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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가 활용법 교육…올 260톤 공급 예정

고창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생물 관심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의 올바른 활용법과 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유용미생물 활용법을 교육했다.군은 2011년부터 미생물 배양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복합균 1종(EM)과 단일균 4종(효모,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 연간 총 2803농가에 전년대비 180%가 증가한 253톤을 생산 공급했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주)켐포트 생물자원연구소 차준철 책임연구원은 종류별 미생물의 특성 및 이용 방법, 가축 폐사율 감소, 면역력 강화, 육질 개선, 축사 악취 감소, 작물의 생육촉진 및 병해충 저항성 증대, 미생물별 구체적인 실증 사례 등을 설명하고 “미생물이 농업환경을 개선시키고 농산물 품질 향상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포된 고창군 전역에 친환경 농법을 확산시키고, 미생물을 구체적으로 활용하여 차별화된 농산물을 생산,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할 것이며, 작목별 적정 미생물 활용법을 정착시켜서 미생물 유용 선도 농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260톤 이상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하여 축산농가 및 농업인단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4.02.24 23:02

이강수 고창군수, 2년 연속 '한국을 빛낸 사람들'

이강수 군수가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강수 군수는 ‘2013 한국을 빛낸 사람들’ ‘문화관광산업발전부문 대상’에 이어 20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14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행정공직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행정산업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사람들’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언론인연합협의회·국민행복시대 등 8개 단체가 주관하여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일반기업 및 공직부문에서 한 해 동안 지역과 국가 발전은 물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매년 선정한다.이 군수는 민선3기부터 5기까지 재임하는 동안 ‘살고 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 건설’을 위해 매진했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왔다.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2년 귀농귀촌TF팀을 신설, 정책수립 및 맞춤형 전문상담 등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민 유치프로그램과 귀농귀촌학교 등을 운영한 결과 2013년 말까지 2743세대 5680명이 정착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했으며,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귀농귀촌 최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2013년 5월 고창군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BR)으로 지정됨에 따라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고창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정받게 됐다. 향후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BR로고를 활용한 라벨링 사업과 생태관광 등 환경산업의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연간 3000톤(전국 생산량의 40%)이 생산되는 복분자는 당도, 유효성분, 기능성분(노화방지, 항암작용, 폴리페놀 성분 2배 이상)이 뛰어나고, 맛과 향이 좋다. 군은 복분자를 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복분자연구소를 설립, 재배기술은 물론 종자개량, 제품개발 등 다양한 연구·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고창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을 육성,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5회나 수상했다. 아울러 농업을 단순생산이 아닌 가공·유통·체험·관광의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복분자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전국 최대의 수박 생산지 고창군은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과 유통시설 현대화로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첨단 IT 신기술을 활용한 U-IT 수박생장관리 시스템 구축, 기능성 제품(라이코펜 추출)개발을 통한 수박의 부가가치 창출 등 수박산업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2004년 처음 시작된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식량농업을 관광농업으로 변화시킨 그 신선함에 전국의 이목이 집중됐다. 봄이면 연간 30~40만명이 고창을 찾아오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00억원에 이른다. 10회를 넘기면서 국내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성장했고, 기존 관주도형 축제에서 탈피, 지역 주민주도형 축제로 정착하면서 6차산업의 실현과 창조경제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이강수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살기 위해 돌아오는 고창, 미래 희망고창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환경을 활용 생태도시로의 성장과 명품 브랜드 농산물 육성, 석정 웰파크시티 개발 및 복분자클러스터·상하지구 농어촌테마공원 조성, 서해안 연안 및 갯벌 자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도모,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장 이상적인 명품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4.02.21 23:02

고창군 한국산학협동대상 영예

고창군은 19일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주최로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산학협동대상’시상식에서 유관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특화자원으로 복분자를 선정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 부분과 폐교위기의 폴리텍대학을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로 이전 개교하여 지역맞춤형 교육기관으로 탄생시킨 부분,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오랫동안 방치된 석정온천 관광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지역소득원을 창출하고, 적극적인 귀농귀촌인 유치와 농특산물의 명품 브랜드화로 지역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주목 받았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 복분자특화 농공단지 조성,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 제정,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적극적인 투자여건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강수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연계한 환경산업, 구시포항 주변개발 등 해양생태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산업단지 및 교통인프라 구축,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우수기업을 유치,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고창 발전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산학협동연구원(원장 오성동)은 업계의 CEO, 교수, 기관 등 16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술혁신과 산학협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05년부터 산업계·학계·유관기관·개인 등 4개 부문에 대해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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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2.20 23:02

고창군, 농업인에 다양한 복지정책

고창군은 18일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분야 4개(농업인자녀 학자금,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영농도우미) 사업에 10억89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농업인자녀 학자금’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지소유 면적 5ha 미만이고 농어업 외 소득이 4000만원 미만(1자녀 기준)인 고등학생 자녀(조손가정 포함)를 둔 경우와 농업에 종사하는 학생 본인에게 수업료와 입학금을 지원한다.‘출산여성 농가도우미’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및 가사일 대행 도우미의 인건비를 최대 60일까지(1일4만원~3만6000원지원, 4000원 자부담) 지원한다.‘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은 산재보험에서 소외된 농업인을 위한 보험으로 군에서 농가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므로 부담 없이 가입하여 각종 농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영농도우미’는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활동이 불가능한 농업인을 대신하여 영농 대행 도우미의 인건비를 최대 10일까지(1일 6만원-5만1000원지원, 9000원 자부담) 지원하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작년에 지원을 받았어도, 금년에 계속 지원을 받으려면 새롭게 해당 읍면사무소(농업인자녀학자금, 출산여성농가도우미지원) 및 지역농협(농업인안전보험,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에 신청해야 한다”며, “농업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농업인은 꼭 신청하여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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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2.19 23:02

