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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 무궁화신협(이사장 송성수)이 24일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협중앙회 사회공원재단과 연계해 겨울 이불(100만원 상당)을 마련해 추진했다. 이날 송성수 이사장을 비롯해 홍보위원 8명이 참여해 장계면, 계남면 취약계층 24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송성수 이사장은 “이번 이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면서 “신협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보건의료원이 24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 교육을 군청 군민회관에서 실시했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의무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추진한다. 이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사망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육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기본원리 등을 교육용 장비를 이용해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정지 발생 후 4분이 경과되면 뇌가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시행해야 효과가 높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심정지 등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올바른 대처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보건의약팀(063-350-2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심장정지 골든타임은 4분으로 심정지와 호흡이 없는 환자 발생 즉시 119신고 등 올바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히 사용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응급상황 발생시 언제라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향교(전교 육동수)가 24일 제20회 기로연 행사를 장수향교 충효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이종훈 부군수와 김종열 성균관유도회 장수군지부 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과 지역 내 70세 이상 원로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60세 이상 덕이 있는 노인에게 수여하는 기영패를 전달하고 헌작례 및 배례, 헌성례, 오찬례 순으로 진행됐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예조 주관으로 70세 이상의 고령 문신을 대상으로 매년 봄 음력 3월 3일과 가을 음력 9월 9일에 잔치를 베풀어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실시한다. 장수향교는 매년 기로연을 열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해오고 있다. 이종훈 부군수는 “조상 대대로 전해오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24일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허윤종 교육장, 장성렬 자치위원장, 편동현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계북면 행복나눔터 건립과 종합복지관 리모델링 등 시설을 완료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인 걷기지도사, 스포츠마사지사 전문가 육성교육, 어린이 놀이학교 등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계북면 행복나눔터’는 아동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계북면 출신 의병장인 박춘실 기념관, 작은 도서관, 문화카페,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계북면에 부족했던 주민 활동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최훈식 군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채워주는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강영)가 지난 23일 장계 전통시장에서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주민도움센터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센터직원 5명은 장계시장을 이용하는 계북면 김봉애(83세) 어르신 외 160여 명에게 홍보스티커와 구은소금, 2023년 달력을 전달하며 주민도움센터의 역할과 이용을 홍보했다. 주민도움센터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시장보기, 물품배달, 생활용품 경수리, 민원업무대행, 일상생활 및 긴급상황 지원 연계’ 등을 전화 신청하면 직원들이 직접 나가 도와드리는 무료서비스 제도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 속 어려움이 있는 사회취약계층은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 주민도움센터(063-351-7072)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강영 협의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역의 사회취약계층 주민들을 찾아 주거환경 등 생활민원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장수군 지역주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 이종훈 부군수가 23일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세종청사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이종훈 부군수는 습답농지 배수개선사업의 국비 지원과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을 방문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발굴사업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종훈 부군수는 “민선 8기 장수군의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를 실현하기 위해 ‘장수형 찾아가는 복지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지신고센터는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장애인복지관, 장수군 주민도움센터 등 민간기관 및 장수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1명의 인력을 동원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4개월간 시설별 신고센터와 읍면 마을별 현장접수 신고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취약계층의 제한된 사회활동이 동절기를 맞아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형편이 어려움에도 사회서비스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또한 연말 희망 2023 캠페인 등 기부 및 지정기탁 확대로 민간연계 자원 활성화에 대비해 지원 대상을 사전 파악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여기에 긴급복지와 공동모금회, 좋은 이웃들 사업비 등 3억 7,400만 원 규모의 가용자원 및 기타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행복 장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과 지역 내 다양한 업체의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해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최근 장수군 수의계약 언론 보도와 관련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업체와의 계약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른 개선방안으로 △적격 면허보유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업체 선정 △특정업체 편중계약 지양 △가능한 사업 현장 기준 해당 지역업체 선정 △여성·장애인기업에 대한 수의계약을 관내 경쟁계약 입찰로 전환(건설공사, 전기공사) △설계단계부터 통합·분할 발주 여부를 엄격히 검토 △계약체결 현황자료 시스템 공유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골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수의계약 운영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과 계약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계약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최근 2년간 1인 수의계약이 전체 계약금액의 20%로 전국평균 31.1%, 전라북도 평균 54.2%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장수군이 22일 장계면 금덕고을 농촌다움 복원사업 준공식을 금덕리 주막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계면 금덕고을 농촌다움복원사업은 금덕저수지 수변 친수공간 및 기존 농로를 활용한 순환 산책로 조성, 주민참여 경관농업 조성으로 문화여가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금덕 주막광장, 금덕 8경 전망대, 금덕 볕터뜰 탐방로, 상수리 쉼터, 금덕 숲길 복원 및 지역역량강화 사업이 추진됐다. 