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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류선문)와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원봉)는 19일 관내 9개 초등학교 학생 80명(신규 31명 포함)을 대상으로 명예경찰 포돌이·포순이 소년단 위촉식을 가졌다.명예경찰 소년단은 학교폭력 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경찰과의 만남을 통해 경찰에 대한 친밀감 및 자신들의 범죄 대응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경찰은 "명예경찰 소년단의 활약이 부드러운 경찰상을 정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소방서(서장 유우종)는 13·14일 양일간 선운산 도립공원 내 진흥굴 암벽에서 봄철 산악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119구조대와 각 안전센터 구급대원 등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봄철을 맞아 급등하는 등산객의 산악 안전사고에 대비, 실시되었으며 유사시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악구조기법 연마 및 숙달 훈련에 중점이 두어졌다.한편 고창소방서는 훈련에 앞서 공원관리사무소 직원 10여명을 상대로 산악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행 시 주의사항을 홍보하는 등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고창경찰서(서장 류선문)는 15일 부안면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야고바의 집(대표 이임순)'을 방문 '111사랑나눔'(1관서, 1복지시설, 매월 1회봉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류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각 과 및 지구대·파출소 근무자 전·의경 등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지난 3월 경찰서 및 지구대, 파출소가 사랑나눔 모금함에 자율적으로 모금했던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입 전달했다. 또한 통신계에서 각종 장비를 이용, TV·컴퓨터·유선전화 수리 등의 정보통신 지원활동과 시설내·외곽청소도 함께 했다.이 대표는 "우리 복지시설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이를 통해 봉사의 정신이 여러 사람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또한 류 서장은 "주민중심 정성치안 실현을 통해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자는 우리의 다짐이 말로만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고창군은 농촌지역의 저소득층 및 노인세대의 주거환경을 위한 2010년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4억 7500만원(190세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세대 등 기초생활수급자의 노후불량주택이며, 집수리 범위는 지붕개량, 벽체·천정·부엌·화장실·창호 개보수, 방수, 도장, 도배, 장판 교체 등으로 세대당 250만원씩 지원된다.건축허가(신고)절차가 필요한 세대와 주거 현물급여 및 집수리사업 등 이미 지원받은 세대는 제외된다. 집수리 사업은 군에서 위탁받은 고창지역자활센터 집수리 사업단이 시행한다.
고창경찰서(서장 류선문)는 지난 12일부터 4일간 고창관내를 4개 권역으로 구분, 이동민원실과 원동기 출장면허 시험을 실시했다.4일동안 치러진 출장면허 시험은 원서작성, 교통안전교육, 적성검사, 필기시험, 기능시험 순으로 실시됐다. 총 420여명이 응시하여 대부분 합격, 생에 최초의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글씨를 모르는 응시자들을 도운 청렴동아리 회원과 고창군보건소의 출장검사, 고창자동차학원의 협조 등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출장 면허시험은 지난 한해 관내 이륜차 교통사고 50건 중 17건, 사망사고 9건 중 4건이 무면허 교통사고 였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61세 이상 이륜차 소유자 210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거쳐 시행했다.
고창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웅재 군수 권한대행, 교육생, 청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학교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을 가진 학생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1일 8시간씩, 총 15회의 교육을 실시하며, 복분자·수박·고추 등 이 지역의 핵심작목 위주로 통합 교육을 받는다.입학식 후 실시된 첫날 교육은 문규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농업은 생명', '농업의 미래' 특강에 이어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인간관계 맺기 및 휴먼네트워크, 농업농촌 페러다임 변화와 귀농귀촌의 대응자세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한편 고창군은 전국 처음으로 귀농자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영농정착자금(가구당 200만원~1000만원)과 농지구입자금(가구당 5천만원~1억원)을 지원하고, 100세대 규모의 농어촌 뉴타운 사업도 내년까지 마무리 한다.
고창 선운산 생태숲 연못에 비단잉어가 노닐게 됐다. 비단잉어가 선운산 식구가 된 것은 부안면에 거주하는 김판옥(65세)씨가 생태숲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3일 비단잉어 200마리(2000만원 상당)를 생태숲 연못에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선운산 생태숲 연못은 도솔천에서 자연수로를 통하여 입수되어 다시 하천으로 흐르도록 되어 있는, 깨끗한 수질을 유지한 5000㎡의 연못이다. 이곳에는 가시연꽃 외 5종 4,450본의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고 금개구리, 참붕어, 피라미, 버들치 등이 서식하고 있다. 2009년 개장하여 관광객 및 학생들이 선운산의 자연생태 천이과정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데크를 따라 한가롭게 연못에서 노니는 비단잉어를 구경하고 먹이도 주며 즐거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서장 류선문) 설렁줄 동아리회(회장 김태완)는 12일 주민중심 정성치안 일환으로 고창읍 월곡리 소재 '열린배움센타'에서 저소득층 자녀를 상대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정보화교육, 공부방 컴퓨터 바이러스 점검, 전기제품 등의 화재 우려 장소 등을 점검했다. 또한 저학년 20여명을 상대로 사전 교통사고 예방 시청각 교육 및 선물을 제작하여 전달했다.한편 설렁줄 동아리는 지난 3월 10일 고창서 소속 경찰 5명이 창단하여 보육원에 위문품 전달을 시작으로 관내 독거노인, 지역 아동센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관내 정보화 마을을 선정, 정기적 방문을 통해 정보통신 지원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개발 평가에 따른 온라인 통계처리 시스템 사용자 설명회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13일 교육청 전산실에서 실시했다.이날 설명회는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학생·학부모의 평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평가 프로세스와 다양한 분석 및 통계자료가 필요한 단위학교에서의 평가를 위한 예산절감 및 과중한 업무를 해소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소방서(서장 유우종)는 지난 13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자녀 29명에게 2000여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했다.이번 장학금 지급은 화재진압 및 소방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대원 자녀들의 학업의욕 고취 등을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의용소방대원 자녀에게 지급하였다.