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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직자들이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기간 모은 성금 788만5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군 공무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나눔과 봉사의 기부도시 고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앞서 민선 7기 고창군은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을 주요군정 방침으로 정하고, 모두 함께 행복을 누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공직자가 먼저 소외되고 쓸쓸한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고 군민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마음을 갖고 움직이면 다 함께 어울려 하나 되는 고창을 만들 수 있다며 고창군 공무원들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유일의 유인도인 내죽도의 방파제 정비 1차분 사업이 준공돼 태풍해일시 어선들의 안전한 피항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국비 2억400만원을 들여 기존 방파제를 15m 이상 연장하는 내죽도 방파제 정비사업 1차분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까지 기존방파제를 27m 늘리게 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잔여사업비 1억4600만원을 투자해 나머지 12m 방파제 연장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부터 어선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정박할 수 있는 안전기반시설을 구축해 주민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4차 내죽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10년간 사업비 22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복지회관 건립, 선착장 호안시설 보수, 바다 둘레길 정비, 저온창고 건립 등 7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복지회관 건립과 방파제 부분 준공을 했다. 내년에는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내죽도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내죽도는 섬 전체 면적이 4만9372㎡이고, 25가구 54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어민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만월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지주식 김의 명품화 사업 등에 국비 10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선진공동체 특별사업은 어업인들이 공동체를 조직해 관할지역의 수산자원을 조성보호하고, 불법어업을 추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어장환경개선과 공동생산, 공동판매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그 결과를 다음해에 평가받는다. 앞으로 만월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고창 만돌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창 지주식 김의 명품화를 위해 재래식 자연 수제 김 체험장과 건조장, 김 원초 보관을 위한 냉동냉장시설 등 저장유통 시설, 생산된 김의 부가가치를 더 높이기 위한 맛김, 부각 등의 가공시설 등을 갖춘 전통 수제 김 가공시설을 갖추게 된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선정은 현장심사부터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관심과 열정의 결과다며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수산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공동체의 새로운 수익 창출과 경쟁력 강화로 어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입지 선정등을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 행정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2018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인 가구 노후복지 수요예측 사업과 전기차 충전인프라 입지 선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해 파급효과가 높은 분야를 표준화 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업무 효율성 향상과 예산절감, 유사중복 분석에 대한 사전방지, 분야별 분석모델 및 활용 데이터에 대한 표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군1인 가구 노후복지 수요예측 결과, 2030년 이후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인구 구조 측면에서도 영유아아동 및 생산가능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인구와 노인 1인가구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사회복지 예산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 입지선정에서 고창군 전기차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해 고창읍과 공음면, 심원면 등에 충전소 우선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향후 신설될 충전소의 일자별월별 수요패턴과 충전내역 등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운영 안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향후 노후복지 예산의 편성과 활용, 다양한 노후복지 정책 개발로 노인 1인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충전인프라 등의 예산 편성과 활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 상하농원 임채문 대표,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농생명 분과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향후 5년(2019~2023년)을 내다보고 고창군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특성과 잠재력, 주변여건 변화에 따른 영향분석 등을 통한 중장기 농업농촌 발전의 기본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선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의 방향 수립을 위한 요구와 개선사항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청정 고창의 우수 농특산품을 제품화한 홍보마케팅 활성화와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한 품종육성발전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창군 농업 발전 전략 등을 제안했다.
