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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낙우회 여성분과(회장 서풍자)는 지난 21일 고창군을 찾아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수제요거트 300개를 기부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복지시설 등 18개소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서풍자 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아동들이 잘 성장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문화재청의 ‘2023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의 봉덕고분이 선정돼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은 매장문화재 유적 보호를 위해 긴급발굴조사비를 전액 국비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다. ‘고창 봉덕리 봉덕 고분’은 지난해 땅콩 경작을 위한 밭갈이 과정에서 무덤의 뚜껑돌로 추정되는 대형 석재와 토기편 등이 노출되어 경작자가 고창군에 신고하여 주변 일원을 기초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했다. 조사대상 지역은 사적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도기념물 ‘고창 만동유적’ 중간에 위치하고, ‘고창 봉덕유적’과 ‘고창 도산리 유적’ 등 마한~백제시대 고분과 집자리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고창 봉덕리 봉덕 고분’은 새로이 발견된 비지정 문화재로, ‘고창 만동유적’(도기념물), ‘고창 봉덕리 고분군’(사적), ‘고창 예지리고분’의 계보를 이어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고분으로 추정되어 유적 범위와 성격 규명 등을 위한 시·발굴조사를 통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추가적인 유적 훼손 방지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이번 긴급발굴조사는 고창지역 마한~백제시대 고분에 대한 성격 규명 및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와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호남지역 고대사를 이해하는 기초자료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 11대 신임 회장으로 한상용 미술협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1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한국예총 고창지회장 이·취임식에는 심덕섭 군수, 임정호 군의장, 김만기 전북도 부의장, 김성수 도의원, 소재호 전북연합회 예총회장, 예총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8년간 지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며, 예술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박종은 회장이 이임하고 한상용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한상용 신임 회장은 고창 상하우체국장, 한국예술문화협회 초대작가, 고창예총 미술협회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고창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 한 회장은 “고창군 문화도시 지정과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고창예총 회원들과 함께 고창군 문화예술 품격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고창읍성 내 동문(등양루)을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고창읍성과 자연마당, 노동저수지 수상데크을 연계한 관람객 동선이 확대되면서 외부 관광객의 지역내 체류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고창읍성의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성곽 둘레길에 야자매트를 설치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화장실 리모델링과 화장실내 안심 비상벨 설치, 커피자판기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또 전통놀이 체험마당과 조선시대 전통복장의 수문장 운영으로 관람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1월부터 고창읍성을 무료개방하고 있다. 고창군민은 기존과 같이 무료로 입장하며, 유료입장객에 대해 관람료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관광객 유입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 제296회 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2일까지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주요업무보고 3일차인 20일에는 환경위생과·재무과·농업정책과·농촌활력과 업무보고가 실시됐다. 이날 △임정호 의장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기타 마을 가꾸기 사업 등 농어촌공사 위탁 사업들의 부실 운영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주문 △이경신 의원은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악취가 상습·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시설물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관리·감독 요구 △조규철 의원은 현재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소각장 반입 물량 감소를 위해서는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의 필요성 강조 △차남준 의원은 야간경관조명사업의 경우 설치장소에 따라 관리 부서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는데 통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 제시 △조민규 의원은 복분자 생산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와 중간 유통업체 간 연결과 협력을 군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당부 △최인규 의원은 매년 철새를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동림저수지를 방문하는데 동림저수지 둘레길 사업 지연으로 데크, 전망대 등 시설물 파손이 심각해 철거가 필요하다 강조 △박성만 의원은 수의계약 시 주소만 고창에 둔 체 활동하지 않는 업체들보다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로 활동하는 업체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방안 강구 제시 △임종훈 의원은 전기세와 경유 가격 등 폭등으로 에너지값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농업정책 입안 시 에너지에 대한 대안을 세울것을 요청 △오세환 의원은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시 종사자들의 건강과 위생 측면에서 가스레인지 완전연소를 위한 기구 장착의 필요성 제시 △이선덕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 빨리 들어와 농사를 도울 수 있도록 입국 시 요구되는 가족 확인 등 절차 간소화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첫 해를 맞이해 사업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창군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21일 상하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14개 읍면 이장, 부녀회장,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소개한다. 