고창군, 올해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고창!’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2014년 군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금년도 군정 주요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과 군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는 등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열렸다.이번 대화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경로당, 귀농·귀촌가정, 사업장 방문 등 현장중심으로 구성했다. 이강수 군수는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농귀촌1번지로서 2년 연속 농식품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고창황토배기 G수박 7년 연속·고창복분자 선연 5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안전행정부 국정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투자유치만족도 군부 1위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발전을 이끌 42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총 4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이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행정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이 군수는 또 “금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우량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명품 생태도시 조성, 귀농귀촌인 지원 등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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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2.17 23:02

대보름 맞아 고창 오거리당산제·민속 큰잔치 열려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재해를 예방하며 고창의 안녕을 기리는 제33회 고창오거리당산제와 제23회 민속큰잔치가 지난 14일 고창읍 중앙당산 일원에서 펼쳐졌다.정월대보름 고창오거리당산제·민속큰잔치 제전위원회(위원장 고석원)가 주최하고,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유양종), 고창향토민속보존회(회장 김홍근), 고창읍이장단협의회(회장 유양종)가 주관하며, 고창군·고창군의회·고창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거리행진, 당산제, 당산놀이, 대보름 민속놀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당산놀이는 고창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문화의전당 앞에서 출발하여 고창읍사무소와 군청을 지나 하거리당산을 거쳐 중앙당산까지 오거리당산제줄시위(거리행진)를 시작으로 중앙당산에서 당산제, 연등놀이, 줄예맞이, 줄다리기, 대보름 달집소망놀이, 당산옷입히기 등이 이어졌으며, 중리(중앙) 당산 주변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렸다.고석원 위원장은 “민간신앙과 풍수가 결합한 마을 수호신의 역할과 귀중한 민속자료인 당산제를 통해 지역주민이 융합하고, 전통유산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수, 아산, 무장, 공음, 상하, 해리 등 13개면 52개 마을도 정월대보름날이면 마을광장이나 회관에서 마을회, 농악단을 주축으로 주민들이 모여 당산제,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농악놀이, 보름굿놀이 등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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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2.17 23:02

고창 공음면 여성전용 경로당 '진목정' 준공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에 마련된 여성전용 경로당 진목정(眞木亭) 준공식이 13일 이강수 군수, 이선구 공음면장, 안백현 추진위원장, 임정호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경로당이 신축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해 준 이강수 군수와 2800만원 상당의 황토벽돌을 기증해준 (주)고창황토 박영택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진목정은 총사업비 1억3500만원(군비1억 자부담 3500만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99㎡ 규모로 편백과 황토벽돌 등 친환경자재로 거실과 방, 주방, 화장실 및 다용도실을 갖추어, 여성 어르신들이 건강을 돌보며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쾌적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백현 추진위원장은 “봄이면 수많은 인파가 찾아오는 청보리밭 축제를 맞아 숙박시설이 부족해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관광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진목정을 숙박 장소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강수 군수는 “칠암리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에서 미래 발전에 대한 희망과 적극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새로 마련된 경로당을 구심점으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선구 공음면장은 “기존 남성 어르신들의 경로당 노노제와 함께 이번에 여성 경로당 진목정이 마련되어 기쁘다. 진목정은 공음지역 활성화를 위해 칠암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고 부지를 매입하여 신축된 만큼 공음면 여성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4.02.14 23:02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명품으로 만들자"

지난달 28일 출범한 지역 주민 중심의 민간협의체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이상복)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읍·면 순회 간담회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명품 생태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성장모델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복 회장은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큼 자연 생태자원이 우수하고 풍부하다”며 “이러한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강수 군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고창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민간단체가 중심이 되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지향하는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게 되어 기쁘다. 글로벌 생태도시로 출발하는 첫걸음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고창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며 간담회가 종료되면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협의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법인설립 등을 통해 민간 중심의 다양한 생태환경보전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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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2.13 23:02

고창군, 어업인 소득증대 힘쓴다

고창군은 어장환경 개선을 통한 청정한 수산자원 보존으로 수산업이 미래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대사업에 5억520만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효율 유류 절감장비 지원을 위해 사업비 1억7300만원을 투입, 기존 어선의 저효율 기관·장비를 교체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정적 조업기반을 조성할 방침이이며, 어업인의 부족한 노동력 해소와 어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업비 2610만원으로 소형어선 현대화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마을어장 및 연안해역에 서식하는 불가사리를 제거하여 수산자원 번식 보호로 생산력 향상 등 어업 활성화를 위해 1억1400만원의 사업비로 190톤의 불가사리를 수매하며, 어류·갑각류 등을 키우는 축제식 양식장을 대상으로 어민 부담 경감 및 질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8300만원을 투입하여 방제·소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고창의 특산품 중 하나인 김 양식 어가의 경영안정과 품질 좋은 지역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2천610만원을 들여 물김 포대 2만매를 지원하며, 바지락을 지역 특산품으로 성장시키고, 소득증대를 위해 8300만원을 들여 바지락망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많은 어업인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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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2.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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