최훈식 군수는 “농촌다움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다양한 기초생활 기반 시설로 지역주민들이 좀 더 나은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수질 및 수원 부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안정적인 상수도망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해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인 번암면 동화리·지지리 일원의 삼거, 광대, 원지지, 상동, 하동 등 5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지역은 간이상수도를 20년 이상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갈수기와 동절기 한파 발생 시 고질적으로 주민 불편을 겪고 있어 그동안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와 반영을 위해 전라북도를 지속적으로 방문 협의하고 노력한 결실이다. 군은 2023년 실시설계 및 관련기관 협의를 빠르게 추진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세부 사업은 3년간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상수관로 총 20km를 매설하고 가압장 및 부대시설을 설치해 2026년부터는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계획부터 사업비 확보까지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아직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조속히 사업비를 확보해 군민 모두가 깨끗한 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 일환으로 물 복지 사각지대 농어촌 상수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이 2023년 본예산 4557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4,313억 원보다 244억 원(5.66%) 증가한 금액으로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대비 262억 증액한 4,268억 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에 1,417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33.19%를 차지했고, △사회복지 분야에 730억(17.10%)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300억(7.04%) △환경분야에 259억(6.07%) △문화 및 관광분야 240억(5.62%)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78억(6.50%) △산업, 교통및물류 분야에 239억(5.59%) △교육, 보건, 공공질서및안전 분야에 160억 △예비비 및 기타 행정운영경비 등에 645억(15.13%)을 각각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8억(5.99%)이 감액된 289억 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환경분야가 221억으로 76.47%를 차지했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59억( 20.51%) △사회복지 및 지역개발, 기타 분야 등에 9억(3.02%)을 각각 편성했다. 군정 주요사업별로는 △농산물가격안정화 기금 60억 △공공임대주택사업 39억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33억 △도시가스 미공급 LPG배관망 사업 31억 △장수복합문화시설 조성 20억 △가야문화유산 관광자원화사업 27억 △군립체육관 건립 17억 △계남실내체육관 건립사업 22억 △파크골프장 조성 10억 △폐기물 소각시설 추가설치사업 24억 △산서면 농촌공간정비사업에 23억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0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에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은 제344회 장수군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내년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재정 운영과 더불어 군민이 다같이 즐거운 행복장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군재향군인회(회장 박용우)가 22일 투철한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독립기념관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재향군인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5000년 민족의 역사 속에서 무수한 외세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의 의지와 자주의 정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선열들의 빛나는 역사를 간직한 독립기념관을 견학했다. 박용우 회장은 “최근 북핵으로 어지러운 정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애국·애족 정신과 투철한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독립기념관 견학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수군 재향군인회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지난 1982년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사건을 계기로 국내외 각지에서 모인 국민 성금을 통해 1987년 8월 15일 준공, 일본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로 뼈아픈 고통을 당하면서도 나라를 되찾아 다시 세우기 위한 애국선열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고 배우는 교육의 장이다. 장수=이재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편동현)가 2022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22일 논개골 행복나눔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수읍·장계면 농어업인 단체장과 운영대의원, 시설관리원, 지역농업인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사의 주요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통합 물관리 정책 및 노후 행복 가꾸기’를 주제로 전주비전대학교 토목공학과 김상옥 교수를 초빙해 특별강연을 갖고 지역민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편동현 지사장은 “올해 호우와 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 없이 풍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 영농을 위해 지금부터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철저히 수립 시행하여 무진장지역의 안정적인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가 17일 주유소나 유류 저장탱크 등 위험물 제조소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정기 점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정기점검 결과가 표기된 일반점검표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지난 2020년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지난해 10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위험물 제조소 등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사업장 자체적으로 위험물 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을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만약 점검표 미제출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기점검 대상은 위험물 제조소 등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제조하거나 저장·취급하는 장소로 주유소·이동탱크저장소(탱크로리)·유류 탱크 등이 해당된다. 