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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방과후학교 '성과' 고창, 21개 초교 매일 실시

고창교육청이 영어 방과후 학교를 통해 공교육 신뢰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관내 21개 초등학교에서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1시간씩 방과후 영어 수업을 실시하는 '영어! 우리 선생님이 다 가르쳐줘요'사업. 원어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학교에서 교사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학교 규모에 따라 소규모 학교에서는 상중하 수준별로 무학년제 수업을, 대규모 학교에서는 학년별 학급 담임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19일 고창초등학교는 강당과 5개 학급에서 학부모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방과후학교 교육 설명회 및 영어 수업을 공개했다. 이날 영어 동화를 이용한 체험교육과 스토리텔링, 노래와 게임을 활용한 수업, 미니북 만들기 수업 등 흥미로운 수업이 전개돼 방과후학교 영어교육이 소규모 학교 뿐아니라 대규모 학교에서도 효과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호평을 받았다.박종은 교육장은 "영어교육에 힘쓰는 것은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높은 교육적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촌지역의 특성상 양질의 영어 사교육 기회가 부족하고,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땅치 않아 교육청 차원에서 2008년을 글로벌 인재 육성 원년의 해로 정하고 방과후학교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20 23:02

"복분자 따러 고창으로 오세요"

"웰빙의 상징인 복분자 따러 고창으로 오세요."고창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복분자를 널리 알리는 제4회 복분자 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고창에서 열린다.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복분자축제위원회(위원장 양주용·농협고창군지부장)가 주관해 올해로 4회째 맞는 고창복분자 축제는 복분자 특구 지역인 선운산도립공원 일대 복분자 생산 단지에서 복분자 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관광객 유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제 일정을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늦춰 성숙기에 진행하는 것. 이에 따라 축제기간 복분자 특구인 아산면과 심원면, 부안면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복분자 열매 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생과를 시중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는 깜짝세일 시간도 마련된다.개막 당일인 20일 고창복분자 축제 기념식에 앞서 고창복분자의 우수성과 약리효능 등 대외적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할 고창복분자 선연 웰빙플라자가 때맞춰 개관돼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에는 복분자 관련 제품 판매 시음, 시식 행사와 △복분자 아이스크림 만들어 보기 △복분자따기 체험 △복분자 요강 멀리 던지기 △복분자 풍천장어 잡기 △고인돌 멀리 끌기 등 복분자의 상징인 '힘'을 한껏 뽐내는 체험행사가 벌어진다.또 복분자 생과 및 요리 시식회와 복분자술 시음회 등 전시 및 홍보행사 프로그램은 물론 고창농악 경연, 복분자 술과 풍천장어의 맛 어울림 시식회, 복분자 골든벨 퀴즈, 난타 축하공연, 불꽃 쇼,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 등도 벌어져 흥을 돋군다.양주용 위원장은 "고창을 일으킨 복분자의 힘을 동력 삼아 고창복분자를 세계적인 식품으로 키워낼 것"이라며 "농민들이 일궈낸 신선하고 맛좋은 고창복분자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즐거움을 만끽해달라"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18 23:02

고창 복분자연구소 건립…2012년까지 166억 투입

고창 복분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화를 이끌 '고창 복분자연구소'가 들어선다.고창군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사업비 166억원을 들여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산업 특구내 6만60006㎡에 건평 3300㎡ 규모의 복분자연구소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69억원과 도비 29억원, 군비 68억원으로 편성된다.지식경제부가 공모한 지자체연구소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건립하는 이 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복분자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센터다.복분자연구소는 앞으로 복분자의 재배, 가공, 저장, 건조, 추출, 농축, 캡슐정제, 임상실험, 유통 등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고령자용 특화식품을 비롯해 개인맞춤형 기능성 식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품질인증, 기업체 기술지원 및 교육훈련 등 복분자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창군은 또 전북대 고창복분자 진흥사업단(RIS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최신기술 정보, 복분자 제품 특허 및 인증정보, 개발된 제품의 파워브랜드화, 마케팅 및 DB구축 등을 추진해 사업성과를 극대화 한다는 복안이다.이강수 군수는 "복분자연구소는 지역연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선도할 거점 연구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복분자 클러스터 조성사업과도 연계 추진할 경우 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되어 향후 3,000억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창은 국내 복분자 재배면적 40.6%, 생산량 4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복분자특구로 지정된 뒤 복분자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13 23:02