연말을 맞아 고창군에 이웃돕기 성금과 인재 키우기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고창군 고구마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이사 서재필)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고창군인재키우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도 지난 15일 개최한 2018고창농악 송년콘서트의 수익금 313만원을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에 지정 기탁했으며, 야산개발회사인 성송면 소재 세영개발(대표 최제필)과 고창풍천장어양식어업협회, 선운양만장(대표 오교만)도 각각 500만원씩을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전달했다. 고창군 무술생연합회(회장 이용회)도 고창군청을 방문하여 회원이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고창커피연구회(회장 유헌종)도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사)한국쌀전업농고창군연합회(회장 최경수) 회원들도 직접 농사지은 쌀 800㎏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전달했으며, 재경고창회단협의회(전현직 재경군민회장전현직 14개 읍면 재경면민회장단 모임)에서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저소득층의 생계비등으로 지원되며 장학기금은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돼 고창군 인재 키우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겨울철 단골 민원인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동파 예방법 홍보에 나선다. 군은 수도계량기를 헌 옷가지로 감싸는 방법 등을 군청 홈페이지와 관내 전광판에 게시하고, 마을회관과 아파트 등에 안내문을 배부하기로 했다. 또 응급복구를 위해 4개 반으로 구성된 비상상황실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혹한기에는 보온장치를 해도 동파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수도꼭지를 소량 틀어 예방할 것을 권장하고, 장기 출타 시에는 동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계량기함 속 밸브를 잠글 것을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올 겨울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 중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파 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군민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특히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만일 동파돼 계량기가 깨지거나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 팀(560-8982)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 복구반을 투입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고창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대산면에 따르면 김영돈(전 재경 대산면면민회장) 씨가 면 소재지에 위치한 남성재경로당의 시설 개선과 운동기구 구입 등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지정기탁)했다. 또 대산면이장단협의회(회장 소광호)도 관내 위기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대산동물병원(대표 박영무) 100만원, 한결RPC(대표 박종대) 100만원, 이화자(청룡마을 이장) 씨 20만원 등을 각각 기탁했다. 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식)에서도 6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5점을 기탁했으며, 고창읍 남성의용소방대(소방대장 김성식)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만원, 고창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창)도 26명의 회원들이 모은 성금 3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해리면 사반마을 이주만(57) 씨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60만원 상당의 쌀(20㎏) 30포를 해리면에 기탁했다.
고창 운곡습지 인근마을이 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맛깔난 밥상 요리를 선보여 지역경제는 물론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 운곡습지 주변 용계부귀마을이 최근 고창읍 호암마을 방문자센터에서 운곡습지마을 생태밥상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새롭게 개발한 생태밥상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 주관으로 마을 주민과 관내 관광 관련업 종사자 및 공무원 약 40여 명을 초대했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로는 용계마을에서 청국장과 동충하초 백숙, 부귀마을에서는 가지불고기와 붕어찜이 첫 선을 보였다. 동충하초 백숙은 쫀득쫀득한 육질과 시원한 국물 맛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식 후 참석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생태밥상 프로그램으로 상품화 할 예정이다. 현재 마을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생태밥상 프로그램은 연간 약 5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생태밥상 운영 주체인 마을 주민이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시연회에 참석한 관광 관련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생태관광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난 21일 오후 군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강릉 펜션 가스누출 인명사고로 인한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스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주택관광재난 등 군청 10개 관련 부서와 가스안전공사 등 4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고창관내 모든 숙박시설에 대해 긴급 가스안전 일제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농어촌민박펜션 등 숙박시설 내 화재 안전 관리를 위한 소방시설,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또 안전사고 관리예방을 위한 건물 구조체의 균열, 전기시설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설 내 난방 보일러 사용 실태에 대해 배기 및 환기통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오는 31일 오후 10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모양성 제야의 북소리 행사를 고창읍성 잔디광장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인기가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군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군민 33명이 참여해 총 33회 희망의 북을 울리는 타고식이 진행된다. 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노래로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을 위한 고창군민 대합창과 청정 고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를 펼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참가자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가 열린다. 소원지는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같이 태워질 예정이고, 경제살리기여성회 등 자원봉사단체가 제공하는 뜨끈한 어묵 국물은 한겨울밤 추위를 달래는 별미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유제영 고창모양성보존회장은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민 모두가 새해 희망을 함께 노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북소리 행사에 많은 군민이 함께해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 희망을 담아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아산면 아산교회(목사 양명안)는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20㎏) 40포을 아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광 한빚원자력사업소내 (주)한전산업개발(대표 홍원의)도 같은 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 154만원을 전달했다. 아산농공단지에 위치한 아산철망(대표 정기표)도 쌀(10㎏) 33포를, 아산면의용소방대(대장 김종진)도 쌀(10㎏) 22포를 각각 기부했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관내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조손가구,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종연 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와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면도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해 군민과 함께하는 고창군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난 20일 성내면을 끝으로 찾아가는 이동군청을 성황리에 마쳤다. 