특히, 설정환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의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고창군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설명과 올 사업에 대한 절차 및 참여방식 안내 등이 진행되며 군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군은 이번 설명회로 군민들에게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군민 누구나가 사는 지역과 연령, 개인의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를 통해 지역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문화도시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창문화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동안 160억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비전을 가지고 우리 문화에 깃든 치유정신을 생활화하는 도시의 목표를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4대 전략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고창=김성규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17일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100박스(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해 달라며 고창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심덕섭 군수, 김영민 전북은행 부행장, 이미영 고창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선물꾸러미는 14개 읍·면의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에도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00박스와 동절기 방한용품 50박스를 기부했다. 김영민 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훈기와 희망의 손길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한발 다가서는 전북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쾌적한 농어촌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주택 개량‧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대상자가 청년(만40세 미만, ‘83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되는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자는 측량비 30% 감면, 최대 280만원(초과시 자부담)까지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업물량은 총 120동으로 농촌에 사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사용하려는 주민 등이 대상이다. 희망자는 오는 3월 17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사)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회장 정연배)가 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전양범)과 함께 14~16일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에서 ‘2023년 생태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환경부에서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한 각 지역의 생태관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운곡 람사르 습지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고창군에서 열렸다. 행사에선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생태관광지역의 국제상 공모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생태관광상품 개발 및 유통 전략, 생태 디자인 교육,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의 등 관계자들의 생태관광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운곡습지 현장학습을 통해 생태공원 및 탐방로 등의 기반시설 구축 현황과 운곡습지 논둑복원지 관찰 등 고창군의 생태관광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홍보했다. 백제욱 군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운곡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과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대상 전국 15개 시·군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고창읍내 초등학교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후 올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우유바우처는 만 6∼18세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매달 1만5000원 한도로 흰우유(국산원유 100%) 및 가공유·발효유·치즈(국산 원유 50%이상)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제공한다. 사용처는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주변 편의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중 상시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우유선택권 확대를 통해 만족도 향상과 우유 소비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이 지난 14일 ‘2023년 고창농협 지역인재육성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문화센터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문구 농협군지부장, 유덕근 조합장을비롯한 농협임원,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을 개최했다. 고창농협의 장학금 지급은 고정적인 학자금을 지급해야하는 조합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전달은 대학생 51명과 초등학교 졸업생 39명 등 90명에게 총 6천270만원을 지원했다. 유덕근 조합장은 “오늘 선발된 조합원자녀 장학생 여러분들은 고향인 고창과, 농업, 농촌을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한편 고창농협은 2007년부터 장학 사업을 시작해서 2023년 현재까지 총 1,141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총 6억8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농촌지역 인재육성과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은 지난 15일 2023년도 대학에 진학하는 장애인 가정의 자녀 2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애인복지관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장애인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장애인복지관 회원과 14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 최민규·김주성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종만 관장은 “새내기 입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여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은 지난 15일 제7회 푸른숲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용실적이 많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017년에 처음 조합원 자녀 장학금지원 제도를 신설해 현재까지 총 86명에게 지원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관내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고창군장학재단에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영건 조합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조합원님의 학비 조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지원사업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1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고창발전의 핵심사업인 노을대교 4차선 확장 및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오세환 의원은 “지역과 지역을 잇는 대규모의 국책사업들이 4차선으로 진행되거나 완공되었고, 20여 년만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그 