고창 황토배기G 수박 본격 출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차지했던 '고창 황토배기G 수박'이 본격 출하된다.고창군 농협연합사업단은 12일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고창 황토배기G 수박 시식회를 열고 여름철 성수기 시장을 겨냥한 출하에 나섰다. 이날 시식회에는 이강수 군수와 장세영 군의회의장, 양주용 농협고창군지부장, 사업단 관계자 및 수박작목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고창수박은 여름철 수박 출하시기에 대부분의 수박이 '고창수박'으로 탈바꿈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수박의 대명사다. 고창수박은 경도가 크고,통기성이 좋은 사질양토의 약산성 황토에서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신선도 유지에 탁월하다.고창군은 한때 고창수박의 명성이 퇴색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수박시험장을 설립, 우량품종 개발, 연작피해 대책연구 등으로 건강 기능성 친환경 수박을 탄생시켰다.특히 지난 2004년 사업단의 주력사업으로 고창수박 공동브랜드인 고창 황토배기G 수박를 출하, 고품질화에 성공했다. 사업단과 농가는 비파괴당도선별기를 통해 당도 11브릭스 이상(일반수박 9brix),중량 6㎏ 이상의 상품만 엄선해 출하한 것. 또 표준화, 규격화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된 '황토배기 G'는 농림부 공동마케팅조직이 선정한 고창군 농협연합사업단을 통해 유통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든 고품질 수박을 맛볼 수 있다.고창 황토배기G 수박은 여름 한철동안 모두 2400t 정도 출하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고창수박 출하량의 5% 정도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13 23:02

고창 '고깔소고춤' 서울 나들이 나선다

고창에서 전승되고 있는 '고깔소고춤'이 서울에서 선보인다.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가 14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하는 '고창농악 고깔소고춤'이 그 자리.고깔소고춤은 상쇠놀이, 설장구, 북놀이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풍물 개인놀이지만 고창농악의 가장 대표적인 종목. 화려하지만 요란하지 않고, 소박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품새가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故황규언, 유만종, 정창환, 故박용하, 이노일 등 고창농악을 이어온 원로 회원들의 맥을 이어받은 젊은 굿쟁이들이 고창농악의 스승이자 최고 명인들에게 바치는 헌정무대라는 의미가 크다.이명훈 회장이 상쇠로 나서며 임성준, 문현주, 이광휴, 임승환, 강화련 등이 고깔소고춤을 선보인다. 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을 전수받아온 허아람(징), 구재연·윤경아·전새론·이성수(장구), 주영롱·우지혜(북), 전광진(새납) 등이 같은 무대에 선다.1부에서는 '동리어린이풍물패'의 고깔소고춤 군무로 시작해 고창농악 고깔소고춤 명인들의 영상 상영, '입장굿-오채굿마당-오방진굿마당-호허굿마당'으로 이어지는 고창 우도판굿이 펼쳐진다.2부에서는 '고깔소고춤 마당'이란 부제로 정월대보름 마을 어귀에서 펼쳐지던 문굿마당, 김매기 소리와 장화 한쌍이 어우러지는 풍장굿마당, 보름달처럼 풍성하지만 정갈한 한가위마당, 전 출연진이 총출동하여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뒷굿 마당으로 구성된다.1985년에 창단된 고창농악단은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는 영무장농악의 계보를 잇고 있으며 현재 고창농악전수관을 통해 매년 2,000명 이상에게 소중한 고창의 전통문화유산을 보급하고 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11 23:02

