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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내죽도 방파제 연장, 어선 안전성 ‘확보’

고창군 유일의 유인도인 내죽도의 방파제 정비 1차분 사업이 준공돼 태풍해일시 어선들의 안전한 피항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국비 2억400만원을 들여 기존 방파제를 15m 이상 연장하는 내죽도 방파제 정비사업 1차분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까지 기존방파제를 27m 늘리게 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잔여사업비 1억4600만원을 투자해 나머지 12m 방파제 연장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부터 어선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정박할 수 있는 안전기반시설을 구축해 주민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4차 내죽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10년간 사업비 22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복지회관 건립, 선착장 호안시설 보수, 바다 둘레길 정비, 저온창고 건립 등 7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복지회관 건립과 방파제 부분 준공을 했다. 내년에는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내죽도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내죽도는 섬 전체 면적이 4만9372㎡이고, 25가구 54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어민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12.26 17:19

고창군, 빅데이터로 전기차 충전소 입지 정한다

고창군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입지 선정등을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 행정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2018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인 가구 노후복지 수요예측 사업과 전기차 충전인프라 입지 선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해 파급효과가 높은 분야를 표준화 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업무 효율성 향상과 예산절감, 유사중복 분석에 대한 사전방지, 분야별 분석모델 및 활용 데이터에 대한 표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군1인 가구 노후복지 수요예측 결과, 2030년 이후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인구 구조 측면에서도 영유아아동 및 생산가능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인구와 노인 1인가구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사회복지 예산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 입지선정에서 고창군 전기차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해 고창읍과 공음면, 심원면 등에 충전소 우선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향후 신설될 충전소의 일자별월별 수요패턴과 충전내역 등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운영 안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향후 노후복지 예산의 편성과 활용, 다양한 노후복지 정책 개발로 노인 1인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충전인프라 등의 예산 편성과 활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8.12.26 17:19

고창군, 연말 사랑의 온도탑 '쑥쑥'

연말을 맞아 고창군에 이웃돕기 성금과 인재 키우기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고창군 고구마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이사 서재필)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고창군인재키우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도 지난 15일 개최한 2018고창농악 송년콘서트의 수익금 313만원을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에 지정 기탁했으며, 야산개발회사인 성송면 소재 세영개발(대표 최제필)과 고창풍천장어양식어업협회, 선운양만장(대표 오교만)도 각각 500만원씩을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전달했다. 고창군 무술생연합회(회장 이용회)도 고창군청을 방문하여 회원이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고창커피연구회(회장 유헌종)도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사)한국쌀전업농고창군연합회(회장 최경수) 회원들도 직접 농사지은 쌀 800㎏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전달했으며, 재경고창회단협의회(전현직 재경군민회장전현직 14개 읍면 재경면민회장단 모임)에서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저소득층의 생계비등으로 지원되며 장학기금은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돼 고창군 인재 키우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8.12.25 15:46

고창군, 운곡습지마을 생태밥상 시연회 열어

고창 운곡습지 인근마을이 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맛깔난 밥상 요리를 선보여 지역경제는 물론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 운곡습지 주변 용계부귀마을이 최근 고창읍 호암마을 방문자센터에서 운곡습지마을 생태밥상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새롭게 개발한 생태밥상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 주관으로 마을 주민과 관내 관광 관련업 종사자 및 공무원 약 40여 명을 초대했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로는 용계마을에서 청국장과 동충하초 백숙, 부귀마을에서는 가지불고기와 붕어찜이 첫 선을 보였다. 동충하초 백숙은 쫀득쫀득한 육질과 시원한 국물 맛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식 후 참석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생태밥상 프로그램으로 상품화 할 예정이다. 현재 마을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생태밥상 프로그램은 연간 약 5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생태밥상 운영 주체인 마을 주민이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시연회에 참석한 관광 관련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생태관광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2.24 15:36

고창군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1위 지방선거 혁명

고창군이 21일 올 한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고창 10대 뉴스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군청 공무원 내부 게시판을 활용해 투표, 선정했다. 2018년 고창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는 613 지방선거 혁명- 유기상 군수 당선이 차지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누구도 예상 못한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특히 돈 안 드는 선거혁명을 동학 농민혁명의 발상지 고창에서 뿌리 내리자는 목표로 군 최초로 군민 참여형 선거자금 모금 펀드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위는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출토로 꼽혔다.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으로 이번 무장읍성에서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고창군이 호남방어의 요충지였음이 확인됐다. 이 밖에 3위는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한 고창의 의인-택배기사 유동운, 4위한반도 첫 수도 고창 슬로건 발표, 5위 고창 바다권리 찾기 헌법재판, 6위 고창 수박음료 스타벅스 입점, 7위 고창,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 8위 인천강 하구 습지보호구역 지정, 9위 군청 간부회의 공개(시 읽는 간부회의), 10위 국내 최초 농촌영화제 개막 등이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군수라는 사명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12.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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