유 서장은"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온 자녀들이기에 미래에 우리 지역을 위한 큰 일군으로 성장될 것으로 믿는다"며"자녀들을 더욱 훌륭히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고창군보건소는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도우미를 지원한다.지원대상자는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50%이하의 출산가정으로 2주(12일)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출산 전 60일, 출산 후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도우미 지원은 보건소에서 연중 접수하며,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관리를 위한 가정방문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임신·출산에 대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수립함으로써 출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소득·재산 등이 기준을 초과 하더라도 장애아·희귀 질환자·한부모 가정·장애인 산모·결혼 이민자 가정·휴폐업한 영세업자 등은 예외 기준을 두어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군은 출산장려금 지원, 불임부부 지원, 철분제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등의 각종 의료비 지원, 임산부의 날 행사 및 임산부 건강체조교실 운영 등, 여성과 아동의 건강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대사가 10일 구자열 LS전선 회장, 김종수 서울대 의대교수, 가수 김창완 등 산악자전거 동호회원 25명과 함께 2일간의 일정으로 고창을 방문했다.이들은 첫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고인돌박물관, 오베이골탐방로, 운곡서원 등 고인돌과 질마재따라 100리길을 자전거 트레킹 했으며, 선운사 참당암, 심원 사등마을, 하전 갯벌체험장으로 이어진 보은길 등을 둘러 봤다.스티븐스 주미대사 일행은 부안면 하늘민박에서 숙박한 뒤 이틀째인 11일에는 벚꽃이 만발한 고창읍성과 애향천리 마실길을 돌아본 뒤, 칼국수 점심을 끝으로 고창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고창군은 12일부터 23일까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유지관리 방안에 따라 상반기 민방위 급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일제점검은 수원지 파괴, 대형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시 상수도 공급 중단 및 단전에 대비한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이다.군은 고창읍 일원에 설치된 비상급수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고장과 오염방지 등 시설의 적정 여부를 살펴 비상급수시설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지난 1997년부터 2002년까지 비상급수 시설을 설치하여 평상시에 주민들이 음용수로 이용토록 전면 개방하고 있다.
고창군은 매년 우기철마다 반복되는 침수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소하천 하폭 확장 및 규격 미달의 구조물 정비 등 소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군은 23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대산면 장자천 등 5개소 3.4㎞의 소하천 정비사업을 6월말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또한 성내면 신시천, 해리면 외경천 등 2개 소하천에 대하여 예산 14억원(국비 7억원)을 확보, 4월중 발주하여 6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한웅재 군수 권한대행은 "소하천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재해 예방의 시작은 소하천 정비로부터 시작된다"며"그동안 획일적이고 치수에 급급했던 소하천 정비사업을 주민과 자연이 동화되어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며 주민들의 동참도 당부했다.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10일 고창여자중학교에서 수월성교육 수강생(90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고창군 맞춤형 수월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맞춤형 수월성교육은 고창군과 협력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수학생을 선발, 영어·수학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우수교사와 유명강사를 초빙하여, 도·농간 학력격차 해소와 인구감소, 인재 유출 방지, 공교육의 위상 등을 제고 하고자 함이며, 4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8일 오후 경기침체 분위기 극복과 밝고 깨끗한 사회만들기 일환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여, 모양성 공원 및 고창천변 주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홍보활동을 벌이고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오 교육장은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하여 고창의 얼굴인 모양성과 하천변을 깨끗이 청소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경찰서(서장 류선문)는 8일 성내면사무소에서 이장단·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주민중심 정성치안'실현을 위한 주민과의 열린대화 한마당을 개최하고 '2010 주민중심 치안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지역자위방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선 공로로 이재헌 신성리 이장 등 주민 3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고지대에 위치하여 광역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고 소규모 수도시설(마을상수도)을 이용, 불편을 겪고있는 지역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은 7억원의 예산을 투입, 고수 사동마을, 공음 축동마을, 신림 유점마을, 성송 송산·내원·양사마을 등에 맑고 안정된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수도 관로매설(L=6.0㎞), 가압시설 4개소를 설치한다.
(사)한국연극배우협회는 호화 출연진이 대거 출연하는 신파 가요극 '애수의 소야곡'을 오는 15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애수의소야곡은 현재 공중파 방송에서 활동중인 노현희·기성수·박정순·이정성·조명남 등의 호화 출연진으로 구성되어진 작품으로 (사)한국연극배우협회에서 오랜시간 공들여 제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분단으로 인한 부부간의 생이별과 그로 인해 가족이 철저하게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전북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7일 고지대에 있어 광역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4개면 6개 마을에 관정과 관로를 설치해 6월부터맑은 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올해 7억원을 들여 5월 말까지 이들 마을에 상수도 가압시설 3곳, 관정 2곳, 상수도 관로 18km를 설치해 마을 151가구 320명이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와 함께 섬이나 계곡에 위치해 마을 상수도나 계곡물을 먹는 부안면 매죽도, 신기면 문수산에 관정을 개발하거나 마을 상수도를 추가로 설치해 줄 계획이다. 고창군은 현재 93%인 상수도 보급률을 연말까지 98%로 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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