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02 02:08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 주민자치위원협의회 “동우팜투테이블 입주는 단비같은 소식”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협의회장 김영창)가 24일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와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현재 우리군은 줄어드는 인구와 초고령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어,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다고 진단했다. 또 수년동안 방치되어 있던 고창일반산업단지에 기업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는 것을 보면서 군민으로써 큰 기대와 희망을 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 동우팜투테이블이 입주하면 악취, 폐수 등의 환경문제로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이 취소될 것이라고 걱정하는데, 닭고기 가공업보다 더 열악한 조건의 기업들이 입주한 모 지자체에서도 생물권보전지역을 온전히 지켜가는 사례가 있듯이 우리군도 환경을 보전하면서 기업유치를 통한 낙수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또 전라북도 향토기업인 동우팜투테이블이 고창군에 들어오면 1000개 이상의 직간접적인 일자리가 창출되며, 이는 대다수의 군민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라며 이제는 기업유치와 관련된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군민과 지역, 기업이 상생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소멸위기 지역에서 벗어나 미래가 보장된 고창군이 되기를 희망한다피력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24 17:27

고창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고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나섰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안전공제에 일괄 가입해 각종재해, 재난, 범죄로 피해를 본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창군에 주민등록 된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모두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올해 새롭게 갱신되는 보험내용은 총 16개 항목으로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보상, 성폭력범죄 피해보상 및 상해보상, 농기계 사망 및 후유장해, 신종감염병 사망 등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의사상자 상해보험금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성폭력 범죄상해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신종감염병(코로나19,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등) 사망 시 300만원을 지급하는 담보를 신규 추가하여 보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항목별 보장 혜택은 최대 2000만원이다. 군민안전보험은 타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이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는 군청 재난안전과에 피해상황을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보험사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21 17:27

전 국민의 프리미엄 먹거리브랜드 ‘높을고창’이 뜬다

고창군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이 올해 본격적인 소비자 홍보와 시장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출범 2년차를 맞은 높을고창이 올해 브랜드 인증품목을 딸기, 지주식김, 고구마, 고추 등으로 확대한다. 오는 2030년까지 모두 30개 품목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창군의 다양하고, 고품질 농특산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농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를 맞아 높을고창 이모티콘 개발, 디지털 브로셔 제작, 라이브커머스 판매, 온라인 경매행사 등이 준비되고 있다. 여기에 주요 소비처인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광판 광고, 백화점 출시행사, 버스광고,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 등의 현장 홍보를 통해 높을고창 브랜드를 각인시켜 나간다. 특히 브랜드관리위원회 강화, 생산농가 품질교육, 포장재 지원 등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관리체계에도 집중투자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고창군은 높을고창 브랜드로 수박, 멜론, 친환경 쌀을 계절별로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CJ the market(식품전문 쇼핑몰)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에서 최고가에 팔리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냈다. 유기상 군수는 소비자들이 높을고창 상표가 부착된 농산물이라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며 관내 농가의 고소득 창출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21 17:27

고창군 로컬잡센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선정

고창군 로컬잡센터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17일 고창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고창군로컬잡(JOB)센터 운영사업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로컬잡(JOB) 센터는 신규채용 300명, 채용알선 800명, 구직신청 800명, 구인신청 300건 등을 목표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된 고용시장에 군불을 지핀다. 특히 올해는 전북도 내 군단위에서 최초로 유치한 고창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고창군로컬잡(JOB)센터에서 홍보하고, 군민 중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받을 수 있게 센터 간 울력 행정을 펴나갈 계획이다. 2019년 4월에 개소한 고창군로컬잡(JOB)센터는 2019년 채용 735명, 2020년 채용 730명 등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신규채용은 물론, 코로나19 고용안전지원금 지원, 신맛나는 일자리 페스티벌 등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 내 고용시장 안정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창군로컬잡센터 사업으로 전국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길환 군 상생경제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입주 등 변화하는 지역상황에 긴밀히 대응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8 17:03

고창군, 3월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고창군이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8세 이상 전 군민(4만8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망자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요양시설 접종), 예방접종센터에서 한다. 접종대상이 되면 사전예약을 통해 본인이 백신을 선택해서 맞을 수는 없다. 개인별 접종시기는 백신수급에 맞게 대상자가 정해지면 군 홈페이지나 읍면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천선미 부군수를 단장으로 고창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후 예방접종센터 장소로 청소년수련관체육관을 선정하고, 현재 센터설치와 인력확보 등 접종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정부의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3월부터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후 고위험 의료기관 근무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대응요원 접종을 1분기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다만,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18세 이하, 임산부에 대해선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가 확인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이 확정되면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요양병원의 입원자와 종사자는 자체접종을 진행하며,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접종과 보건소내 접종을 병행 시행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과 노인재가 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가 백신을 맞게 된다. 이들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위탁의료기관 선정 후 홈페이지 안내)에서 접종 할 수 있다. 하반기(3분기)부터는 예방접종센터(청소년수련관체육관)를 운영하며 18~64세, 군인경찰소방 및 사회기반시설 종사자와 소아청소년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접종시 이상반응 모니터링이 실시되며, 중증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하게 예방접종과의 인과성 판단이 진행된다. 인과성이 인정되는 피해사례는 예방접종피해보상제도에 따라 국가가 보상(치료비, 병간호비, 장애 및 사망 일시보상금 등)한다. 천선미 부군수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군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8 17:03