고창 복분자 10일부터 수매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고창 복분자가 수확에 들어간다.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약리작용이 뛰어난 고창복분자는 10일부터 고창 지역 7개 농협 12개 수매장에서 일제히 수매를 시작한다.복분자 종가인 고창군은 2007년부터 복분자 생산농가, 농협, 가공업체가 뜻을 모아 생산 이력제에 의한 수매 및 공급시스템을 도입,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전국 최초로 시행된 생산이력제는 지역내 모든 농협이 참여하는 농협연합사업단으로 수매와 공급창구를 일원화 하고, 농가가 생산하는 복분자에 대해 3년간 가격을 보장해 등급별로 전량수매 하며 지역 내 가공업체 등에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하고, 냉동생과(아이스복분자) 판매사업을 통해 농가에 이익을 환원하는 수급시스템이다.국내 농산물중 유일하게 수매가격을 지난해부터 09년까지 상품 6,300원, 중품 5,700원으로 3년간 보장해 전량 수매하며, 금년도에는 2,500톤 정도를 수매하여 이중 지역 내 가공업체 원료공급수요(2,000톤)와 생과 수요 등을 충족할 계획이다.군관계자는 "농민들은 가격을 보장받는 안정적인 농업으로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점을 인식하고 원활한 수급에 필요한 물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수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09 23:02

고창 황토배기G 수박·복분자주 선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고창 농특산물 브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2관왕을 차지했다.고창수박 공동브랜드인 '고창 황토배기G'와 복분자주 브랜드인 '고창복분자주 선연'이 수박부분과 전통주부분에서 각각 2008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고창 황토배기G'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박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창 황토배기G'와 '고창복분자주 선연'은 제품 마케팅이나 브랜드 홍보때 '2008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창 황토배기G'와 '고창복분자주 선연'은 16세 이상 소비자 198만명이 참여한 인터넷 직접 투표에서 음성 다올찬수박과 의령 토요애수박, 진도 홍부, 단양 소백산동동주 등 쟁쟁한 브랜드를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공모는 iMBC, 동아일보, 한경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했다.이번 수상은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농가와 농산물유통센터가 힘을 모은 결과. 재배농가는 고창 수박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우수 품질 생산에 머리를 맞댔고 전문 선별장을 보유한 농산물유통센터는 '당도 11브릭스, 중량 6kg 이상'이라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 우수상품만 출하하는 등 관리시스템 개선에 집중했다.복분자주도 복분자 생산이력제 도입 및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았다.이강수 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창 수박과 복분자주가 농특산품 브랜드 시장을 선점했다는 의미가 크다"면서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05 23:02

창의력 톡톡 튀는 어린이들 모여라

유아를 비롯해 초ㆍ중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제6회 전국창의축전'이 3일 고창군 아산면 삼인종합학습장에서 열렸다.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이 주최하고 전북도교육청ㆍ한국수력원자력(주)영광본부ㆍ전북발명교육연구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최규호 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춘진 국회의원, 박규선 도교육위원, 장세영 군의회의장, 방춘원 고창경찰서장, 진제민 농촌공사고창지사장, 전국 13개 시도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창의성 경진대회를 비롯해 논술경진대회, 창의부스 체험, 발명품 전시회, 창의성 발명교육 세미나, 교육공동체 한마당, 유치원가족 한마당, 화합한마당 등이 이어졌다.이가운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함께 어우러진 창의성 부스 체험이 눈길을 모았다. 아로마 향초를 비롯해 호루라기 피리 만들기, 광섬유 만들기, 대나무 단소 만들기 등 24개 창의 부스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 발명교육의 산물인 학생 발명품과 산업지식재산권 취득했거나 출원중인 작품 등 20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마련됐다.박종은 교육장은 이날 "창의와 발명이라는 것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며, 우리 생활에서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면서 "창의축전이 창의성을 지닌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6.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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