찾아가는 이동군청은 민선 7기 유기상 군수의 시책사업으로, 평소 찾기 어려운 군수실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루 동안 설치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이동군청은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여성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 가구의 집수리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10월부터 추진한 이동군청은 군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공감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내년 이동군청은 2월 흥덕면을 시작으로 다시 읍면을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올 한해 군민이 군수라는 시대적 사명감 속에 진행된 이동군청에 많은 애정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끊임없이 발로 뛰며 귀를 열어 주민과 함께 호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21일 올 한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고창 10대 뉴스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군청 공무원 내부 게시판을 활용해 투표, 선정했다. 2018년 고창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는 613 지방선거 혁명- 유기상 군수 당선이 차지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누구도 예상 못한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특히 돈 안 드는 선거혁명을 동학 농민혁명의 발상지 고창에서 뿌리 내리자는 목표로 군 최초로 군민 참여형 선거자금 모금 펀드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위는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출토로 꼽혔다.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으로 이번 무장읍성에서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고창군이 호남방어의 요충지였음이 확인됐다. 이 밖에 3위는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한 고창의 의인-택배기사 유동운, 4위한반도 첫 수도 고창 슬로건 발표, 5위 고창 바다권리 찾기 헌법재판, 6위 고창 수박음료 스타벅스 입점, 7위 고창,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 8위 인천강 하구 습지보호구역 지정, 9위 군청 간부회의 공개(시 읽는 간부회의), 10위 국내 최초 농촌영화제 개막 등이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군수라는 사명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에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내면 내옥마을에 거주하는 이대희 씨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생태환경보전협의회 이후곤 성내면 지회장은 성금 150만원, 삼일농원 김석봉 씨는 50만원을 성내면에 각각 기탁했다. 고창군 신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용준)도 지난 19일 신림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그간 신림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모은 회의참석수당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성송면사무소는 서재형 면장과 직원들이 성송면 암치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연탄 500장과 생필품(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물품은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포상금 등으로 마련했다.
고창군과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는 관내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곡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생태환경교육은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학급으로 찾아가 운곡람사르습지에 대한 시청각교육과 행정구역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군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습지에 대한 정의기능종류 △운곡람사르습지 생성 과정 △서식 동식물소개 △습지 보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노력 등이다. 이밖에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정의와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5대 핵심지역 소개,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습지퀴즈 대항전도 펼쳐지고 있다.
(농)국순당고창명주(대표 김영동)가 19일 명작 복분자주 미국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액은 8000만원이며, 올해 총 50만불 수출을 달성했다. (농)국순당고창명주 대표제품인 명작은 고창군 심원면 일대 황토지역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란 복분자 중 과육이 뛰어난 23차 수확분으로 빚어 만든 복분자주로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고 알코올 13도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김영동 대표는 복분자주의 국내 유통을 선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복분자주를 만든다는 일념아래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출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청소행정,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 등을 위해 진행한 2018년도 전라북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돼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고창군은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무분별하게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주민교육 및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 자원순환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올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간 집중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투기 계도와 단속을 추진하고,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교육과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 등 자원재활용 분리수거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고창군 환경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창을 만드는데 군민이 한뜻이 되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청정 고창을 만들기 위해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정착과 선진화된 청소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11월 19일부터 31일간 운영하고 19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18건, 산업건설위원회 6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3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건 등 총 28건의 의안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남표)는 2019년도 최종예산으로 전년도 보다 262억 원이 증액된 5383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심의에서 당초예산 36건(85억7천485만8000원)과 수정예산 5건(8억7천만원) 등 총 41건에 94억4천485만8000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내역으로는 고창읍사무소 신축 29억8900여 만원,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사업 19억8900여 만원, (주)고창황토배기유통 경영안정자금 5억원, 고창농산물 통합마케팅 지원 2억원, 배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운영비 5억원, 국화축제 관련 5억원 등이다.
고창충효회(회장 정일송)는 지난 18일 고창의 한 음식점에서 충효회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충효회 효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 효부상에는 조종예(62아산면)김홍례(58고창읍) 씨가 선정됐다. 조종예 씨는 결혼 후 남편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홀로 계신 시아버지를 모시던 중 중풍으로 쓰러져 거동을 못하시게 되자 돌아가실 때까지 병간호를 했다. 특히 큰며느리로서 형제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데도 애쓴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례 씨 또한 1985년 큰며느리로 시집을 와서 집안의 온갖 대소사에 솔선수범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정성을 다해 모셨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타지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가지 못하고 10여년 넘게 홀로 계신 시아버지를 모시고 있어 마을에서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충효회는 그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 효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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