고창군, 미래 주역 기살리는 ‘청년정책’ 펼친다

고창군이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고창을 위해 맞춤형 청년정책을 펼친다. 17일 군에 따르면 도농 혼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현재(1월말 기준) 일자리 지원 등 13개 맞춤형 사업을 시행,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내 만18세 이상 34세 미만 150여 명의 청년들에게 고창형 청년구직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청년어촌정착지원(월 100만원 상당, 1년간 지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월 200만원 상당 임금지원),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년 700만원 위탁교육비 지원), 행정인턴일자리 사업(월 188만원 상당 10개월 지원), 청년취업지원사업(월 50~65만원씩 12개월 지원), 농어업법인청년일자리사업(청년채용시 1인당 매월 170만원씩 12개월 지원)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고창형 청년 뉴딜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디지털전문분야 일자리, 비대면 문화예술 시스템 구축지원, 온택트 맞춤형 축제 기획 및 홍보 지원을 추진하며, 이에 더해 문화예술 코디네이터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청년 키우기에 적극 나선다. 유기상 군수는 청년이 행복한 삶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청년정책 지원사업은 전국 청년정책과 각종 정보들을 한데 모아 놓은 온라인청년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7 16:42

고창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고창군이 운영 중인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실종, 쓰레기투기, 재난 등으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안심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제요원 11명이 4조 2교대로 365일 24시간 943여 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취약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1월 개소 후 범죄행위, 실종자,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안전과 관련된 943대를 관제한다. 또 해당 내용을 경찰서와 유관기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장소를 CCTV 영상분석을 통해 접촉자 확산방지 등 선제적 영상분석을 지원했다. 여기에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 81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긴급한 상황이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안전 인프라 확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3억9000만원을 투입해 우범지역 등 44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1월말 기준 고창군 관내에는 마을 608개소에 2250대를 포함해 총 945개소 3193개의 CCTV가 설치돼 있다. 정서진 군 울력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범죄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6 16:43

고창군청 공무원, 소상공인 돕기 고창사랑상품권 구입

고창군청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고창사랑상품권 4000만원을 구입해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로 했다. 이번 지역상품권 구매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앞서 고창군은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1억1000만원 상당을 구입하기도 했다. 이 기간 군청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은 자발적인 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명절 전 전통시장과 관내 마트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군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상권 침체를 극복하는 데 지역상품권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민공익수당 등을 비롯한 각종 시책 지원금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공무원과 주민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눈물겨운 울력을 보여주며 예상보다 많은 상품권이 판매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됐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상품권 활성화로 지역 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순환 경제를 정착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6 16:43

고창군, “겨울 잠 깬 보리·밀에 웃거름 주세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보리, 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설정하고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적량 시용 해줄 것을 16일 당부했다. 군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영농기술지도를 위해 SNS를 활용한 모바일앱 카드뉴스를 제작해 관련 농가에 발송했다. 생육재생기란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5일 정도 지속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하게 시작하는 시기를 말하며, 봄철 웃거름을 주는 기준이 된다. 단 겨울철 따뜻한 날씨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계속된 생육시만 생육재생기로 본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 늦어도 2월 중하순까지 웃거름을 줘야 뿌리 생장 촉진 시기부터 생육 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돼 이삭의 열매가 많아지고 등숙(낟알이 여무는 과정)이 좋아진다. 웃거름 시용량은 요소비료의 경우 10a당 9~12㎏정도이고, 모래땅이나 생육이 고르지 않은 포장은 재생기 직후 요소 5㎏을 1차로 시용하고 같은 양을 2차로 웃거름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현행열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효자 작물인 보리, 밀 등 맥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 시기에 관리를 소홀히 해 수확량이 떨어지는 농업인이 없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에서 생산된 검정보리를 이용한 블랙보리가 음료시장에서 1억5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식량작물 부가가치 증진을 위해 매일유업(주)와 보리의 건강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제품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보리도시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6 16:43

고창군민, 민선 7기 시책 중 ‘고창사랑상품권’ 만족도 가장 높아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고창군의 다양한 정책사업 중에 고창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주)케이티씨에스에 의뢰해 고창군민 65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민선7기 고창군 군정운영 방향 및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군민 10명 중 7명 이상(79.5%)이 가장 만족도 높은 시책으로 고창사랑상품권높을고창카드를 꼽았다. 고창사랑상품권은 군민의 89.7%가 잘알고 있다에 응답해 인지도 측면에서도 가장 높았다. 특히 농기계배달서비스(67.4%), 농민수당(61.5%), 높을고창 브랜드(59%) 등 정책 만족도 상위권을 농생명 시책이 차지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농생명식품수도 고창의 진정성이 빛났다. 향후 최우선 정책부분에 대한 질문에서도 농민수당 지급(31.5%)이 가장 많았다. 고창군은 올해 어가와 양봉농가에도 농어민수당 지급을 확대하고, 향후 법제화를 통한 정부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어 고창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정상화(24.5%)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앞서 군은 수년간 풀밭으로 변해 군민들의 마음을 애태웠던 고창일반산단의 유치권을 해결하고, 육가공업체즉석밥 제조업체 등의 기업유치를 통해 식품산단으로 도약하고 있다. 고창군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어 만족스럽다는 군민은 88%의 비중을 차지했고, 100점 환산 시 89.92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남성대비 여성층이 고창군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만족도에 호평을 보내줬다. 다. 유기상 군수는 그간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방역의 모범이 돼 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민선7기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를 정책에 잘 반영해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5 16:47