어느 때보다 모든 군민의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상황 속에서 고창군과 부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을 왕복 4차선으로 해야하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노을대교가 서해안 관광 핵심 거점 역할과 실효성 있는 명품 해상 대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왕복 4차선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여 년간 고창·부안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노을대교를 조기 착공해 지역균형발전을 선도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노을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잇는 사업으로 추진 20여 년 만인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서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보고와 조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 등 총 19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지난 15일 열린 첫날 본회의에서는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 박성만(대표위원)·임종훈·이종선·윤명수·김태성·김호진·손병수·정정열 의원 등 재무관리 유경험자들을 선임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는 이번 임시회가 종료된 후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임정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해 고창군이 추진하게 될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금년도 의정활동 방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며 “모든 사업들에 대해 허투루 보지 않고 꼼꼼하게 검토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군 발전과 군민 복리가 증진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말했다. 한편 첫날 조민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구체적인 목표 설정 △답례품의 선정 차별화 △고향사랑기부제와 고창마켓의 연동 △관계인구 달성과 구독경제 실현 등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5억 1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펼친다. 당초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4억 2500만 원(국비 50%, 군비 50%)으로 책정됐었다. 이후 민선 8기 확대돼 8500만 원이 추가 편성돼 총 5억 1000만 원으로 확대 추진된다. 사업은 동당 최대 600만 원 지원을 통해 단열공사, 보일러 공사 및 창호 교체, 도배 장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계층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2월 중 신청을 받아 최근 3개년 유사 집수리 수혜 이력 등 중복 수혜 방지를 검토해 대상자 선정하고 3월부터 집수리에 착수한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각 부서별로 산재돼 있는 인구정책 관련 사업과 혜택을 종합한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작한 홍보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종합민원실, 보건소 등 군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비치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보물에는 2023년 1월1일 이후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 귀농한 세대주(만 60세 이하) 1인 100만 원을 지원하는 영농정착금 등 결혼·출산·육아·교육·주거·노인·귀농귀촌·청년 분야의 39종의 다채로운 지원정책이 알기 쉽게 수록됐다. 또한 ‘고창주소갖기! 고창을 활력있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발걸음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내고장 내직장 고창愛주소갖기운동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군민들이 다양한 인구정책을 손쉽게 찾아보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시책을 발굴·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심덕섭 군수를 비롯한 고창군 관계자 등이 지난 13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했다. 이날 심 군수 등은 문화체육관광부 조용만 제2차관과 면담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주요 이벤트 행사 고창개최, 각종 고품질 문화프로그램(전시회, 공연 등) 유치,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와 연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을 설명하고 부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2023년은 한국 방문의 해와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가 동시에 시행되는 뜻 깊은 해다”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 고수면민회 제10대 회장에 안성준(59) 씨가 취임했다. 지난 10일 고수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취임식에는 임정호 군의장을 비롯한 이경신∙조민규∙박성만∙이선덕 의원, 김만기 도의회 부의장과 김성수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재경고수면민회 안의회 회장과 회원, 고수면 이장단 및 기관사회단체장, 고수면민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안상섭 회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신임 안성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안성준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향에서 나고 자란 60년의 세월 동안 농사를 본업으로 지역 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과 농업의 어려움, 당면 과제를 뼈저리게 느껴 왔다”며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사명으로 알고, 면민회원들과 더불어 더 낳은 고수, 고창에서 가장 살기좋은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총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고창군은 부안댐에서 광역상수도를 1일 2만 6000여 톤씩 11개의 배수지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배수지는 연 2회 청소돼 군민들이 건강한 수돗물을 사용하게 하고 있다. ‘고창군 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수도시설 교체와 깨끗한 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후상수도관 정비와 블록시스템 구축 등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올 6월까지 성과판정과 통합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창군은 전국 최초로 전지역 원격검침(2만 6000가구)을 실시하고 있다. 원격검침 자료를 활용하여 48시간 동안 물 사용이 없는 가정이 있으면 마을 이장, 주변 이웃들에게 연락하고 가정 방문하는 ‘부모님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만족도가 높다. 군 관계자는 “원격검침으로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활용한 요금부과로 요금민원 감소 등 주민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부모안심톡 등 주민 연계 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민을 위한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지방 행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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