 운영하던 계남면 화음리 장수IC 인근에서 장수읍 송천리 송천프러그 육묘장 뒤편으로 이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휴로 운영한다. 판매장에서는 감, 밤, 대추 등의 유실수와 영산홍, 자산홍 등의 철쭉 관목류를 비롯해 다양한 조경수와 초화류, 비료, 잔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원하는 나무를 계획성 있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산림조합은 나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지도원을 판매장에 배치해 나무 식재 및 관리 등을 컨설팅해주는 차별성을 두고 있어 지역민들의 신뢰와 호응이 높다. 한상대 조합장은 “나무 시장을 언제라도 찾아주셔서 좋은 묘목의 선택과 식재·관리 방법 등에 대해 상담을 하시고 산림소득을 올리시길 바란다”며 “조합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산림경영 기술 지도와 저리융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산림조합은 2022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상’과 경영성과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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