고창군, 고창 지주식김 유기수산물 인증 획득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만월어촌계 지주식김이 서해안권 최초 친환경 국내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 국내 유기인증은 친환경 어업을 통해 생산하는 식용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질, 방사능 등 성분검사, 어가별 생산 및 출하일지, 위생교육수료 등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 과정을 거쳐 인증서가 발급된다. 고창 만월어촌계는 원초와 제품 품질관리를 위해 염산, 활성처리제 등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땀과 정성으로 키워내며 까다로운 원초 관리를 해왔다. 고창 지주식 김은 4관왕에 빛나는 우수한 환경에서 생산된다. 국가연안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7월 등재 예정) 등 청정한 환경에서 생물 다양성 등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고창 지주식 김 양식은 만돌 갯벌에서 1623년 시작된 전통의 김 양식법이다. 조수간만의 차(썰물시 7km까지 노출)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서해안 청정 갯벌에서 전통 지주식 양식 방법(출처문헌 동국여지승람)을 고수한다. 염산(무기산, 유기산)을 사용하지 않고 하루 평균 낮 4시간, 밤 4시간 이상 김발을 노출 시켜 김 본래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국내의 0.1% 소량만 생산되는 명품 중의 명품 김이다. 군과 어촌계는 향후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추진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 바른먹거리 생산에 노력해 프리미엄 김 상품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군은 친환경 수산물 장려를 위해 유기수산물 인증 제반 경비 지원과 친환경 김 그물망 구입, 물김포대 구입, 종자구입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김 양식 생산사업을 지원하고 우수성을 홍보해 세계 제일의 명품 브랜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5 16:46

고창군, ‘체험·힐링’ 특화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뜬다

고창군이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선도하는 다각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고창군은 올해 민선 7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정책 3년차의 목표를 짓고놀고먹고쉬는 체류형 관광도시 고창으로 정하고, 산, 들, 강, 바다, 갯벌 등 고창의 우위 자원을 동력으로 소규모 맞춤형, 농촌체험, 웰니스관광 등 코로나19로 바뀐 관광트렌드를 살려 수요 창출에 집중한다. 군은 상하농원과 손잡고 건강한 먹거리를 짓고, 동물과 함께 뛰놀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연속에서 쉬는 대한민국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개척해 나간다. 앞서 지난해에도 산업관광육성 공모사업에 짓다놀다먹다쉬다-6차산업 관광프로젝트가 선정되며 국내 관광업계가 주목하는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리 신재효 선생 생가를 중심으로 마련된 고창읍성 체험마당을 활용한 문화체험 관광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소리꾼과 함께하는 솔바람 댓잎소리 고창읍성 여름나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여행객들은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중거리당산과 고창전통시장(자유관광)을 걸으며 신중년 가이드의 진행에 새로운 즐거움을 얻었다. 또 가족단위 여행객이 머물며 자연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동호해수욕장 일대에 국민여가 캠핑장을 만든다. 신기계곡과 명매기샘을 활용한 생태습지공원도 조성해 문수산 주변의 편백숲과 연계된 힐링 관광명소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관광협의회, 관광두레PD 등 민간 주도 DMO(지역관광 추진조직)를 적극 지원해 고창관광 역량 강화를 꾀한다.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는 관광생태계의 선순환이야말로 관광두레가 만드는 긍정적인 나비효과다. 특히, 지역민이 주도하는 고창군관광협의회가 고창관광 홍보마케팅, 관련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컨설팅 등 실질적인 고창관광 진흥의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14 16:39

고창군, ‘고인돌박물관·판소리박물관’ 스마트박물관으로 탈바꿈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고창의 고인돌, 판소리 유산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만난다. 9일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박물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고창 고인돌박물관과 판소리박물관이 선정돼 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고창 고인돌박물관 스마트 App구축 사업에 탄력이 기대된다. 박물관은 전시 정보와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정보의 디지털아카이브 DB를 제작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전시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창판소리박물관에서는 인공지능 판소리 큐레이션 AR 전시관람 앱 제작사업이 진행된다. ARAI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을 통해 판소리의 역사를 설명할 때 다국어 음성안내뿐 아니라 수어 영상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안내와 문화해설 진행 시 음성과 함께 자막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실제 박물관 전시와 유물,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해 모든 관람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미래기술을 활용한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 판소리 등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2.09 14:09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