소재실 서장은 “기간 내 정기검사 결과를 제출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위험물 취급과 관리로 사고 없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명용)가 17일 자매결연 맺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농협과 19 농가가 참여해 장수군 특산물인 사과, 한우를 비롯한 고구마, 서리태, 팥 등 농가들이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 5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거래장터는 농산물 생산 농민은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도시민에게 직접 판매를 함으로써 소득이 증대되고, 도시민은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하는 상생협력의 장이다.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은동 주민자치회와 2003년 최초 방문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19년째 직거래장터를 이어오고 있다. 류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계남면의 우수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자은동 주민자치회와 큰 호응을 보여주신 자은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응수 계남면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면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면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가 17일 제344회 제2차 정례회를 30일간의 일정으로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본예산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수군 적극행정운영조례 일부 개정안, 장수군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및 어린이생활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1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바로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9일간 전 부서와 읍‧면, 장수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군정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달 28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경자)를 열고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장정복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군정이 올바르게 나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임무를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0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봉돌건설 김학문 대표에게 전라북도시군의장협의회장을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장수군이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있고 가치있는 녹색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와룡자연휴양림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군청 산림과 직원과 산림조합 작업단 및 관계자,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 패트롤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주목 등 500본에 비료를 주고 1ha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덩굴류 제거 등 나무손질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2인 1조로 나눠 실시된 이번 작업은 수목 주변에 복합비료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3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비료는 모두 200kg으로 고형 비료가 물에 녹으면 땅속으로 스며들어 나무가 뿌리의 활착을 돕고 새 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내 오물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계도활동도 전개했다. 이성재 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군민들에게 건강한 숲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숲을 가꾸고 조성하겠다”며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올해 숲가꾸기 사업으로 총 36억여 원을 투입해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고 어린나무가꾸기사업 및 조림지가꾸기을 전개하는 등 생태ㆍ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센터는 하반기 ‘어르신 건강한 꿈(dream) 살펴드림’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어르신 건강한 꿈 살펴드림’은 관내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실버 웃음치료 및 노래교실, 경로당 디퓨져 배부와 낙상 예방 및 올바른 걷기 운동, 대사증후군 검사 및 상담, 식생활 개선 영양교육 및 상담 등이 진행된다. 건강센터는 노년기 생애주기별 특징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실천에 도움을 주고 특히, 동절기 낙상 사고 예방 교육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건강센터는 노·장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집중 건강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건강한 꿈(dream) 드림’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건강한 꿈 찾아드림 △중년남성의 건강한 꿈 활력드림 △숨은 마음 챙겨드림 △청소년 건강한 꿈 키워드림 등이다. 김진숙 보건사업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지역 주민의 평생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이 15일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전개했다. 매년 실시하는 김장 나눔은 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와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배추 300여 포기를 김장김치로 담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따듯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정영선 군지부장은 “나눔이 있기에 김장김치를 담그는 노동에 사랑이 더해져 기쁨으로 뒤돌아 오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농협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점용 조합장은 “농협 주부모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이번 김장 나눔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월동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불어 사는 온정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가 호남권역 통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수구조단 합동훈련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터널 내 대형 복합 재난 발생 시 호남권역별 119특수구조단 간 협력체계 확립과 신속 대응, 대형사고 권역별 총력대응 출동체계 구축, 119특수구조단 별 임무 분담 및 지휘체계 확립을 위한 통합 대응훈련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장수소방서와 전북대테러특수구조대, 중앙119구조본부, 광주·전남·제주 119특수구조단, 한국도로공사 등 많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훈련은 터널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진압·인명구조·유해화학물질 누출 차단 및 제독 등을 실시했다. 소재실 서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복잡 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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